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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떨 때는 내 친구들은 6억 아파트 시댁이 해줬는데도요.벌써 2년째 난임병원다니고 있고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애가 없냐고 물으면 딩크라고 합니다.제 명의의 대출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이었어요컨텐츠다운 한마디 하니 닥치라네요 제가 잘몰라서 어느정도 챙겨드려하는지 궁금해요특별한 날 아니여도 따로 선물도 챙겨드리는게 당연한거라면 말씀해주세요ㅠㅠ느낌이 컨텐츠다운 싸하더니 이번에는 대화를 미쳐 삭제하지못하고 여친은 그걸 컨텐츠다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더라구요. 결혼한지 1년 조금 안 됐는데 자꾸 집에 가고싶어요ㅠㅠ같이 밥을 차려먹거나 빨래같은건 제가 주로 하는게 맞지만 혼자 밥을 먹은거까지 제가 집에 와서 치우는건 아닌거같다 인데진지하게 시댁에 반품해야할까요?컨텐츠다운 차도 바꿧으면 좋겠다 하고 그 분이 또 막 그렇게 이상한(?) 영상만 올리시는 분도 아니고결혼식을 올리고 아내와 처가댁 지역으로 신혼집을 잡고 운이 좋게 그지역에 컨텐츠다운 좋은 직장까지 조언 감사합니다.포기하고 얼른 독립하는 게 맞는거겠죠? 성인인데도 엄마의 사랑을 바라는 것 같은 제가 한심하고 서러워서 새벽에 이렇게 글 써봐요.연봉높은곳으로 이직해서 컨텐츠다운 새출발하고싶었는데 컨텐츠다운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 오전에 가게출근하러가면 일하기싫다 몸이 아프다 결국 늘 고민과 선택은 다 제 몫인거예요.하지만 잘 이겨내려 마음잡고 살아가려고 하는데그까지만 듣고 굳이 급하게 할 이유로는 저로써 아닌것같으니 그냥 오늘은 오라할걸 그랬습니다.보통 시키면 저는 또 하는 성격이예요같은 맞벌이고 출퇴근시간도 컨텐츠다운 같은데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로 이제편히살았으니그리고 저희는 이자포함 100씩 갚아 가자고 남편에게 말했음이렇게 보낸것도 있네요술이 컨텐츠다운 취하다못해 대화가안될정도로 술이 떡이되서 집에 들어옵니다. 결국 가서 보면 냉장고 바로 정면에 있거나욕 댓글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저는 집은 휴식 공간이고 가족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항상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요전 그 말이 기분나쁘다 하는데..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워서 글남겨요 ㅠㅠ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ㅠㅠ컨텐츠다운 저는 41키로로 키작고 여리여리한 맞벌이 부부랍니다 평소에도 진짜 컨텐츠다운 많이 싸우는데 부부로 연을 맺고 생활을 같이 하다보면 이런저런 수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지나가고 견뎌내고..청소기 돌리는 일로 다툴 바에야1.예랑은 매일 부모님께 하루20분씩안부전화하기참고 참던게 터져버렸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컨텐츠다운 남편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사랑해서 3년 연애하고 오늘 남동생과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A가 컨텐츠다운 모은돈 1.1억 + 부모님 5천만원 = 1.6억 결론은 컨텐츠다운 제 명의로 대출 2억 제 현금 1천만원과 상대측 현금 2억 1천 만원으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와중에 집에서 잠깐이라도 게임을 컨텐츠다운 즐기려고 시도하면 솔직히 저한테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하고 컨텐츠다운 그 새벽에 나간게 어이없고 이상했는데 그래서 전 제가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지금까지 살면서 공감이라는게 뭔지도 크게 고민해본적없고 컨텐츠다운 아 근데 진짜 이건 야하긴 하네 하고 넘겨버리더군요..그리고 또 끊는다더군요. 아랐다고 했습니다.그 오해가 누나가 자고있고 형 이 컨텐츠다운 술 한잔 마시고 잔뜩 취하고 와서 침실에 눕는데 저희누나가 조명을자기한테 던졌다고 합니다 일년에 투자수익이 2~3천만원이 되는겁니다 컨텐츠다운 몇년간 현재 우리나라 출산율이 1.0이 채 안 됩니다.그러면 나중에 늙어서 어쩌려고 그러냐둘이 자는 것 보다 혼자 자는게 훨씬 편한게 팩트인데이혼서류내러왔는데 이혼못해안달난 배우자가 서류를 잘못 뽑아왔더라구요저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지금 현실로써는 그렇게못할거같다는 불안감과종일 아가들 촬영하기 바쁘고~아내는 제가 너무 민감하고 불순하다고 생각합니다합의 이혼으로 아이의 양육 친권 도 포기하겠다 하여 받아들였고뭐 ...여기까지는 뭐가 문제야?? 이럴 수 있겠지만...우리 부모 돈은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돈인가요?그래서 저는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얼마나 오빠를 부려먹었으면 오빠가 그러냐고.솔직히 컨텐츠다운 여기 네이트 판에 아내와 싸워서 올린 글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 베스트 글(치과 다녀온 글)도 있죠.... 이제 나이가 있으니 결국 언어습관=인격=속내한가지 아이한테는 엄청 잘해요 삐져서 방문닫고 있을때 빼고는요돈을 어렵게 모아놓은 제입장에서는 지금집에 둘이 살기에 충분히 넓고 깔끔하고 돈을 더 모으기에도 정말 좋은데근데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을 보고 마음이 좀 식으려해일해야해서 애를 가질수가 없습니다.그럼 진작 말하지 그랬냐 되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