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路), 동국의 불교와 역사의 길
동국대학교 주변에 자리한 불교와 역사적 유산을 따라 걷는 여정이다. 장충단공원 일대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들을 지나며 동국대학교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 구간은 불교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걷는 이들로 하여금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동국대학교 주변에 자리한 불교와 역사적 유산을 따라 걷는 여정이다. 장충단공원 일대에서 시작해,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들을 지나며 동국대학교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 구간은 불교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걷는 이들로 하여금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과거와 현재의 교차로(路), 딸깍발이 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애로 일대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이 길은 이희승 선생의 수필 『딸깍발이』를 주제로 한 문학적 여정으로, 한옥마을의 나막신 소리에서 시작해 현대의 예술 공간인 아트스페이스노를 거쳐 인쇄 골목까지 이어진다. 과거와 현대가 교차하는 이 길에서는 문학과 예술, 그리고 역사와 현대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여정의 끝에 이르면 “청렴”과 “지혜”라는 키워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깊은 통찰을 얻게 된다.
과거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그로부터 치유와 도약을 이루는 여정이다. 소방센터에서 시작해 예장공원과 위안부 기억의 터를 지나며, 과거의 고통과 희생을 되새긴다. 이어지는 길은 인권선언문을 지나 유스호스텔로 향하며, 항일운동과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따라 걷는 과정 속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충무로역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타임머신처럼 필동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여정의 시작점이다. 충무로역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면, 과거와 미래 중 하나를 선택해 서애로와 필동의 시간을 여행하게 된다. 현대적인 영상예술 공간인 오!재미동과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를 통해 서애로 일대의 영화와 예술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이곳이 간직한 영화와 예술적 유산,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