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선을 넘는 여자들: 이야기 액자전

흰머리가 뭐길래: 남을 위한 염색에서 나를 위한 탈색으로 

[동진]

어쩌다 피트니스: 남에게 보이기 위한 다이어트에서 내가 살기 위한 체력 기르기로 

[재민] 

변명하며 사는 여자의 삶: 가부장제 엄마다움에서 새로 세우는 엄마다움으로 

[재희] 

나를 위한 삶 찾기: 현모양처를 꿈꾸던 여자에서 못된 여자로 

[현주]

‘좋은 딸’ 노릇 거부하기: 엄마에게 사랑받기에서 나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혜정]

잊혀진 천재 창작가 ‘김명순’: 피어보지 못한 창작가에서 꺾이지 않는 창작가로 

[혜영]

이야기액자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 이야기도 들어보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11월 18일 토. 오후 2~5시 느티나무도서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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