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김 목사는 대학 시절 Campus Crusade for Christ(현재의 Cru)를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소그룹 리더로 섬겼습니다. 대학 마지막 해에는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소천을 계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깊이 깨닫게 되었고, 이는 무엇이 영원히 가치 있는 것인지를 향한 갈망을 일깨워주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에는 영어 교육 사업에 몰두하게 되었고, 약 7년간 사명을 외면한 채 하나님의 나라를 재정적으로 후원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7년에 왼쪽 위팔이 골절되는 심각한 자전거 사고를 겪으며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되었고,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그의 삶을 다시 돌이키셨습니다. 결국 2008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서울의 Torch Trinity Seminary에 입학하였고, Seoul Onnuri Church (EM), VCF (EM), Burning Lamp Ministry (EM)에서 예배 및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며 하나님의 일에 전심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로빈 김 목사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Bibl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상담학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였습니다. 학업과 함께 그는 필라델피아 대도시권 지역에서 다양한 사역 및 상담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Korean Peniel Church에서 Youth Pastor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는 Korean Edification Church에서 Associate Pastor 및 Youth Pastor로 섬겼습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Elm Terrace Gardens에서 Chaplain Intern으로 사역하며 시니어들에게 영적, 정서적, 목회적 돌봄을 제공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Living Branches에서 Pastoral Care Assistant로 시니어 사역을 이어갔고, 동시에 Souderton Vantage Academy에서 Counselor Intern으로 근무하며 청소년들에게 치료적, 심리적, 정서적인 돌봄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2015년부터 2020년까지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Bethel Presbyterian Church에서 College and Young Adult Pastor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Ambler Presbyterian Church에서 Youth Pastor로 섬겼습니다.
로빈 김 목사는 2019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미 육군 군목(Chaplain)으로 섬기며, 젊은 미군 장병들과 그 가족들에게 복음 중심의 상담과 영적 돌봄을 충실히 제공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진리와 긍휼로 군 공동체를 섬기는 데 마음을 다했습니다. 이 시기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에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일으키셨고, 그는 기도와 분별을 통해 그 부르심을 준비해 왔습니다. 군 복무로 인해 조지아로 이주한 이후에도, 그는 Savannah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2021–2024), The First Korean Baptist Church of Hinesville (2025), Open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Hinesville (2025) 를 포함한 지역 교회들에서 초청 설교 목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해왔습니다. 그는 2025년 11월에 시작된 사바나 기쁨 교회(God-Pleasing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이 새로운 사역의 장을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와 감사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2026년 1월부터 Savannah Tech College 에서 ESL 강사로 섬기며, 성인 영어 학습자들을 가르치고 격려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언론 보도 & 인터뷰 아래는 저희가 참여했던 주요 언론 인터뷰와 기사 링크입니다.
현대 공장에서 발생한 ICE 단속 당시 Wall Street Journal, NBC, BBC, AP 등 여러 주요 언론이 한인 커뮤니티의 상황을 듣기 위해 저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최근에는 VoyageSavannah Magazine이 제 사역과 이야기를 Inspiring Stories 시리즈로 소개했습니다.
VoyageSavannah Magazine의 Inspiring Stories 시리즈에서 제 사역과 여정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제가 사바나에서 사역하게 된 배경과 교회의 비전을 다루며, 지역사회에 우리의 사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나 김 사모는 십대 시절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민하였고, 이후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Temple University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가 대학과 정상어학원에서 오랜 기간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하와이에 있는 YWAM University of the Nations에서 훈련을 받으며 DTS(제자훈련학교), Biblical Counseling School, School of Biblical Studies를 수료하였고, 이 과정을 통해 상담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펜실베이니아의 Biblical Seminary에서 상담학을 공부하며, 재학 중 지역 교회에서 Youth Pastor로 섬겼습니다.
졸업 후에는 전문 상담사로서의 사역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필라델피아와 조지아 지역에서 15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진 공인 전문 상담사(LP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 및 청소년 상담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로빈 김 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기쁨과 기대 가운데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