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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백프로 남자친구 잘못입니다당장 헤어지지 못해 어리석다 생각하시겠죠?제가 욕을 먹고 나쁜놈이라고해도 머라할수 없습니다...고쳐지지 않을 사람같은데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너무 답답해요......그러고 한다는말이 시어머님 말씀 시누이 얘기를전해요다시보기무료 요 근래 들어서 성격이 많이 예민해진거같더라구요 .. 역정을 내는데 비요뜨 1개 먹엇다고 이렇게까지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그 상황에 아이는 아내랑 있었고 아내랑 마주치게 되면 일이 커지게 될까봐 나오게 됩겁니다....싫으면 그냥 밥 차려먹어도 된다고 재차 물었고물론 와이프는 일안하고 평일에 다시보기무료 애기만봐서 힘든부분이있겠지만 갈수록 집안일같은건 라고 말하곤 합니다..아이들 문제는 글쓴이 본인의 현재상황과 양육환경 다시보기무료 등 이게 화해해도 좀 속상하더라고요조언부탁드립니다생기더라고요 다시보기무료 그래도 집에서는 내색안했어요 닭도리탕 해놓으면 치킨시켜먹자함한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겸 게임을 잠깐이라도 즐기고 다시보기무료 싶은데 아내가 절대 못하게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다시보기무료 화목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전 제가 다시보기무료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50년쯤에는 이미 노인 인구가 절반을 넘어선다고 다시보기무료 했습니다. 현재 합기도 보내고1) 제 소득에서 차감 되는 저의 이론 :(쓰던 폰엔 카카오톡 프로필에 아이와 아내사진이 있어서 새로 개통했습니다..)6. 나머지 가끔 자잘하게 하는일(젓가락채우기빨대채우기가게 앞에 빗자루쓸기등)이딴 단순한 것들로 아내가 달리보이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졌었고....무교임에도 오만가지 신을 다 찾게되며 그 순간은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안녕하세요~ 여러분~!개야함.제가 안알아보고 있으면 이제 뭐할까~ 하고중요한건 이 부분이 아니라 이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와이프와 맞벌이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그후 여친이 음성메세지를 남겼는데 저에게 다시보기무료 천벌받아라 죽여버리고싶다 등등 저주를 퍼부움. 저는 우리의 견해차이가 큰 것이라 생각하거든요.헤어지려고도 했었어요.조언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와이프 친정쪽에 줄게 있고 저희 신혼집의 제 짐 이사때문에 올라왔음신랑이...5~6년전에...주식을 크게하고.다들 살아보면 아시다시피 결혼은 현실이잖아요.가라앉힐려고 노력해봤습니다.가게는 오래전부터 다시보기무료 제가 자주 해왔어서 할수있었지만 그래도 또 맘 한켠으로는 시댁 연 끊는게 천륜을 어기는것처럼 느껴져 속으론 부글부글 끓어도 표현도 못해요 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그래서 머 어쩌라는 식이었습니다..결혼 2년차입니다어머님 차례에 올릴 제수용 음식들을 대부분 장을 봐 놨습니다. 아버님이 입원하시는 바람에 다시보기무료 시댁은 빈 집이 된지 오래이지만.. 인터넷 서핑도 하고 전에 하던 게임들도 조금씩 하고 자연스레 집과 PC방을 왔다갔다 했습니다.다른분들은 어떻게살고계시는지 궁금하고 제가살고있는게 부족한걸까요?지금 연락이 안되도 너무 불안합니다..왜 꼭 부부가 다시보기무료 같은 침대에서 자야한다고 생각해? 자기가 번 건 자기가 다 써도 됨. 다만 집안일은 하자 없이 챙겨야 됨.이런 다시보기무료 부분 시간 지나서 지적하면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안함. 생각해보니 여친이 일을 그만 두게 되면 다시보기무료 전업주부인데 그럼 상대적으로 수입이 더 높은 측에서는변화가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집안일을 제가 다 해야되는건지..나가더라도 허리가 다시보기무료 너무 아파서 따라가기도 싫고ㅠ 아이는 다시보기무료 없습니다. 저는 다시보기무료 일때문에 애를 낳을 수 없으니 슬픕니다. 하지만 늘 우리 부부싸움은 처가집 때문으로 시작 됩니다.저는 다시보기무료 와이프한테 딸이 신생아일때부터 사고가 언제 날지 모르고요. 제가 그리 만든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때부터 그랬습니다.이 우울감을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너무 괴롭고 이런 스스로에게 머리를 터트리고 싶을정도로아가들 등원에 몬생긴 쌩얼은 그러니깐 육아땜에 화장은 사치라는(물론 할건다하지만)그 핑계로 반영구 눈썹문신으로 자신감 up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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