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작품과, 작품과 관련되어 이야기했던 주제입니다.

• <메리다와 마법의 숲> :  올바른 소통의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불멸의 그대에게> :  동반자가 가지는 의미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마루 밑 아리에티> :  서로 다른 공동체가 공존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특별 세미나 :  사람들이 재난물을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 재난물에서 묘사되는 재난 상황을 예시를 들어 비판 혹은 분석해보자.

영화관에서 <프로메어>를 단체 관람 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작품과, 작품과 관련되어 이야기했던 주제입니다.

• <나루토> : 유년 시절의 정서적 유대감이 개인의 인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해보자.

• <스틸 볼 런> : 인물들이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참가한 목적의 타당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불멸의 날들> : 인류에게 영생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 <극장판 또봇 - 로봇 군단의 습격> : 기술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 <퍼펙트 블루> : 다중 인격자의 살인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정당한가.

• 특별 세미나 : 배틀로얄 만화가 수요를 갖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여름방학동안 부원들의 일러스트와 창작 만화, 비평문을 모은 30번째 회지를 발간하였으며,

여름방학 마지막 정모에서 <늑대아이>의 모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작품과, 작품과 관련되어 이야기했던 주제입니다.

• <쿵푸팬더> :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육관에 대해 자유롭게 말해보자.

• <쿠로코의 농구> : 본인이 생각하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란 무엇인가.

•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 : 재난상황에서 각 사회계층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그 극복방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공각기동대> : 기계와 생명체를 구분하는 기분은 물질적 요소인가 비물질적 요소인가?

• <도로로> : 부모의 자격은 무엇인가?

• 특별 세미나 : 만화에서 어린이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자.

영화관에서 <엔칸토>를 단체 관람 했습니다.

겨울방학에는 2022년 낭만제를 대신하여 진행할 '소만제'를 위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작품과, 작품과 관련되어 이야기했던 주제입니다.

• <업> : 이루기 힘든 꿈에 몰두하는 것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중 어느 쪽이 더 큰가.

• <오오쿠> : 다양한 사랑의 형태 중 연애 감정과 그 이외의 것을 구분 짓는 요인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자.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완전한 이타심은 존재할 수 있는가?

• <어글리후드> : 영웅은 자신이 초래한 영향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 <카우보이 비밥> :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 특별 세미나 : 인간찬가를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만영제는 취소되고,  낭만제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름방학동안 부원들의 일러스트와 창작 만화, 비평문을 모은 29번째 회지를 발간하였으며,

여름방학 마지막 정모에서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의 모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 <어른제국의 역습> : 어른과 아이를 구분 짓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비스타즈> : 초식 및 육식 동물의 공존은 바람직한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는 실현되어야 하는가?

• <진격의 거인> : 사회가 기대하는 행동과 어긋나는 꿈을 추구할 것인가?

• <고래별> : 민족 전체의 위기에서도 개인의 가치 우선순위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카사네> : 자신 또는 타인에 의해 정의된 '나' 중 어느 것이 진짜 '나'에 가까울까?

• 특별세미나 : 요리 만화의 주 기능은 정보 전달인가? / 사람들이 요리 만화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방학에는 21년도 낭만제에서 상영할 영상을 제작하고, 더 풍부한 세미나 발언을 위하여 세미나 발언 되짚어보기 및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는 <월-E>를 감상한 후 쁘띠 세미나를 진행해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학기 중에는 다양한 작품과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선정된 작품과, 작품과 관련되어 이야기했던 주제입니다.

• <나만이 없는 거리> : 삶의 목적을 타인으로부터 찾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

• <모노노케 히메> : 자신이 에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집이 없어> : 어떤 형태의 집단이 이상적인 양육에 효과적인가?

• <데스노트> : 사적 제제는 효과적인가, 효과적인 상황이라면 이를 허용해도 되는가?

•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 과거에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었으나 오늘날 꺼려지는 존재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 특별 세미나 : 지금까지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분석하고 추후 전망을 논의해보자.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만영제는 취소되고,  낭만제만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름방학에는 부원들의 일러스트와 창작 만화, 비평문을 모은 28번째 회지를 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