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이주원
※ 파견 연구자 : 중앙대학교 이주원 (석사과정)
※ 해외 파견지 및 멘토 : Helmholtz-Zentrum Dresden-Rossendorf (HZDR) / Dr. Shengqiang Zhou, Dr. Prucnal Slawomir
※ 파견 기간과 방식 : 파견 연구 (6개월)
※ 성과 : 논문 1건 투고 준비 중 (SCI 1건)
※ Helmholtz-Zentrum Dresden-Rossendorf (HZDR) 의 장점 :
보건, 에너지, 그리고 물질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는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HZDR 연구소에서, FWIM 부서는 반도체 물질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Sputtering 공정, ALD 공정, 그리고 spin coating 공정 등과 같은 다양한 반도체 물질 증착 공정이 가능하며, laser annealing (LA) 및 flash lamp annealing (FLA) 처럼 빠른 시간 안에 열처리가 가능한 공정이 가능하다. FLA은 μs~ms 의 굉장히 빠른 시간안에 공정이 이루어지며 LA 보다 열 분포율이 높아 굉장히 높은 에너지를 기판의 손상 없이 박막에만 적용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Raman, PL, UV-vis spectrometer, FT-IR 등과 같은 다양한 광학 장비를 사용하여 재료의 특성을 측정할 수 있고, 이외에도 XRD, SEM, four-point probe 등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재료의 여러가지 특성을 측정할 수 있다.
HZDR 캠퍼스의 크기가 정말 방대하며, FWIM 이외의 다른 부서가 많이 존재한다. FWIM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 이외에도 다른 부서의 장비 사용이 필요할 경우, 담당자에게 메일로 연락하여 쉽게 요청을 할 수 있다.
해외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부서가 따로 존재하여, VISA와 Register in Dresden 과 같은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주거 문제도 해결이 안될 시 도와준다. 또한, 독일을 떠날 때 처리해야되는 행정 업무와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준다.
Supervisor와 같은 건물 및 같은 오피스를 사용하여 자주 연구에 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다. 또한 매주 고정적으로 같은 시간에 그룹 미팅을 진행하여 다른 동료들과의 연구적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
※ 과제 참여 후기
연구 부분 : 해외 파견을 통해 가장 좋았던 것은 새롭고 다양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저의 샘플은 온도에 민감한 유연한 기판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electric furnace와 RTA와 같은 열처리 공정은 사용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기판의 손상없이 박막만 열처리가 가능한 FLA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연구를 기존의 계획에만 고수하지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실험과 측정이 한차례씩 진행될 수록 계속 supervisor와 논의하고 토론하여 다양한 연구 방향을 계획하였고, 측정 결과를 통해 기존에 몰랐던 많은 분석법과 이론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다른 동료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연구의 견해를 넓혀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나의 연구를 발표하면서 나의 연구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견 연구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연구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연구적인 측면에서 한국에서와는 많이 다른 문화들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연구 외 부분 : 연구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해외 파견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외국인들과의 교류였습니다. 독일로 입국 전,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언어였습니다. HZDR의 FWIM 부서는 중국, 대만,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룹으로 영어를 기본적인 언어로 사용합니다. 처음 HZDR에 도착했을 때, 직접 부딪혀보니 내가 기대했던 나의 영어 실력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고, 언어 공부도 당장 병행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끔 말이 제대로 안나와도 FWIM 동료들은 항상 나를 이해해주었고 제가 한 번에 상대방의 대화를 이해 못 할 때에도 저를 이해해주고 다시 천천히 설명하면서 도와주었습니다. 직접 해외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언어 공부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파견 기간이 6개월이 점점 다가오면서 파견지를 떠날 준비를 하던 시기에는, 모두가 저에게 처음에 왔을 때 보다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해주었습니다. 파견지에서 6개월간 연구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지만, 가장 효과적인 언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해외 파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해외 파견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고, 이 과제를 다른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광운대학교 정승환
※ 파견 연구자 : 광운대학교 정승환 (석사과정)
※ 해외 파견지 및 멘토 : Oslo of University, Norway / Prof. Andrej Kuznetsov
※ 파견 기간과 방식 : 파견 연구 (6개월)
※ 성과 : 논문 1건 투고 준비 중 (SCI 1건)
※ Research center "LENS" 의 장점 :
