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지역 40여 개 한인교회가 교단을 초월하여 연합하는 협의회입니다. 매년 가을 부흥회와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통해 지역 한인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2026 가을 연합 부흥회(10월 2일~4일)를 위해 기도하고 섬겨 주신 모든 성도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이 은혜가 각 교회와 가정의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Thank you to everyone who prayed and served at the 2026 Fall Joint Revival (October 2–4). May this grace continue in our churches and homes.
[ 소감 나누기 · Share Your Reflections ] [ 행사 안내 · Event Info ]
뉴잉글랜드지역 교회협의회 임원 일동
Council of Korean Churches in New England
2026 가을 연합 부흥회(10월 2일~4일)에 기도와 섬김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성도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예배했습니다. 이 은혜가 각 교회와 가정의 일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We thank everyone who prayed and served at the 2026 Fall Joint Revival (October 2–4). Churches across our region gathered and worshiped with one heart. We pray this grace carries into our churches and homes. — 협의회 | CKCNE
집회가 끝난 뒤, 성도님들이 폰을 열어 그날 받은 은혜를 한두 줄로 남겨 주셨습니다. 말씀 앞에서 이웃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고백, 찬양 가운데 하나님이 드러났다는 감사, 아이들을 돌봐 준 손길에 대한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그중 일부를 이곳에 나눕니다. 소감을 남기는 문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받은 은혜도 들려주십시오.
After the gatherings, many of you took a moment to write down what touched you. Some wrote about seeing their neighbors differently, some about God made present in worship, and some about gratitude for those who cared for the children. We share a few of them here. The form is still open, and we would love to hear what touched you. — 협의회 | CKCNE
이웃은 내가 찾아 나서는 사람이 아니라, 어느 때에 갑자기 나타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웃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 I learned that my neighbor is not someone I go looking for, but someone in need who appears unexpectedly. I will love that neighbor more.
말씀을 들으며 요즘 힘든 일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Hearing the message, I began to see my recent struggle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전도서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어, 이번 기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 I saw Ecclesiastes in a new light, and I have started reading it.
평범한 일상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기쁨이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 It reassured me that ordinary daily life can be, and should be, a joy the Lord has given.
단순한 노래를 넘어, 그 가운데 하나님이 드러나는 찬양이었습니다. | It was praise that went beyond singing. God was revealed in the midst of it.
아이들을 돌봐 주신 덕분에 온전히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Thanks to those who cared for the children, I was able to worship fully.
— 소감을 남겨 주신 부흥회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그중 일부를 발췌해 옮겼습니다. With thanks to all who shared their reflections. A few are excerpted here.
뉴잉글랜드 지역에 잘 오셨습니다!
이곳은 청교도가 첫발을 내디딘 땅이며, 무디가 부흥의 불을 지폈던 땅이며, 조나단 에드워즈가 말씀을 선포했던 땅입니다. 학생 선교 운동의 불길이 타올랐던 선교의 땅이기도 합니다. 복음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뉴잉글랜드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바로 이 신앙의 땅 위에서, 뜻을 함께하는 교회들이 손을 맞잡고 세운 협의회입니다. 협의회 소속 교회들은 각기 다른 이름과 모습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한결같이 말씀과 기도에 뿌리를 내리고 다음 세대와 이웃과 지역 사회를 품어온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회들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홀로가 아니라 교회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과 은사를 지닌 지체들이 하나로 모여 한 몸을 이루듯, 이 교회들도 마음을 열고 협력하며 한 복음과 한 주님을 바라보는 순례의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이곳에서 협의회 소속 교회들의 정보를 한눈에 찾아보실 수 있으며, 행사와 모임 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함께 나누는 설교와 신앙 자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를 위한 사역과 선교, 구제를 향한 협력 사역의 소식도 이곳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신앙인들의 갈증을 채우는 샘터가 되고, 서로 연결하고 세워가는 플랫폼이 되며, 처음 이곳에 오신 분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청교도와 무디와 조나단 에드워즈가 걸었던 그 신앙의 길 위에서, 이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신앙 생활하며, 이 순례의 길을 함께 갑시다.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뉴잉글랜드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제39대 회장 이순우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