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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도서

단독 저서 —

  1. 장대익(2019), 『사회성이 고민입니다』(휴머니스트)

  2. 장대익(2017), 『울트라 소셜』(휴머니스트)

  3. 장대익(2017), 『다윈의 정원』(바다출판사)

  4. 장대익(2014), 『다윈의 식탁』(바다출판사)[1판, 2008년, 김영사]

  5. 장대익(2014), 『다윈의 서재』(바다출판사)

  6. 장대익(2014),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와이스쿨)

  7. 장대익(2013),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바다출판사)

  8. 장대익(2008),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쿤&포퍼』(김영사)

  9. 장대익(2006), 『다윈&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김영사)

공동 저서 —

  1. 이정동, 권혁주, 김기현, 장대익 지음(2019),『공존과 지속』(사이언스북스)

  2. 조영태, 장대익, 장 구, 서은국, 허지원, 송길영, 주경철(2019),『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김영사)

  3. 곽준혁, 박세일, 강신준, 최장집, 장대익, 홍성욱, 오세정(2018), 『고전강연 5: 근대 사상과 과학』(민음사)

  4. 이정동 외 8인(2017), 『인공물의 진화』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5. 이명현 외 8인(2017), 『과학은 논쟁이다』 (반니)

  6. 윤정로 외 5인(2014), 『과학적 사유와 인간 이해』 (민음사)

  7. 우희종, 김형숙, 장대익(2014), 『생명』(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8. 서울대철학사상연구소 엮음(2012), 『마음과 철학』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9. 홍성욱 엮음(2012), 『융합이란 무엇인가?』 (사이언스북스)

  10. 이남인 외 9인(2012), 『융합학문, 어디로 가고 있나?』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1. 김환석 외 5인(2011), 『사회생물학 대논쟁』(이음)

  12. 이도원 외 7인(2011), 『서울대 명품 강의 2』 (글항아리)

  13. 장회익 외 20인(2011), 『학문간 경계를 넘어』

  14. 신재식, 김윤성, 장대익(2009), 『종교전쟁』(사이언스북스)

편저 —


  1. 홍성욱, 장대익 엮음(2012), 『뇌과학, 경계를 넘다』(바다출판사)

  2. 홍성욱, 장대익 엮음(2010), 『뇌 속의 인간, 인간 속의 뇌』(바다출판사)

역서


  1. 찰스 다윈 지음/장대익 옮김(2019), 『종의 기원』(사이언스북스)

  2. 프란스 드발 지음/장대익, 황상익 옮김(2018), 『침팬지 폴리틱스』(바다출판사)

  3. 리처드 도킨스 지음/홍영남, 장대익, 권오현 올림(2016), 『확장된 표현형』(을유문화사)

  4. 에드워드 윌슨 지음/최재천, 장대익 옮김(2005), 『통섭』(사이언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