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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척동 조준호 이비인후과 입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는 '스스로 해보는 척추 밸런스 점검'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신경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뇌를 포함한 신경은 신경회로를 통해 입력과 출력이라는 반사(Reflex)를 끊임없이 수행하며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피드백으로 신체를 정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은 곡을 연주하고 있지만 각 파트들은 각각의 악보들을 보며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에서, 전체적으로 지휘하는 지휘자에 의해 완벽한 하모니가 만들어지듯이 우리몸도 자율신경에 의해 신체 모든 파트들이 적절한 항상성을 유지해 주어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이라는 중앙통제실에 문제가 발생하면 부분의 문제가 전체로 번지는 연쇄반응이 일어납니다.
자율신경은 척추를 타고 이동하여 핵심 기능들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감각, 운동, 자율신경의 주행길인 척추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당신을 살려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머리위치를 수평과 수직선에 고정한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힘을 빼고 섭니다.
눈을 감고 머리위치를 조정한 후 바로 뜬 상태로 고정하거나 사진을 찍어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평상시 모습을 관찰하기 위함이니 거울을 보고 몸을 조정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고개가 한쪽으로 기울지는 않았는지
미간, 인중, 명치, 배꼽, 무릎 사이로 연결된 선이 일직선을 이루는지
양측 귀 높이가 같은지
양측 어깨 높이가 같은지
양쪽 골반 높이가 같은지
양측 팔 길이가 같은지
턱을 벌릴때 소리가 나거나 빠져나오는 속도가 차이가 있는지
안면 비대칭이 있는지
양쪽 발끝의 벌어진 각도가 다른지
종아리와 발목을 이분하는 선이 일치하는지
허리를 깊이 숙였을때 과도하게 등이 꺽이거나 등이 휘어있는지
척추 커브와 중심센터선을 살펴봐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관찰해봐야 합니다.
일자목, 거북목인지
머리의 중심선이 너무 앞으로 혹은 뒤로 치우쳐져 있는지
외이도(귓구멍) 앞쪽 가장자리와 어깨뼈봉우리(견봉, 견갑골에서 바깥쪽으로 가장 튀어나온 곳), 장골능 최상부(골반뼈), 무릎, 발목으로 이어지는 선이 일직선 상에 있는지
복부비만에 비해서 과도하게 배가 튀어나왔는지
등이 너무 꺼져보이지 않는지
뒷목에 혹처럼 살이 두툼하게 잡히지 않는지
벽에 몸을 바짝 밀착해서 섰을때 머리가 뜨거나 균형잡기위해 과도한 힘이 들어가는지
근골격계의 문제는 자율신경으로 출력을 내면서 자율신경이 지배하는 피부에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피부상태만 면밀하게 관찰해도 척추의 불안정성 부위와 또 연결되어 있는 내장기능의 장애를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피부가 두꺼워집니다.
손으로 피부를 밀어보면 부드럽게 밀리지 않습니다.
손가락으로 피부를 약하게 꼬집어도 심하게 찌릿거리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Pinch-Roll test)
피부가 건조해지고 칙칙해집니다.
안색이 나빠집니다.
오렌지 껍질처럼 땀구멍이 커지고 털이 거칠어집니다.
피부 색소 침착이 문제 부위에는 두드러집니다.
여드름, 모낭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트러블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합니다.
문제가 되는 해당신경영역의 피부들은 잘 붓습니다.(경추문제-특히, 얼굴, 손, 발)
뒷목이 두툼하게 부어보입니다.(버섯증후군)
안검하수 처럼 눈꺼풀이 처집니다.
얼굴이 어둡고 표정이 없는 무뚝뚝한 얼굴이 됩니다.
종아리나 허벅지에 정맥들이 커져서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두 눈썹이 수평이 맞지 않습니다.
한쪽으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척추는 적절한 커브를 형성하여 중력스트레스에 저항하고, 완충작용을 통해 척추 내부를 주행하는 '신경의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잘못된 자세로 척추의 커브가 사라지고 펼쳐지면, 척추 협착증, 디스크질환과 같은 척추와 신경의 병리적인 질병을 쉽게 유발시킵니다.
밸런스 불균형에 의해 우리몸이 중력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약해지면 근골격계의 안정성이 붕괴됩니다.
근골격계는 단순한 신체의 껍데기가 아닌 내장기관을 지켜주는 보호자로, 척추를 포함한 근골격계가 취약해지면 내장기관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단순히 통증으로 끝날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기능적인 척추 불균형 문제만으로도 척추가 펼쳐지고 꺽여지면, 척추뼈에 결합조직에 의해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 신경자체에 물리적인 긴장도를 지속적으로 형성하여, 신경의 기능에 직접적인 악영항을 미치게됩니다.
중추신경, 말초신경 민감도를 형성하여 장기적으로 감각, 운동, 내장기관, 정서적인 큰 문제를 만들게됩니다.
'일자목'만 되어도 중력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50%가 줄어듭니다.
즉, 지구에 사는 인간이라면 '일자목'만으로도 전신건강의 안정성이 50%가 사라져버리게됩니다.
R(resistance, 저항력) N(number, 정상적인 척추 커브 숫자)
신경길인 척추의 적절한 커브 상태는 전신 건강의 객관적인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위 공식은 중력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R)을 나타내는 수식 으로, 척추(N, 경추, 흉추, 요추 3요소)의 적절한 커브가 정 상으로 유지될 때 총점(R=3²+1=10)은 10점입니다.
경추, 흉추, 요추 3요소 중
경추(전만), 흉추(후만), 요추(전만)으로 적절한 커브를 통해 중력스트레스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됩니다.
3요소 모두 정상이면 R=3²+1=10점(최적의 밸런스)
2요소가 정상이면 R=2²+1=5점
1요소만 정상이면 R=1²+1=2점
척추가 모두 펼져쳐 있으면 1점
경추만 펼쳐져도 R=(3-1)²+1=5점
5/10: 중력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한번에 50%가 사라집니다.
경추+흉추 2요소의 이상: R=(3-2)²+1=2점
2/10: 중력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한번에 80%가 사라집니다.
경추+흉추+요추 3요소 모두 펼쳐짐: R=(3-3)²+1=1점
1/10: 중력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밖에 남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올바로 서 있게 하라"- 루스 슬라비드
아기돼지 삼형제중 첫째가 지었던 입으로 불기만해도 쓰러질것 같은 지푸라기집은 아무리 치장해도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셋째가 튼튼하게 지은 집은 태풍이 불어도 창문은 몇장 깨질지 몰라도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사는 사람, 사는 곳 마다 집의 구조는 조금 다를수 있지만 원칙은 같습니다. 수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살아남은 건축물들의 공통된 원칙은 화려함이 아니라 구조의 안정성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율신경 기능이상 시작은 척추의 정렬이상과 관절의 불안정성(Instability)부터입니다. 따라서 척추의 정렬이상을 교정하고 관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든 적용하면 좋습니다.
'자율신경 도수치료'로 척추의 질량 중심(Center of mass)을 중력선에 가깝게 정렬상태를 맞추기 위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 정렬상태를 일시적으로 맞춰줬다고 그 상태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안정성, 관절의 헐거움(Laxity)을 반드시 해결해주어야 장기적인 안정성을 통한 건강이 확보될 수 있습니다. 이때 자율신경 프롤로테라피가 큰 도움이됩니다. 척추체를 잡고 있는 인대들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신경의 이동경로를 안정화 시키고 감각과 운동, 자율신경의 정보전달을 원활하게 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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