'아름다운 삶과 의미 있는 죽음은 무엇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을 정리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의 삶을 연구하고 그들의 핵심적인 영적 가치를 배웠습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삶을 연구하며 선교사들의 삶을 움직이게 한 정신적 핵심을 배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죽음이란 내 죽음이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이 의미있는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나만 생각하면 산 사람들의 죽음은 이러한 죽음 일 수 없다. 남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내 생각도 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이 너무 커져서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한다. 그렇게 되면 의미있는 죽음이 아닐뿐더러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또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삶이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이라면 그 사람의 죽음도 의미있는 죽음일 것이다. 내 죽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살아나게 된다면 이 보다 더 의미있는 죽음이 있을까? 성경에 나오는 선교사들, 예수님의 제자들과 우리 역사속에 함께 있는 독립운동가들이나 나라를 지킨 많은 장수들은 자신들의 죽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살렸다. 하지만 예수님보다 더 의미있는 죽음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고 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길까지 되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며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다가 그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죽게 된다면 우리 죽음 또한 의미있는 죽음이 될 것이다. 나는 의미있는 죽음이라는것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아니라 남들이 나의 죽음을 보고 “저 사람의 죽음은 의미있는 죽음이었어” 라고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아까 말했던 것처럼 남을 위해 살고 내 죽음이 남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그들은 우리의 죽음을 보고 의미있는 죽음이었어 라고 말해줄 것이다.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처럼 내가 먼저 그렇게 남들을 위해 죽게 된다면 남들도 그들의 이웃을 위해 죽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먼저 그래주셔서 우리가 그 분을 본받으며 이웃을 위해 죽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은 사랑과 희생이 존재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은 나혼자만 잘사는 삶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선 나의 희생이 필요하다.희생은 거창한 것은 아니다. 남들을 섬기며 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해주며 맞춰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희생하면 자기만 손해라고 생각하며 남들은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내가 희생해야하냐고 말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하지만 내가 먼저 희생하는 삶을 살면 남들도 희생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먼저가 아니라 남이 먼저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런 마음이 드는 이유는 사랑이 없는 희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이웃을 사랑하면 희생이 저절로 하고 싶어질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 위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예전에 책에 읽었던 내용 중에 ‘하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라는 내용이 생각난다. 우리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는 할 수 없는 사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 사랑은 그 사람의 모든 면을 사랑해야하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웃의 한가지면만 사랑하지 않고 여러부분을 사랑해본다면 하나님과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랑을 할 수 있게 되고 사랑과 희생이 있는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만큼의 희생과 사랑은 할 수 없지만 그분을 본받으며 사랑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히 우리는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있을 것이다. 또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행복한 삶의 기준이 다 다를 순 있지만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 사람들의 즐거움의 기준이 나의 기준이 되고 나의 즐거움의 기준이 그 사람들의 기준이 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삶이 된다면 내가 즐거울 때면 그 사람들도 즐거울 것이고 그 사람들이 즐거우면 나도 즐거울 것이기 때문이다. 즐거움의 유무를 가장 잘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웃음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의 사람이 즐거워하며 웃고 있을 때 나도 웃음이 나온다면 그 사람의 삶은 조금은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웃을 사랑하며 희생하고 그들의 즐거움이 나의 즐거움이 되는 삶이 가장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Jesus Freak
이수정
1842~1886
조선 말기 개신교신자
성서번역가
19~20세기 한국에 온 선교사들의 삶
세알품기 - 세계를 알고 품고 기도하라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받들어
세계 선교 완성을 위해 기도하도록 돕는 중보기도 수업입니다.
선교 Festival
세계 다섯 개(몽골, 인도,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필리핀)국에서 선교사님들께서 오셔서 선교에 대해, 사역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알품기에서는 워크북 제작, 부스 활동 제작 등을 하며 선교 fesival을 준비했습니다.
세계를 품어가기
세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이슈들 중 기독교인이 고민해봐야 할 세계의 이슈들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위한 기도제목을 만들었습니다.
(난민, 빈곤, 환경 파괴, 자연 재해, 동성애, 이슬람, 문화, 인신매매, 아동 노동착취)
기독교 예배의 신학적 이해와 실천적 적용을 위한
개념적 이해, 논리적 분석, 실천적 적용을 연구하고, 토론했습니다.
현대 교회가 당면한 중요한 이슈들과 변화들을 관찰했습니다.
예배를 직접 디자인해보고 제안함으로 적용하는 수업입니다.
Theology of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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