Research center "LENS"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그룹으로, 넓은 밴드갭 반도체 및 투명 전도성 산화물, 나노과학/기술, 그리고 고순도 및 중순도 실리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중요한 연구 센터입니다. 이 그룹은 PVD와 CVD 방식의 다양한 박막 증착 장비뿐만 아니라 전기적, 광학적, 구조적 분석을 위한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Ion implantation 장비를 활용하여 실험을 다양한 조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ENS의 실험 및 연구 활동은 Micro- and Nanotechnology Laboratory (MiNa-Lab)에서 이루어지며, 안전 교육을 완료한 후에는 440 제곱미터의 클린룸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클린룸에는 Sputter, ALD, PECVD와 같은 다양한 박막 증착 장비뿐만 아니라 Hall, SEM, CL, UV-VIS, FTIR과 같은 다양한 전기적 및 광학적 분석 장비가 비치되어 있어 박막의 특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LENS는 오슬로 대학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노르웨이 수도에 위치하고 있어 치안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부서가 별도로 운영되어 있어 유학생들에게 생활 및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학교 기숙사에서의 생활을 도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Andrej 교수님과의 원활한 소통은 해외 파견 경험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Andrej 교수님을 통해 "LENS" 그룹 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연구뿐만 아니라 타지생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과제 참여 후기
연구부분 : 해외 파견을 통한 연구 참여는 저에게 깊은 준위 결함 분석(DLTS) 분야에서의 보다 깊은 이해를 제공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주어진 Ga2O3 기판 및 E-beam 증발기를 활용하여 다이오드를 제작하고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석을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Ga2O3 기판에 대한 수소 및 중수소 이입을 진행하면서, 소자의 재료적 및 전기적 특성 분석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의 연구 파견은 supervisor와의 논의를 통해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주기적인 세미나 참석을 통해 "LENS" 그룹 내에서 다양한 연구원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 연구의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관점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통해 연구 주제와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적 자신감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연구뿐만 아니라 개인적 성장에도 큰 기여를 한 경험이었습니다.
연구 외 부분 : 해외 파견을 통해 연구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파견을 앞두고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언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도착해보니 "LENS" 그룹에 속한 교수님들과 연구원들은 모두 영어에 능통하여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모습들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 지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나누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은 연구 외적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의 세계가 얼마나 다양하고 폭넓은지를 깨닫게 되었고, 불편함을 극복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 파견은 더 나은 연구 역량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광운대학교 김민영
※ 파견 연구자 : 광운대학교 김민영 (석사과정)
※ 해외 파견지 및 멘토 : George mason Univ.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 / Prof. Qiliang Li, Dr. Sujitra Pookpanratana
※ 파견 기간과 방식 : 파견 연구 (6개월)
※ 성과 : SCI(E) 1건 게재, 학술 발표 7건 (Oral:3 / Poster: 4)
※ Geroge mason Univ., NIST 의 장점 :
Qiliang & Sujitra Lab에서는 고에너지갭 반도체 소재, 소자 설계 및 결함 측정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Photoelectron emission microscopy (PEEM) 장비를 활용한 소재 특성 측정 및 전기적특성 측정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NIST 내의 공동 기기 활용이 가능했으며, 해외 연구자에게도 장비 활용에 대한 지원을 해주기에 여러가지 실험 및 재료 특성 측정, 전기적 특성 측정 등의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다양한 공정 장비 및 측정 장비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기까지 각 부서의 해외 멘토들이 전문적인 가이드라인을 주기에, 실험에 활용 및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매주 정기적인 미팅 시간과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저널클럽을 운영하여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이해 및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해외 방문 연구자가 많은 만큼, 지원하는 부서가 있으며, 교직원은 해외 방문자에게 편의 시설, 생활, 연구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해준다.
NIST와 GMU의 연구실은 Washington D.C. 근처에 위치하여 안전하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에 생활적 측면이 편리하다.
