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연구진이 친환경 수소 생산을 선도할 전기화학 촉매를 개발했다. 국민대는 이찬우 응용화학부 교수가 서울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에서 이러한 연구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백금 대비 2배 이상 저렴한 루테늄(Ru)을 기반으로 한 ‘코어-쉘 나노클러스터 촉매’를 개발했다. 촉매의 크기를 2 nm이하로 줄이고, 귀금속 사용량을 상용 백금 전극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췄음에도 오히려 백금 촉매를 능가하는 성능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최신 호에 게재됐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97606642102336&mediaCodeNo=257&OutLnkChk=Y)
국민대학교는 이찬우 교수가 공동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는 연구팀이 동그라미재단의 ‘2023년도 혁신과학기술 센터 및 프로그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산화탄소 자원화를 통한 반도체소재 대량 생산’을 주제로 동그라미재단으로부터 기술연구개발비를 지원 받게 됐다.
출처 : 뉴시스(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1219_0002563267)
국민대는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 연구팀(임현우 박사과정)이 클로로 알칼리 산업(Chlor-Alkali Industry)에 활용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높은 전류밀도에서 우수한 안정성을 보인 촉매 전극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출처 : 뉴시스(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21109_0002079372)
국민대학교는 최근 응용화학부 이찬우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 연구팀(임현우 박사과정)이 염소 발생 반응 분야 핵심 난제인 높은 귀금속 함량과 부식에 의한 내구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 촉매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처 :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010567417825)
KIST(원장 이병권)는 황윤정 청정에너지연구센터 박사 연구팀과 KAIST(총장 신성철)의 김형준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전환, 에틸렌과 에탄올 등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탄소화합물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전기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처 : 헬로디디(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70082)
민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장, 황윤정 박사 연구팀은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연구팀과의 전략적 협력 연구인 ‘KIST 조인트 리서치 랩’ 사업을 통해 인공광합성 분야의 난제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로부터 포름산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전기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