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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척동 조준호 이비인후과 조준호원장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고민들로 찾아오셨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능의학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함도 있지만 당신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전인적인 건강의 기원합니다.
자 이제 기능의학 여행을 시작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건강의 핵심 키워드를 반드시 찾아가세요!
나는 아픈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나요?
특별한 병명도 없고 대학병원을 가서 검사를 다 해봐도 문제가 없다고 해서 실망했나요?
치료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인이 해결되지 않을 것 같나요?
난치성 질병이라는데 정말 해법은 없을까요?
혹시 암이나 난치성 질병으로 절망하고 계신가요? 진짜 끝인가요?
다니는 병원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놓고 약은 똑같은가요?
나는 힘든데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일 거라고 가는 곳마다 듣게되어 실망하고 계신가요?
한군데만 아프면 괜찮을 텐데 신체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있다고 증상들이 한꺼번에 나타났나요?
여러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 받고 있는데 반짝 효과가 있을 뿐 결국 제자리이거나 점점 악화되고 있나요?
철저한 식단에, 운동에, 보충제에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계가 움직이지 않나요? 죽어야 살이 빠질까요?
항상 피로하고, 무기력하고, 소화가 안되고, 두통에, 어지럼증에 일상생활이 어렵나요?
이런 당신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나요?
현재 나의 문제점을 바라보는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첫째, 질병자체를 바라보는 법
둘째, 질병이 일어난 환경을 바라보는 법 입니다.
현재까지 눈부시게 발전해온 현대의학은 최신 진단기술을 통해 질병자체를 조기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연구를 통한 통계를 기반으로 대단위 집단을 통해 평균적인 치료방법을 도출해내는 평균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이 생겼다고 하면, 3대 암치료인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를 통해 적절하면서도 검증된 수술법과 약물, 방사선 조사량이 결정되어있습니다.
암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어 암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이렇게 뛰어난 현대의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발생된 환경에 대한 관점은 적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두드러기 환자라도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목과 어깨가 항상 뭉치고, 두통, 어지럼증이 가끔 있으며, 음식을 먹으면 쉽게 체하거나, 손발이 매우차고, 생리불순이 있는등 신체 전반에 다양한 불편감들이 있습니다.
환자들과 의료진의 생각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생기면 피부과를 가서 그 이야기만하게되고
목, 어깨, 날개 통증이 있으면 정형외과를 가서 통증 이야기만 하게되고
소화가 안되면 소화기 내과에 가서 그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방식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왜냐?
우리 몸은 유기체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신체의 내부, 외부에서 나타난 자극에 대해 적절하게 반응하여 끊임없이 정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병자체에만 촛점을 맞추다 보면 다른 부분이 어긋나기가 쉽게됩니다.
전체 유기체 시스템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도록 예측을 할게 아니라 문제점에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이 기능의학적으로 사람을 전인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예를들면 숲과 나무의 비유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처럼 각각의 나무를 바라보는 방식은 현대의학의 평균의학적인 관점입니다.
증상이나 당장 보이는 현상에만 집중하다보면 증상을 완화시키는 처방을 할 수밖에 없게됩니다.
그러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일어난 환경인 '대사'를 보는 방식은 숲을 보게됩니다.
당장 혈압이 너무 높거나 당뇨 합병증이 발생했다면 나무도 치료해야 하지만,
반드시 숲을 함께 치료하여야 전인적으로 건강해지고, 원인이 치료되지 않은채 다른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는 환경자체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현대의학은 질병자체만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몸은 네트워크 처럼 복잡계입니다.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은 네트워크는 물론, 물리학, 생물학, 사회과학, 경제학 등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복잡계는 '혼돈'입니다. 예측이 불가하며 인위적인 조작이 불가합니다.
많은 구성요소들간의 유기적인 결합에 의해서 복잡한 현상들이 예측할 수 없게 창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 현대의학처럼 전체를 파악하기보다 각각의 구성 요소들에 집중하는 기존의 방법들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을 보면 네트워크의 중요한 특징으로 노드와 링크의 개념이 있습니다.
