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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20일(목) 경상남도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이 날 경상남도 문화예술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팀, 1개의 혁신도시(진주), 9개의 문화소외지역(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광역수행단체(경남예총) 총 35명이 참여하였으며 △사업운영안내 △지역문화진흥원 컨설팅 결과 안내 △지역PM의 구성 및 역할 △지역간 네트워크에 관하여 다루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팀 이경태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브랜드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5년 2월 25일(화)~26일(수) 양일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세마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9개의 광역권 수행기관 및 참여단체와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사업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사업을 교류하였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팀 이경태 팀장은 경상남도 구석구석문화배달의 콘셉과 사업방향을 설명하며 경남권역의 활동을에 대해 브리핑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