※ 과제 참여 후기
해외 파견 연구: 해외 파견을 통해 기존 한국에서의 연구방식과 달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한가지 연구주제에 대해 직접 논의하고 실험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틀에 갇힌 생각 속에서만 진행하던 연구를 조금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Photoelectron emission microscopy (PEEM) 장비를 활용한 소재 특성 측정과 전기적 특성 측정에 대한 연구는 이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작업이었습니다. NIST 내에서 다양한 공동 기기를 사용할 수 있었던 점은 실험과 연구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해외 연구자들에게도 이러한 장비들을 개방함으로써 다양한 실험과 재료 특성 측정, 전기적 특성 측정 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교류와 소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팅과 저널클럽은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제적인 연구 환경에서의 소통과 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iliang & Sujitra Lab에서의 이 시간은 제 학문적 여정에 있어 빛나는 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극동대학교 조형성
※ 파견 연구자 : 극동대학교 조형성 (석사과정)
National Taiwan University / Prof. LEE Kung Yen
※ 파견 기간과 방식 : 원격연구 + 파견연구
※ 성과 : 논문 1건 게재 및 투고 (KCI 1건 게재, SCI 1건 투고), 학술 발표 6건
※ National Taiwan University의 장점 :
HPDC(High Power Devices and Circuits) Lab에서는 전력 반도체 중 Si기반은 IGBT SiC 기반 MOSFET을 주로 연구 하고 있는 연구실이며 고전압 소자 부분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성과도 보유하고 있다.
HPDC Lab에는 소자 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제작한 소자를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며 시뮬레이션 환경도 구축되어 있어서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NTU(National Taiwan University)는 유학생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으며 NTU에서 생활하기 위한 필요한 설명 및 행정 업무를 설명해주고 주의사항, 그리고 기숙사에 대하여 도와준다.
NTU 캠퍼스는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에 있으며 학교 주변에 지하철 역이 2개가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며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서 생활면에서는 편리하다.
※ 과제 참여 후기
연구 부분 : 해외 파견을 통해 많이 사용해보지 못했던 장비들을 사용했던 점이 가장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해외파견 전에는 저는 시뮬레이션만을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했었고 실제 소자의 데이터시트를 통해 시뮬레이션으로 설계하여 비교하는 등의 연구를 주로 하였습니다. 해외 파견 진행하면서 연구실에 있던 샘플을 실제 측정을 진행하여 샘플의 데이터 시트와 오차를 구하고 그에 맞는 전기적특성을 맞추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기존에 하던 연구를 이어서 할 수 있었고 해외 파견 맨토와 의논하며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해야되는지 도움을 받아서 파견 이후에도 연구를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연구 외 부분 : 해외파견을 시작하기 전에는 많은 걱정과 기대를 했었습니다. 한국이 아닌 해외로 가서 몇 개월을 지내야된다라는 점에서 많은 걱정을 했었고 해외 파견을 통해서 파견 전의 나의 생각과 파견 후의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막상 해외 파견을 시작했을 때는 파견지 학생들과 맨토이신 LEE Kung Yen 교수님께서 많이 챙겨주셔서 생활하는 부분에서 적응하는데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LEE Kung Yen교수님께서 주에 최소 한번 많게는 3번 정도 연구실에 오셔서 연구에 대해서 연구에 대해서 문제는 없는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을 해주셔서 생활하는데 더욱더 편하게 지냈던거 같습니다. 해외 파견을 갔다오면서 가장 많이 느낀점은 기존의 생각이 고정관념이였다라는 것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해보면서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고 언어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점이였습니다. 추후에 해외 파견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은 기회이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극동대학교 이장현
※ 파견 연구자 : 극동대학교 이장현 (석사과정)
National Taiwan University / Prof. LEE Kung Yen
※ 파견 기간과 방식 : 파견연구
※ 성과 : 논문 1건 투고 (SCI 1건 투고), 학술 발표 4건
※ National Taiwan University의 장점 :
High Power Devices and Circuits Lab에서는 태양전지, 신재생에너지, EV 충전 및 방전 회로에 대한 설계 및 제작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National Taiwan University에는 해외 방문 학생을 지원하는 부서가 있으며, 해외방문학생 담당 교직원들은 편의와 안전을 지원해주기에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준다.
High Power Devices and Circuits 연구실은 NTU 중심 기준 오른쪽 정중앙에 위치하기에 대중교통 및 기숙사와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져 있기에 접근이 용이하다.
