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사람의 나이와 성별을 맞힐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에 카메라로 사람의 얼굴을 비추면 나이와 성별을 알려줍니다.

인공지능을 잘못 만들어서 사람들이 차별을 받거나 피해를 받으면 어떨까요? 인공지능을 사용할 때 인공지능 윤리를 지켜야 하는 것처럼 인공지능을 만들 때도 인공지능 윤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공지능을 만들 때 어떤 윤리를 지켜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것들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때 특정 집단의 특징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 데이터를 학습시키면 결과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와 같은 현상을 인공지능 편향 또는 데이터 편향이라고 합니다.

🎯 인공지능 편향이 발생하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차별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편향은 한 쪽의 데이터만 많이 학습시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편향은 공정하지 못한 인공지능 모델을 만듭니다.

🎯 공정하지 못한 인공지능은 인종차별, 남녀차별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편향은 인공지능 모델을 만든 사람에 의해 발생합니다.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킬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인공지능을 만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은 공정한 인공지능을 만들고 학습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처럼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인공지능 윤리가 필요합니다.

🙋‍♂️ 공정한 인공지능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 인공지능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윤리를 더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