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후기
제작 후기
한국어화 패치 1.02 + 선택적 패치 배포 중
작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길고 길었던 한국어화 패치가 끝이 났습니다.
재밌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혹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직 발매는 안됐지만 렌 디스토피아는 계획에 없습니다.
발매하면 열어보기는 하겠지만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설명서가 있다면 제발 설명서부터 읽어주세요.
설명서도 읽지 않고 안된다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제작자들이 괜히 설명서를 넣어둔게 아닙니다.
원작 완결과 비슷한 시기에 배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번역했으니 재밌게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리아와 마리나의 대사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전달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