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Lee 까를로스

Carlos LEE is one of most popular DJ in Korea & Asia since his coming back(middle of 2009) from Bs.As., where he had been living for more than 5 years, full of MILONGUERO & TANGUERO. During his criollo's life, he studied tango history at "CETBA" & "Academia Nacional del Tango" for 3 years. He loves tango "Bien Milonguero" and studied with "Carlos Puente" in personal for more than 5 years who is one of the best tango historian and made 78 RPM series & D'Arienzo 70 anniversary series. In addition, he used to play music at the milonga "Lujos", known as Maipu 444 on Sun., very very traditional milonga in Bs.As.(2007). From 2010 to 2018 Jan. he had been running a Tango Club "Ataniche" where is famous for Wed's milonga "Juntos" in Seoul. Also, he has been playing music for uncountable Local & International Tango Festival. He is always trying to make people understanding better about tango history and culture.

DJ Carlos Churri LEE 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많은 DJ들 중 한 명으로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Traditional Milonga에서 정규 DJ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의 5년이 넘는 아르헨티나 생활을 통해 밀롱게로는 물론 탱고역사를 공부한 땅게로로서 동시에 인정을 받은 동양 최초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게 바로 DJ Carlos가 밀롱가에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들고 플로어를 좋은 에너지로 채워주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8년간 탱고클럽 'Atanche"를 운영을 통해 현지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의 밀롱가을 열었으며 "DJ 클럽" 및 "뮤직클럽"을 통한 탱고역사 소개 및 후진 양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귀국 후 해외 행사 초청 DJ 그리고, 국내 행사 섭외 1순위 DJ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Ivo Ambrosi & Yutan Lin

Ivo Ambrosi from Italy and Yutan Lin from Taiwan are both tango addicts dancing all around the world more than 10 years. And adding those cities they have been DJing in, there are almost 100 different local milongas/festivals/marathons in Asia, Europe, American, even BsAs. In 2018, they had their first co-DJing experience in Rome, then following again in Beijing tango marathon, Taiwan, and Vietnam tango marathon. Loving and appreciating all tango music, and being a tanguera/tanguero themselves (leader & follower), they focus on providing balanced music to keep every dancer on the floor happy. Dancers have great fun in their smooth and thoughtful selection. They look forward to sharing their tango passion and love with every dancer in Daegu tango marathon!

이탈리아 출신의 Ivo Ambrosi 와 대만의 Yutan Lin은 모두 10년 이상 전 세계를 다니며 탱고를 즐기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DJ를 하고 있는 도시들을 보면, 아시아, 유럽, 미국, 심지어 브에노스아이레스를 더하여 100여개의 지역 밀롱가/축제/마라톤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로마에서 첫 공동 DJing 경험을 한 뒤 베이징 탱고 마라톤, 대만, 베트남 탱고 마라톤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탱고 음악을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그들 자신들 또한 하나의 땅게로스로서 (리더 & 팔로워) 모든 땅게로스들을 행복하게 하기위해 균형 잡힌 음악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땅게로스들은 그들의 자연스럽고 사려깊은 음악 선택을 통하여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이번 대구 탱고 마라톤의 모든 땅게로스들과 탱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나누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Alex 알렉스

Alex, a popular tanguero and professional tango DJ, who lives in Seoul. He has a collection of more than 1000 tango CDs which accumulated over 15years mostly from Buenos Aires. He enjoys listening tango musics and selects great ones for milongueros and provides the highest sound quality with Hi Fi audio equipment in milonga. No doubt that he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invited DJs in Asia.

국제적인 프로 디제이인 알렉스는 2005년 탱고에 입문하여 고음질에 탱고 음원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한 최고의 사운드와 오랜 탱고 경력을 밑바탕으로 선곡한 최고의 곡들로 밀롱게로들이 쉬지않고 춤추도록 하는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4년동안 티밀롱가를 운영하고 Tangotunes DJ tv 인증 메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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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nan 에르난

Hernan is a member of DJ in throughout Korea milongas such as Seoul, Daejeon, Daegu, Busan and Changwon around 4years. Moreover, He is a regular DJ of the milonga of El Viento in Daegu. Certainly, his profession supports for the career of Tango DJ, where Hernan has been related in music industry for over 30years in vast genres. Basically, his professionalism of Sound and its equipment appeal to the tangearos in the milonga for its rich volume of sound and clarity. The style of DJ from Hernan is selected from the great orchestra with comfortable and unique composition of each tanda give the dancers for most pleasurable experience as well as raise their passion of tango.

에르난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창원 등 한국 전역에서 약 4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DJ의 일원이며 대구 엘비엔토 밀롱가의 정규 DJ로도 활동중인 탱고 DJ입니다. 30년 넘게 방대한 장르를 거치며 음악산업에서 몸담고 있는 에르난은 본인의 음악안에서의 전문성을 토대로 탱고 DJ의 경력을 발전해가는 DJ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의 사운드와 그 장비에 대한 전문성은 풍부한 음량과 명료함으로 밀롱가의 땅게로스들에게 충분히 그의 전문성을 어필하고 있으며, 실제로 에르난의 DJ 스타일은 각각의 딴다에서 편안하고 독특한 딴다구성으로 위대한 오케스트라에서 선택된 곡들을 땅게로스들에게 전달함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탱고에 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사랑받는 디제이입니다.

Haotian 昊天

Haotian is a new tango DJ based on Beijing, begins his career from 2015, the creator of the "Tango Music" mini App. He is an active dancer as well as a practitioner to expands possibilities and explore styles. He is also a passionate DJ willing to share music and express his understanding of tango through music. His music style is innovative with traditional tastes, filled with energy, bold enough to try music from different contemporary orchestras, stimulates dancers' desire to dance throughout the milonga, also able to lead dancers enjoy the depth and richness of Tango.

Haotian은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탱고 DJ로써 2015년부터 '탱고 뮤직' 미니 앱을 만들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활동적인 댄서이자 스타일을 탐구하고 그 가능성의 확장을 실천하는 사람이며, 또한 음악을 공유하고 음악을 통해 탱고에 대한 이해를 표현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DJ 입니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전통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혁신적이며 에너지로 가득 차 있고 여러 현대 관현악단의 음악을 시도할 만큼 대담합니다. 댄서들이 탱고의 깊이와 풍부함을 즐기도록 이끌고 춤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는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