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 사업 참여기관 선정
국립부경대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하고 성남시가 지원하는 이번 과제에 한림대학교와 함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7월부터 2030년까지 4년 6개월간 진행되는 이 과제는 정부지원금 100억 원을 비롯해 참여기관과 성남시의 지원금 등 총 169억 6천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국립부경대 연구팀(책임교수 한영선,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은 기업들이 입력한 산업 문제를 데이터 특성과 알고리즘 유형에 따라 최적의 양자컴퓨터와 연결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한영선·김훈희·김태국·이양원·오상호·박희철·유승호·황상원·우솔아 교수 등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를 비롯해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물리학과, 전자공학전공 교수진과 연구원을 대거 투입하고, 양자AI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