각각의 노드들이 하나씩의 링크만 가져도 모든 노드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링크가 한개가 아닌 여러개인 경우 상상 할수 없을 만큼의 노드의 연결, 커넥션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몸에 적용해 본다면 면역계, 순환계, 소화계, 호르몬계, 근골격계등의 노드들이 무수히 많은 링크를 형성하여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한부분의 문제는 전체의 문제를 일으키고, 그 나타나는 현상들은 같은 조건임에도 각각의 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기능의학이라면 각각 개인의 노드들 중 허브들을 파악하고,
허브의 연결성을 회복시키면 전인적인 건강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감기약을 먹어도 감기가 해결되지 않고 결국 면역을 조율해야 감기에 덜 걸리고 쉽게 이겨낼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으로 생각해 본다면 허브역할을 하는 계통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순환, 호흡, 자율신경의 안정화가 감기부터 암까지의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핵심 허브 백신이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건강 복잡계 네트워크가 취약해 지지 않도록 실체가 있는 근골격계의 정렬과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단순히 암이 발생했으니 암을 어떤 방법으로 제거하려는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넘어서
암을 발생시킨 복잡계 네트워크 중 취약한 허브들을 찾아 치료해 주면
현대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진행상태가 어디더라도 '지금! 바로!' 입니다.
질병이라는 것이 어제까지는 없다가 오늘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는 '외상'말고는 없습니다.
생활습관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대부분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들은 결국 생활습관 때문입니다.
반복되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패턴이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잘못된 패턴이 우리몸의 항상성을 교란시켜 취약한 부분부터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불편한 증상을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생활패턴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또한 불편한 증상이 하나라도 나오거나, 특히 그 증상이 반복되면서 다른 문제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든다면,
반드시 기능의학적으로 전체를 점검하는 것이 당신의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미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병은 건강하지 못한 불건강상태를 의미하며, 아직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단계입니다.
미병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그대로 두면 질병으로 진행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때 건강관리를 잘하면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도의 차이가 각 개인의 건강수명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만약 조그만 증상이라도 불편하지만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니 건강하다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이런 경우가 미병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질병을 찾는 검사이지 원인이나 미병상태를 점검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기능의학 검진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질병으로 진행되고 있는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기능의학 검사는 건강으로 가는 네비게이션을 설정하는 검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네비게이션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으면 불안하지 않습니다.
혹시 길을 잘못 들어 헤메더라도 금방 바른 길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증상만을 조절하기 위한 검사들보다 문제가 생긴 근본 원인과 메커니즘을 고민해 뿌리를 해결한다면 전인적인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성적인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해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니 약을 처방받아 먹어보지만 그때뿐이고 언제나 처방은 반복됩니다.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기능의학 병원에서 기능의학검사를 합니다.
자율신경계문제, 척추밸런스문제, 장내 미생물과 장간해독문제가 찾아졌습니다.
소화불량이지만, 척추밸런스가 어느정도 치료되니 음식을 먹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장내 미생물에 대한 치료, 장복구 치료까지 했더니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누구와 만나서 음식을 먹어도 불편하지가 않으니 사회생활 마져도 즐거워 집니다.
신체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기능의학을 통해 한꺼번에 잡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빠졌네요.
생활습관을 바꿨습니다.
음식알레르기 검사에서 나온 밀가루, 마늘을 줄이고,
일자목 자세를 피하기 위해 컴퓨터 작업중에도 수시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결국 생활습관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고, 적극적인 치료 뿐만아니라, 생활습관 교정이 나를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첫째, 자세입니다.
자세는 근골격계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근골격계라고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근육통, 디스크와 같은 질병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근골격계 속에 숨은 중요한 의미는, 신경의 이동통로인 신경길의 역할을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야할 신경이 신경길의 불안정으로 인해 변질된 정보를 주고받게 됩니다.
여기서 근골격계의 대들보인 척추가 중요합니다.
척추의 정렬이상과 신경이 들고나가는 관절의 불안정성이 있다면 결코 감각, 운동은 물론 내장기관의 기능까지 점차 병들게 됩니다.
그럼 무슨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밸런스에 대한 대표적인 기능의학 검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척추 X-ray
: 전체 골격의 정렬상태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 자율신경은 우리몸의 항상성을 조율하는 가장 중요한 신경으로 경추위에 얹혀있는 뇌간에서 시작하여 척추관절을 통해 나옵니다.
