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Mikhailovich(Russian 1848-1926), 1880
양탄자 위에 서있는 사람은 바보이반입니다 여신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세상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중입니다. 물론 그림 속 주제는 러시아의 옛 이야기에서 가져온것이죠. 칼을 들고 아래를 내려다 보는 이반의 눈에는 긴장감과 당당함이 담겨있습니다.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무모함과 구별되는 당당함이 필요합니다. 이 작품은 러시아 철도회사가 주문한것이라고 하는데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는 철도와 하늘의 양탄자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Poerre-Auguste Renoir
실제사이즈 : 55.8x46.3cm
El Jaleo, 355.6x2324cm, oil on canvas, 1882
Ivan the terrible and his son Ivan, 199.5x254
The Vladimoe's road, 123x73cm
레핀<고성민>1873
Barge haulers on the Volga, 131x281cm
Reply of the Zaporozhian Cossacks, 203x358cm
사전트<김중환>1878
Fishing for Oysters at Cancale, 60.9x40.9cm
Militia, 200x370cm
The mermaids, 88x132cm
Seeking Coal at an Exhausted Mine, 80x107cm
서효림, <The Lady of Shalott>, John William Waterhouse, 200.0 x 153.0 cm, 116.6 x 91.0 cm, Oil on Canvas, 1888, 2023, 이 그림은 알프레드 테니슨(Alfred Tennyson)의 시 The Lady of Shalott을 묘사하고 있다. 그녀는 오른손으로 배를 정박하고 있는 사슬을 놓는다. 입을 살짝 벌린 채 '그녀의 마지막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녀는 자신 앞에 놓인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 옆에는 종종 생명을 상징하는 데 사용되는 세 개의 양초가 있다. 2개가 꺼졌다. 이것은 그녀가 강을 따라 떠내려가면서 그녀의 삶이 곧 끝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이정민, <The Night Watch>, Rembrandt Van Rijn, 453.5x 379.5cm, 130.3 x 97cm, oil on canvas, 2023, 1642
네덜란드 출신인 빛의 화가 렘브란트의 1642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1640년에 ‘바닝 코크’와 그가 이끄는 민병대 대원들로부터 의뢰를 받은 그림이며 성벽에서 훈련하기 위해 무기고를 떠나는 병사들의 모습을 그렸다. 그림의 배경이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이지만 사실은 낮에 그린 그림이다. 그림이 어두운 이유는 납 성분인 물감, 연기 등 외부 물질 및 그림의 마무리 작업인 바니쉬가 산화되어서 어두워졌다. 한 세기가 지나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보고 밤에 순찰하는 민병대라고 생각해서 <야경>이라고 불리게 됐다.(원제는 프란스 바닝 코크와 빌런 반 루이텐부르크의 민병대)
어둠과 빛을 조화롭게 표현한 <야경>을 볼 때 3가지 빛의 효과로 부각된 대상들을 소개하자면 중앙에 바닝 코크 대장과 빌런 중위, 그 뒤 민병대와 깃발, 금발 소녀인 렘브란트 부인 사스키아를 소개할 수 있다. 사스키아를 자세히 보면 허리춤에 새의 발톱이 그려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민병대의 상징을 드러낸다. 또한 의뢰한 민병대 인원 16명 외에 관계 없는 인물들을 등상 시켜 인물들의 개성과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낸 인간군상을 완성했다.
김상은,<오필리아 / Ophelia>,존 에버렛 밀레이 / John Everett Millais,111.8 x 76.2 cm,116.8×80.3cm, Oil on canvas, 1852, 2023,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 나오는 한 장면을 그렸다. (아버지가 연인인 햄릿에게 살해당한 후 슬픔에 휩싸인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모습) 그녀 주위의 여러 종류의 꽃과 식물은 오필리아의 운명을 암시하는 상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그림은 당대에 만들어진 자연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정교한 연구 중 하나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