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T의 어느 학생은 플라스틱이 감마선을 쬐면 딱딱해진다는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였다. 별 것 아닌 발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건물콘크리트 안에 폐플라스틱을 첨가함으로써 강도도 더욱 높이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아주 큰 과학적, 환경적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기술이 실용화 되어 보급되지는 않았다.
또, 스웨덴에서는 바이오 에너지를 이용해서 지역의 난방에 할당하는 전기를 생성해낸다. 유리난 플라스틱, 그리고 알루미늄등이 원료로 쓰인다.
(하단의 동영상/사진 첨부)
스웨덴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는 모습
스웨덴에서 재활용을 통해 만들어낸 상품을 판매하는 모습.
런던의 PLASTIC FREE SHOP
런던 이나 유럽의 몇몇국가들은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점을 본받아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