해외 멘토 Lee Kung-Yen 교수님께서 파견연구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연구 진행을 위해 물적, 인적 지원을 통한 도움 덕분에 파견 연구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과제 참여 후기
해외 파견 연구 : 해외파견 연구는 제가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었던 굉장히 좋은 기회가 였습니다.파견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은 반도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가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까 하는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현지 교수님들과 연구실 학생들의 도움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처음 받았던 Lee Kung Yen 교수님께서 주신 미션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실 연구진들에게 소자실측 장비 사용에 대한 도움을 받았던 경험들도, 측정 실험 및 소자 조사를 진행하면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원인을 찾아가며 쌓았던 전공지식과 경험들. 그리고 교수님 앞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서 만든 발표 자료를 발표할 때의 걱정과 떨림은 한국에서는 겪어보지 못했던 첫 경험이었기에 아직까지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덕분에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때의 경험 덕분에 무난하게 연구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추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고, 주위 다른 연구진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기회였습니다.
극동대학교 조창현
※ 파견 연구자 : 극동대학교 조창현 (석사과정)
※ 해외 파견지 및 멘토 : Nagoya Institute of Technology / Prof. Masaya Ichimura
※ 파견 기간과 방식 : 원격연구 + 파견연구
※ 성과 : 논문 2건 게재(SCI 1건, KCI 1건), 학술 발표 3건, 박사과정 진학(중앙대학교)
※ Nagoy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장점 :
Ichimura & Kato Lab에서는 태양전지, 반도체 소재, 화합물 반도체, 반도체 설계 및 제작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Carrier lifetime mapping, Microwave photocunductivity decay and Time-resolved photoluminescence 등 Laser를 활용한 소재 특성 측정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는 그룹이다.
NITech의 공동 기기 활용이 가능했으며, 해외 연구자에게도 장비 활용에 대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실험 및 재료 특성 측정, 전기적 특성 측정 등의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해외 멘토인 Ichimura 교수님과의 소통이 원활했고, Ichmura 교수님은 연구자에게 물적, 인적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해외 파견 연구가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해외 방문 연구자를 지원하는 부서가 있으며, 교직원은 해외 방문자에게 편의 시설, 생활, 연구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해준다. 학교 자체적으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생을 지정하여 빠른 기간 내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NITech의 연구실 및 기숙사는 Nagoya 중심에 위치하여 안전하며, 기숙사가 2022년도에 신규 개편되어 깔끔하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 과제 참여 후기
컨소시엄에 대한 의견 : 제가 파견 연구자로 선발된 CAU-FEU-KWU 컨소시엄에서는 국내외 학교, 연구소 등과 협약이 맺어져 있었습니다. EV용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컨소시엄에서는 해외 공동 세미나, 전문가 활용 특강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국내외 선진 연구자들의 특강에 참여함에 따라 산업의 동향, 연구의 방향에 대한 전문적 지식도 키울 수 있었고, 진학과 취업에 관련된 정보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COVID-19로 인해서 파견 연구가 어려운 시점에서도 해외 기관과 화상회의를 통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컨소시엄 내에서 주기적인 세미나를 진행하다 보니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EV용 반도체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연구와 관련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주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원들도 좋은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개인적으로 EV용 반도체 관련 파견 연구를 수행하기에 컨소시엄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파견 연구 : 해외 파견이 시작되기 전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국내와의 환경, 실험 조건 등 많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파견을 갔을 때,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실험이 잘 되지 않는다면 어쩌지?'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국내외 멘토와의 주기적인 세미나, 면담 과정에서 모두 해소가 되었었습니다. NITech의 연구 과정은 Ichimura 교수님, Kato 교수님과 함께 진행되었고 Lab에 있는 박사과정 학생들이 실험을 도와주었습니다. Lab의 연구자들은 많은 시간을 내어 저와 함께 실험을 하였고, 제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옆에서 이해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참고 자료를 함께 찾아주었었습니다. 이러한 배려 덕분에 1달이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현지 연구실에 적응이 가능하였으며, 실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해외 파견 연구는 저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해외 연구진들의 연구 및 논의하는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연구의 주제 및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고 그것을 이해 시키기 위한 방법, 측정 장비 활용 방법 및 데이터 정리 방법 등 국내와 유사하지만 다른 방식의 연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과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