그래서 자율신경이 건강하려면 자율신경계길인 경추, 흉추, 골반의 안정화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율신경계 기능검사를 통해서 현재 신경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밸런스는 아래로는 발에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족부의 문제는 foot print를 통해서 드러나게 됩니다.
족저경을 통해 족부의 상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력을 이겨내면서 2족 보행을 하는 인간의 하중배분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근골격계의 균형감각, 족부 압력차, 보행패턴 분석을 통해 치료에 직접적으로 접목할 수 있습니다.
둘째, 식단입니다.
인간은 먹지않고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이토록 중요한 식단에서 식재료의 선택은 치료의 시작점입니다.
대표적인 장간해독 기능의학 검사 종류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급성, 지연성 음식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서 반드시 피해야 할 항목을 점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보다 많은 수의 미생물과 공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몸을 건물로 생각해본다면 어떤 성향의 세입자가 주인과 살고 있느냐에 따라 건물의 수명이 결정되듯이,
미생물에 대한 점검을 소변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소변유기산대사균형검사는 섭취된 영양소가 에너지생성으로 넘어가는 화학적인 과정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지방, 탄수화물, 우리몸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상태
산화스트레스, 메틸레이션 문제
장간 해독 대사문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문제 등
우리몸의 기능의 유지하기 위한 대사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엿볼 수 있는 매우 훌륭한 검사입니다.
셋째, 환경문제 입니다.
자신이 오랜시간 지내온 환경속에서 온 독성물질에 의한 불균형을 확인해야 합니다.
머리카락을 통해서 중금속을 포함한 미네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체내의 미네랄의 상태 및 미네랄 비율을 통해
신진대사속도, Vitality, 호르몬 불균형상태, 면역에 대한 점검 등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위험하지 않은간단하면서도 매우 훌륭한 검사입니다.
환경독소 검사
우리는 온갖 지용성 독성물질에 하루종일 노출되어 있습니다.
의약품, 농약, 포장제, 가정용품, 환경오염 등 독성 화학물질들이 우리몸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이 장기적으로 노출되고 배출되지 않으면 알츠하이머병, 거식증, 불안장애, 관절염, 천식, 자폐증, 암, 만성피로, 염증성 장질환, 섬유근육통, 만성피로, 자가면역질환등 현대 난치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기능의학검사 정리 ]
현대의학에서 검사가 정확한 진단을 하기위해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평균 수치내에 들어있으면 정상, 참고치를 벗어나면 질병으로 해석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질병을 가운데 두지 말고 건강을 중심축에 두어야 합니다.
최적치, 건강치로 혈액검사를 포함한 기능의학검사의 결과를 해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결과가 통합적으로 사고되어야 합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검사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기능의학검사들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타액 호르몬검사, 산화스트레스, 항산화력검사, 아미노산 대사균형검사, 비타민검사, 유전자 변이검사, 분변검사, 스마트암 검사 등
최신 진단 기법들이 당신의 건강수명을 유지시켜주는데 좋은 길잡이, 네비게이션이 되줄 것입니다.
실제로 처음 기능의학이 소개되면서부터 최근까지는 너무 영양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모든 질병이 영양제만 잘 먹으면 해결되는 것처럼 여겨졌었습니다.
그러나 영양(nutrition)만으로는 한계가 많습니다.
영양, 섭생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더나아가서 소화, 흡수의 문제,
순환과 호흡의 문제, 호르몬 균형, 수면과 같은 자율신경계가 안정화되어야 결국 끝이 납니다.
그래서 자율신경계의 회복이 가장 근원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몸은 시스템입니다.
실체가 보이지 않는 시스템을 밑받침 해주는 것은 구조인 근골격계입니다.
예를 들면 평생 살 집을 잘 지어봅시다.
집을 지을때 혹시 인테리어부터 하나요? 가구나 전자기기부터 사나요?
아닙니다.
가장먼저 집을 지을 바닥작업부터 잘 해야합니다.
상하수도배관, 전기시설부터 바닥작업을 해놓고 그위에 튼튼한 철골, 시멘트 작업을 합니다.
