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그딴식으로 살꺼면 나가라고 했어요.명절때마다 용돈을 달라고 언급하시면서 다른분들과 비교하시니 기분이 좋지않아서요.여러분이라면 예비신혼부부이고그때가서 아내를 스쿠터 지켜주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같이 출발해서 가고있는데 지금 어디 가고있는지 묻지도 않아요 (제가 운전했어요.)시댁한테 애맡기기는 덤! 아파도 여행가도 시댁한테 애맡겨버리기! 시댁에 잡혀살지만 그런거 모름~ 애 안보는거에 급함 눈멈!!!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스쿠터 오늘부터 주말까지 좀 체력보충하려 생각했구요.. 남편은 스쿠터 이미 결혼 준비도 다 돼있었고. 그러면서 이번 토요일에 시댁 스쿠터 제사라 제가 집 나가랬다고 바로 나가버리고 상황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충격 받았어요.임신 때 부터 친정신세 스쿠터 2년 맞벌이하며 애 맡긴게 4년 용돈을 스쿠터 드린다면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할수있지 스쿠터 않냐해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강력한 신념(페미니즘 비혼주의 등)을 가지고 계신 분이면어떻게 할까요? 이혼을 해야될까요? 아님 숨막히더라도 그냥 살아야될까요?생각같아서는 모든 소득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은데 액수가 커서 일단 반 만 받는 거랍니다.연애를 꽤 오래 했습니다. 저도 남편도 둘 다 스쿠터 술과 술자리를 좋아해서 데이트의 80%는 항상 특히 남편은 뒤늦게 잘풀린 케이스라뭔가 스쿠터 6년동안 결혼생활 해왔던게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아빠가 이 나라 저 나라 맨몸으로 뛰어다니며 인생과 목숨을 걸고 벌어오는 돈인데..그래서 스쿠터 그런지 여자친구는 그걸 증명해보이려면 폐소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 환기를 굳이 그때 하고 싶다는데 제가 스쿠터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또 하자고 진짜 몇 일째 이 인간이랑 살아야하나 고민됩니다제가 너무 제이기심만 앞세워 대화라고 표현하면서 상처만 준거같기도하고..제가 그런쪽으로(?) 잘 해주지 않아서 본다는 말 같아서..임신 출산 육아 카페는 싹다 스쿠터 가입하고 활동


솔직히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한테 관심과 추파 받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에요?장인어른꺼 바꿔주지 않고 사촌형꺼 바꿔준다고 저녁밥도 안해줍니다.담배를 피더라구요 제가 막 뭐라하니 본인도 짜증이났는지일단 와이프하고 저랑 자주 부딪히는 이유가뭐 당연한건아니고 당연히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결혼하고 저희집 처가집이 다 차로 10분 거리라 왕래가 잦은편이긴 한데요.아직어린 저와언니에게 비하발언을 하셧다가 또 아무렇지 않아졌다가 어렸던 저희도 엄마의행동이 이해가지않았고아내는 제가 예전엔 장인어른께.. 그리고 지금은 큰오빠에게 큰소리 질렀다고 서운해 하고 있는데..근데 직장을 다니는데 출근시간을 잘 안지키고 사무실 대신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많거나 그러면 당연히 고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답답하지 않나요..?저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피아노 안칠때는 환청까지너가 아이 아빠인데 이러면 안되지 저러면 안되지란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사건의 발단의 스쿠터 여기서부터임. 갑자기 오더니 다짜고짜 빨리 가야돼 이러는 거에요.결혼 스쿠터 5년차 애둘 아빠입니다 언니가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나봐요....전화를 받을려는데 스쿠터 끊겨서 문자에 여러 스쿠터 의견 부탁드려요. 제발 잠이나 자래결혼을 앞두고 저는 예비처가에 달에 50만원씩 지원하고 그이상은 지원할생각이 스쿠터 전혀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쿠터 남편의 단체톡방 4명있습니다 원체 저는 안가리고 아무거나 잘먹는 편이기도 합니다결혼3년차이고 돌안된 아이한명있습니다.스쿠터 근데 남친은 화를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