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present
by Countryside Hipster (CHOI Hana)
갈아 일구거나 경작된 땅.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고
사람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자연의 형태로 존재하며
그리고 이 땅을 통해 사람은 자연의 변화를 알아채고 받아들인다.
이 작업은 그 변화들을 기록한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