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신평예술창작공간 새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새들은 옛 신평 군막사를 리모델링하여 2022년 4월 예술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한 공간으로,
'새로운 들판'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2008년 '한강철책 제거 협약'의 일환으로 철수된 막사를 고양시가 인계한 공간입니다.

이와 같은 장소성을 기반으로 새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시각예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지역 연구 기반의 예술가를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고양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 연구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각예술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공간

<창작공간>

입주작가가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합니다.

보유시설 : 창문, 에어컨, 환풍기, 테이블 1, 의자 1, 개수대 1, 인터넷 및 와이파이

<공용공간>

입주작가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작은 공용 주방입니다.

보유시설 : 냉장고 1, 싱크대 1(전자레인지 포함), 정수기 1

<전시공간>

입주작가 자료와 지역 연구 자료를 개방합니다.

<열린공간>

입주작가 자료와 지역 연구 자료를 전시하거나 행사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루프탑>

입주작가와 시민을 위해 야외행사 운영 시 개방합니다.

<공동화장실>

여자 : 화장실 2칸, 장애인 화장실 1칸, 세면대 3님지 : 화장실 1칸(장애인 화장실 겸용), 세면대 2

<공동샤워실>

남자, 여자 각 1실

운영시간 및 관람안내

시민개방 시설 : 09:00 - 18:00 (※전시 및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변동 가능)

매주 월요일 휴관

입주작가 이용시설 : 24시간(개별작업실, 공용공간)

오시는 길

대중교통

능곡역 경의중앙선 1번출구 > 069번 마을버스 > 신평로삼거리 정류장 > 신평예술창작공간 방향으로 도보 300미터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 26-17' 검색

주소 : (10427) 경기 고양시 덕양구 신평동 26-17

준공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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