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저는 대학 1학년 때, 교회 전도팀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대학 2학년 때, CCC 선교단체에 가입하여 성령충만함을 간절히 바라면서 말씀과 기도, 전도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심장에는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감격, 성령님의 감동과 능력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겸손한 것과 작은 자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며, 동역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새롭게 변화된 풍성한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