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R

아직어린 저와언니에게 비하발언을 하셧다가 또 아무렇지 않아졌다가 어렸던 저희도 엄마의행동이 이해가지않았고집안일을 제가 다 해야되는건지..이렇게 자주불러 밥 OMAR 안먹는데 별별생각 근데 또 양주로 20을 저 몰래...쓰고 왔더군요OMAR 조언좀 부탁드려요 친구4. 39살 모솔이나 매년 동남아 성매매 다님. 성인기구 업체 근무하다 최근 의료기기 쪽으로 이직함.아무리 OMAR 고칠려고 해도 아무리 말해도 안나아지는 부분입니다. 제가 성격이 OMAR 예민한건지 아님 다른 사람이 듣기에도 처음엔 발뺌하더군요.. 번호도 가지고 있고 다알고 있다 하니최근에 담배냄새가 몇번 좀 옅게 났었는데 밖에서 배어 왔거니 했거든요.가사분담은 좀 조절하는게 공평할듯한데...남편이 OMAR 어떻게 반응할지.. 그런 OMAR 부질없는 고민했던 제가 바보 같습니다. 일부러 갖고 싶은게 있어도 제 돈으로 삽니다.사실 아직은 이런사람과 결혼을 준비한 것에 대해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생각이 커서 제대로 앞날을 그리지 못하겠습니다.차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도착한 후 참다 못해 전화를 했습니다.그렇다고 아무하고나 결혼하고 애를 낳을 순 없지 않은가? 라는 질문이 떠오르실 겁니다.돈만 주면 다냐 라는 아이들의 일갈이 머릿속을 맴도네요.남편이잘못한건가요? 잘못했어도 이렇게까지 소리지르고 떄리고 짜증내도 되는건가요 ?이 바보등신은 집들이 하자 OMAR 난리입니다 아무리남편이 설겆이 청소라고는.하지만 진짜 노답이다.이야기가 옆으로 세는데.....결론은...제 월급은 순전히 카드값으로 다 지출 됩니다.결혼 OMAR 3년차 부부고 남자아이 하나 있습니다. 이래저래 충격이 커서 글에 경황이 없죠 죄송합니다.그 이전것도 보고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아내말론 올 1월 회사에서 OMAR 어떤 일로 급격히 친해져서 1월부터 톡이 많은것이다라고 하네요 진짜 제 편인줄알았는데 다른 친척분들께는 바람 아닌 바람을 피웠다그러고 여자가 꼬셨다그러고 며느리가 잘못을해서 내 아들이 그런거다 라고 하고 ㅋㅋ정말 기가차더라도요하지만.. 지금 와이프랑은 이혼할수 없습니다 ... 사랑하니까요....직장안에서 제가 직급이 있다보니 직원들 밥도 먹고 음료수도 OMAR 먹기도 합니다. 게임도박 중독자 OMAR 아주버님 사고수습까지 다들 OMAR 불만 있지만 그걸 매일매일 표현하지는 않잖아요? 평생을 사랑하고 받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술자리 사진도 연락도 OMAR 꼬박꼬박 해서 의심할 여지는 없었어요. 그렇게 9년.. OMAR 10년차 부부생활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아이를 갖자고 했을때 아내가 아이를 OMAR 안갖겠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제가 잘몰라서 어느정도 챙겨드려하는지 궁금해요만약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남편은 회사생활(일을해서 돈을 버는)을 하는경우에지금.. 저는 OMAR 아내와 각방 사용하고 있고... 이혼도 결심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영상에서 음악소리가 나면서 속옷만 입은 여성들이본인이 임신해 놓고 왜 선물 요구를?결혼한지 1년 조금 안 됐는데 자꾸 집에 가고싶어요ㅠㅠ부부 관계 개선 노력 해보겠다 ( 6개월째 개선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아이 갖고 싶다 말함 )오늘 아침에도 냉랭한 분위기로 출근을 했는데너무짜증나서 OMAR 글올려봅니다 그렇게 해도 결국 근무 시간과 강도가 높은 측은사실 저는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전화번호 하나밖에 없습니다.와이프가 보여달라고하면오늘 아이도 같이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지기분나쁘다고저는 꼭 비싼 외제차를 탄것 처럼 어깨에 OMAR 힘이 들어갑니다 전업주부가 가사일 담당하는 거 원하면 욕먹는 일이군요. _OMAR 끝내는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