건물의 골격이 기울어져 있거나 약하면 평생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를 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골격을 잘 올렸으면 그안에 인테리어를 하고 세입자를 들여 평생을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중 한개라도 문제가 생기면 건물은 손상이 되고 처음에는 복구가 가능하겠지만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문제가 쌓여가면 손상속도가 빨라지면서 건물은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몸에 빗대어 가져와보면
상하수도 배관은 혈액순환입니다.
전기공사는 자율신경의 안정화 입니다.
즉, 혈액순환과 신경의 안정화가 확보가 되면 지면위에 튼튼한 건물을 짓습니다.
단단한 철골과 시멘트인 근골격계가 바른 정렬과 관절의 안정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후 인테리어를 잘 해야 합니다.
우리몸의 인테리어는 점막입니다. 건강한 점막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입자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우리몸의 세입자인 미생물들이 인테리어를 자꾸 손상시키면 처음에는 집주인이 복구를 하겠지만
손상속도가 빨라지면 결국 건물, 즉 건강이 다 망가져 버립니다.
기능의학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신에서 나타나는 감기부터 암까지, 피부질환에서 안으로는 내장질병까지
가장 치료에 있어서 우선이 되야할 시스템은 혈액순환과 신경, 호흡입니다.
이런 생명유지 기능은 자율신경계가 관장하고 있고
자율신경계의 안정화를 위해 신경길인 척추의 정렬과 관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치료가
가장 기본이자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위에 장간 해독기능에 대한 치료를 얹어주면 매우 강력한 치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면 어떤 씨앗을 심어도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처럼,
자율신경의 안정화를 확보해놓으면 어떤 치료를 붙여주어도 효과가 잘 나오고
결국 건강을 회복하고 재발을 억제하고, 활력을 유지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기능의학적으로 접근할때
7core시스템안에서 바라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건강 피라미드 관점도 있습니다.
이중 모든 시스템을 지지해 주는 역할은 실체가있는 근골격계 & 신경 시스템입니다.
기능의학적으로 원인을 체크할때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tructural integrity : 구조적인, 근골격계적인 정렬상태와 안정성을 확인합니다.
Assimilation : 동화작용을 점검합니다. 소화, 흡수과정 및 호흡을 평가합니다.
Defense and Repair : 방어와 복구능력입니다. 면역, 염증, 감염, 회복력에 대해 평가합니다.
Energy : 세포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평가합니다.
Biotransformation and Elimination : 해독과정을 평가합니다.
Communication : 각각의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정보전달이 잘 일어나는지 체크합니다.
Transport : 심혈관계, 림프 순환관련 평가합니다.
이런 7 core matrix안에서 감정(Emotion), 정신(Mental), 영(Spiritual)의 관점에서 개인을 평가합니다.
기능의학 병원을 선택할때 꼭 확인 해보세요!
구조관련한 점검이나 치료가 포함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구조는 신경이요, 신경길의 안정화가 건강확보의 기본이자 필수입니다.
기능의학을 표방하면서 구조와 신경을 건너뛴다면 당장 거르세요.
2. 영양제만 처방하는 병원은 처음부터 거르세요.
특별한 객관적인 검사없이 영양제만 챙기는 병원, 한의원은 당장 거르세요.
건강의 회복은 상호작용에서 출발합니다.
즉, 환자와 의료진의 공감과 이해속에서 치료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그 신뢰관계는 객관적인 검사에 대하 공감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이해없이 단순히 영양제나 보약만 권한다면 화학 성분상 굉장한 효과가 예상되더라도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영양제를 먹어보면 즉각 긍정적인 효과를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각성효과입니다.
신체내의 세포대사가 바뀌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영양제, 섭생, 식단은 매우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조율되야하는 부분들, 함께 해결해야할 유기적인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능의학은 통합적, 전인적, 개인 맞춤, 환자 중심의 치료입니다.
기능의학은 질병중심보다 개인의 전체적인 상황에 맞춰져 있습니다.
기능의학은 질병은 물론 미병에 더욱 관심을 가져 건강수명을 늘리고자 합니다.
기능의학치료는 개인의 치유능력 향상을 통해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강화시키고자 합니다.
기능의학치료는 치료방법 자체로 절대로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함에 있습니다.
기능의학 치료는 질병자체보다는 질병을 일으키게된 원인을 다루고자 합니다.
기능의학치료는 환자와 의료진간의 상호 공감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