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 할 골반(꼬리뼈, 회음부, 항문)통증, 신경블록으로 편안함을 되찾아 드립니다
1. 어디에서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지 답답한 통증, 홀로 견디고 계셨나요?
"꼬리뼈, 항문, 회음부... 말하기 조심스러운 만큼 통증의 무게는 더 깊어집니다."
어떤 통증은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조차 어렵습니다. 의자에 닿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꼬리뼈의 통증, 밑이 빠질 듯하거나 묵직하게 조여오는 항문 주위의 불편함,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회음부와 골반 깊숙한 곳의 찌릿함까지.
분명히 아픈데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고, 부위의 특성상 누군가에게 자세히 설명하기도 조심스러워 홀로 참아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봐도, 많은 검사를 받아봐도 "근육이 뭉쳤다"거나 "신경성이다"라는 모호한 진단만 받은 채 돌아오는 길, 도대체 어느 병원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 그 고통스럽고 답답한 마음을 저희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통을 가진 분들에게 좀 더 확실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2. 왜 골반(꼬리뼈,회음부,항문) 통증은 그토록 잘 치료가 되지 않을까요?
"꼬리뼈 앞쪽, 우리 몸의 가장 깊은 곳에 숨은 신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왜 골반 통증은 각종치료와 재활도 해보고 약도 먹어보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꼬리뼈 통증이나 항문·회음부의 불편함이 오래 지속된다면, 그것은 단순히 근육이나 피부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몸의 골반 가장 아래쪽에는 미골 신경절(초록색 원안에 있는)이라는 교감신경의 집결지가 있습니다.
미골신경절(Ganglion Impar)는 꼬리뼈, 항문 주변, 회음부 및 생식기 부위의 모든 신경 신호를 받아서(A1, A2, A3, A4) 뇌로 전달(B)하는 아주 중요한 통로입니다. 마치 검문소와도 같습니다. 만약 이곳에 골반의 어떤 곳에서 오는 통증신호가 너무 과도하거나 또는 너무 긴 기간일 때 이 신경절이 과하게 예민해 집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그실제 상처가 나중에 회복이 되더라도 예민해진 신경절은 해당 부위가 아직도 낫지 않은 것처럼 불타는 것 같거나, 짓눌리는 듯한 강력한 통증 신호를 계속해서 뇌로 보냅니다. 그러므로 각 부위의 통증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고 다시 통증이 반복되었다면, 그것은 통증의 전달 경로인 이 미골신경절(Ganglion Impar)의 스위치가 켜진 채 고장 났기 때문입니다.
3.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을 향한 정밀한 접근: 미골 신경절(Ganglion Impar) 치료
"신경의 평온을 되찾아 통증의 연결 고리를 끊습니다."
잘 낫지 않는 골반 통증의 핵심 열쇠는 꼬리뼈 앞에 위치한 '미골 신경절(Ganglion Impar)'에 있습니다. 이곳은 골반과 회음부의 교감신경이 모이는 집결지입니다.
꼬리뼈 바로 앞쪽에 숨어 있는 이 작은 신경 뭉치를 정확히 찾아내어 진정시키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특수 영상 장비를 통해 아주 가느다란 바늘로 신경절 근처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여(왼쪽 그림의 A), 과열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물을 주입합니다. 이것을 미골신경절 차단술(Ganglion Impar Block)이라고 합니다. 차단술이라는 용어에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차단'은 비정상적으로 예민해진 미골신경을 일시적으로 '리셋'을 시켜주어서 원래의 기능으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서 꼬리뼈, 항문, 회음부에서부터 뇌로 전달하는 신경회로를 정상화시킵니다.
즉 단순히 통증을 덮어버리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흥분된 교감신경의 신호 체계를 정상화하여, 통증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정밀한 치료입니다.
4.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의 행복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평범한 기쁨"
다른 모든 수술이나 치료처럼 이 미골신경차단술도 모든 골반통을 완전히 치료해 주지는 못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치료효과는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처음 1회 만으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또는 반복적으로 5-10회 시술 후에야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수차례 시술에도 통증이 개선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경우는 환자의 통증이 너무 오래 되었거나(수년), 시술이 쉽지 않는 경우(꼬리뼈의 구조가 변형되었거나, 신경절의 위치가 특이함)에 해당합니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다른 종류의 치료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신경치료와 병행, 고주파 열응고술,)
치료를 통해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또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감소 된 환자분들이 건네 주시는 감사의 말씀들은 저희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됩니다.
정OO 님(30대 여성)
"꼬리뼈가 너무 아파서 도넛 방석 없이는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제는 식탁에 편히 앉아 가족들과 이야기 하면서 식사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박OO 님(40대 남성)
"10분도 앉아 있기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했습니다. 시술 후에 너무 편하게 오래 앉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이제 통증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네요!”
김OO 님 (60대 여성)
"눈길에 미끌어져서 엉덩방아를 찧은 후 골절치료를 받았지만 4년동안 골절이 다 나았는데도 묵직한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첫날 시술후 처음으로 잠을 편하게 잤습니다. 그 후로 반복적으로 약 10회 정도 시술을 받았는데 현재도 통증이 약간 있지만 못견딜 만큼은 아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