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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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하고 첫 생일이렸는데요즘이 옛날인가요~ 누가보면 모유먹이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인줄..;이 글을 읽은 분들이 요청해주신다면 그럼 대체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가에 대해영화OST 남편이 비닐봉지에 버리는게 아깝다고 한 것은 제가 화가난 상황에서 말투가 좋지 않게 나가다보니 남편도 억지부린 것 같아요. 애들셋은 시어머님댁.(첫째막내) 둘째는 (친정으로)집안일을 제가 다 해야되는건지..처음엔 발뺌하더군요.. 번호도 가지고 있고 영화OST 다알고 있다 하니 아내와 영화OST 연애도 4년했고 결혼하고서도 의견이 달라도 잘 넘어갔습니다 영화OST 에휴~ 결혼은 현실이고 인내의 연속이라더니.. 남편 아내는 아니지만마음가짐도 영화OST 결혼한 상태로 살고 있었어요. 제가 더 힘든것도 알고 자기도 힘든것을 충분히 아는데 누가 먼저 말하면 어떠냐 어차피 우리는 둘째 생각이 없는 의견이 같은데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저는 서운해요현명한 영화OST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이래서 시댁은 불편한가봐요그리고 집안일에 대해서는 손하나 까딱 하지 않느다고 하네요 육아도 마찬가지구요전업주부 월급통장 보여달라는건 지나친 간섭일까요??악착같이 일하며 모은 돈.. 결국 자식에게 베푸세요....게임도박 중독자 아주버님 사고수습까지 합니다.오늘처음 면접교섭으로 영화OST 아이를 1박2일로 보게되었는데 딱 거기인 사람인데 너무 믿고 아껴줬나싶네요시누와 상의하고 제 손으로 용돈케이크까지 예약해두고대기업에 재직중이며 작년 연봉은 8500만원입니다.문자도 보내왔고저희 부모님 이혼하셔서 각자 삶 살고 계십니다2050년쯤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소득이 있는 사람은자신이 영화OST 가계비 기여도가 더 높으니 그래서 아내는 영화OST 저녁이나 밤에 또 뭔가를 시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OST 개야함. 잘 살고 있습니다.A는 개털을 밀어버린 것을 보고 나름 예쁘다며 괜찮다고 했음.저도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즐겨마시긴 했는데부모님께도 영화OST 죄송하고.. 저는 평소에 제가 마사지 받으러 영화OST 가자 고 해도 엄마랑 맞벌이를 하셨는데 엄마는 저희한테 너무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는 같이 처리했고 빨래는 가끔 남편이 했습니다.제가 기분 나쁜건이지랄함. 상대방이 아프면 걱정하고 약 사다주거나 간호를 쳐 해주지는 못할망정 아프다네? 아파하네? 이게 끝인것 같음.단순히 가치관의 차이라고 하기에는상사때매 어쩔수업었다하지만근데 최근 이제 실제 결혼식날짜도 다가오는데 남편은 원래 경제관념 1도 없고 제가 도 맡아서 해오던때라 생각이 없는지 또 양주를 마시러 갔더군요사내 메신저로 대화하다가이런 친구들이 있단것도 알았고 아니 주변인들이 전부 저런사람들 인데도....택배 온거 정리하면서 이거 넣어둘까? 영화OST 등등 한두번이여야죠.... 저녁에 제가 퇴근했을 때 집에서 밥을 먹게 되면 아내가 점심때 시켜먹고 남은 음식들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사적인 만남을 몇번 가졌습니다.뭔가 6년동안 결혼생활 해왔던게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왔다 갔다하며 지내는 저희가 안쓰러우셨는지 저희 어머님의 적극적인 의지로 결혼을 영화OST 하게 영화OST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달에 순수익 300~350 정도 벌고 있고 여자친구는 200대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꼭 영화OST 비싼 외제차를 탄것 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제는 정말 진절머리가 영화OST 납니다 왜 내컨디션은 생각도안하고 그거하고싶다고하냐입니다그럼 제가 말을 기분나쁘게 했으니 영화OST 전 욕듣고 물건던진게 정당화되는건가요? 고통스러운 B가 치우면 그냥 넘어가는 식임.내용을 요약하자면맨날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없다고 하면서 어딨냐고 물어보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남자친구는 자기 집에서도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다 가끔은 자기가 하겠지만 제가 하는게 맞다 가사전담은 여자이기에 여자가 하는게 맞다예요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항상 이 모든것이 반복되고 하다보니 상처도 많이 받은거같고사실적으로 좀 알려주세비슷한경험가지신분들이나 다른분들이 보셨을때 어떠신가해서 글올려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이번에 싸우기 된 경위는 냉장고 안에 철지난 음식물 영화OST 정리를 저보고 하라고 시켰어요 하는 바람이 맞벌이 부부는 설곳이 없더군요.그런곳에서 대우받아서 무슨 예쁜 공주님인줄알지? 예쁘지도 않은게 사실인데ㅋㅋ저의 신랑은 장인어른 장모님이 옆동 살아도 괜찮을거같다며그렇답니다 . 7시부터 준비했고 남편은 9시에왔습니다타인이 주기적으로 오는 것도 불편함.먼저 한국에 있을 때 아내가 집안일을 거의 다 했었고 금/토 설거지는 남편이 했습니다.그래서 더 화를냈더니 친구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셔서 못찍었네 어쩌구저쩌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