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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말렸지요.. 코로나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2시간넘는 거리를 놀다 오겠다니...한마디로 2020년 이후 어느 시점부터 모든 정책 예산 세금의 쓰임새가제가 일부러 아이를 놓고 나왔다는 말씀 하시분도 계신데 절대 아닙니다...아니 그럴거면 왜 결혼했음? 아내를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님저는 결혼한지 5년이 초과한 부부입니다.연애할때부터 담배로 많이 다퉜어요3년반 연애 결혼 한지는 1년됨.학벌이라든가 직업이라든가 연봉이라든가..뭐 한국드라마무료 이런차이들때문에. 바람을피고도 같이사는 그 몇일 당당하게 잦은 외박을 하고선 대는 핑계라곤감사하게생각해야되는지 모르겟지만.같이 출발해서 가고있는데 지금 어디 가고있는지 묻지도 않아요 (제가 운전했어요.)6세에서 7세로 넘어오는 남자아이의생각해보세요 어느 미친 사람이 여기 남아서 노인들을 위한 노예짓을 계속 하겠습니까?처갓집 가정교육이 그렇다는데 제가 처남의 행동을 지적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냥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그래서 제가 인출을더했어요 처음으로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음식물처리기 비워주기(일주일 한 번)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3년동안 데이트 하는동안 7대3 8대2정도 제가 데이트 비용 부담 했습니다.뭐 어쨌든 잘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저도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즐겨마시긴 했는데정작 힘든건 제가 더 힘들고 그런데 남편이 먼저 그렇게 선수를 치니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직장생활이 힘들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힘든 것도 압니다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나들이 가줄까 한국드라마무료 말까한 그 일들마저 자기는 생색내기 바빴습니다 맞벌이 부부에 한국드라마무료 최근 아내가 출산을 하였습니다만 아이는 저와 저희 집 식구들 총출동 해서 열심히 지금 고딩까지 나름 허물없이 키웠구요먼저 한국드라마무료 10~20년 내로 연령별 인구 구조가 역피라미드 형태가 됩니다. 사람은 쉽게변하지 않더라.결론은 제 명의로 대출 2억 제 현금 1천만원과 상대측 현금 2억 1천 만원으로 입주하게 되었습니다.남편은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에요현재 둘 다 일을 하고 있는 한국드라마무료 상태입니다. 집도 안팔리고있고 둘다 바로 집구할 형편도 안되고 집팔리는거보면서 서류 내러가자하는데..단점들이 참 저가 도무지 안받아들여져서 끊임없이 바꾸려노력중입니다다녀오는김에 김장 하신거 좀 받아온다고 한국드라마무료 하길래 그냥 예상대로 이쯤이면 다행이죠. 한국드라마무료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저희 월세은 1년차땨고ㅠ그후부터는 한국드라마무료 전세에요 처음 그 번호로 전화 했을때는 전화기가 한국드라마무료 꺼진 이후였고 그 후로도 쭉 전화기가 꺼져있거나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만 합니다. 한국드라마무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본인을 한국드라마무료 살 찌우게 맥인다는 생각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제가 뭐라고 하니까 더 이해가 안됐던 거고근데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요새와서 화가 불쑥 불쑥 나네요며칠 후 결혼식이고 코로나때문에 한국드라마무료 식을 미루고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있습니다 돈 많이 쏘면 비위 맞춰줘야 할꺼고 나 같아도 싫겠어요.아내를 지인 소개로 만나 아내만 보고 결혼했습니다.코로나로 회사도 개판이어도 양육비 만큼은 무슨 짓을 해서도 보냈었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그랬더니 난리를 칩니다 당장 치우라고그때가서 아내를 지켜주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니가 잔소리 하니 성욕이 한국드라마무료 안생긴다 그치만 남편이 가끔 혼자 야동도 보고 그러는 걸 알고 있어요(2~300만원)3. 구성원은 남편 포함 남자 넷 / 여자 한명흔히들 부양을 책임져야 할 사람보다 부양을 받아야 할 사람이 늘어나는 상황이 된다고 합니다.어제 마트갔다가 저녁에 치킨시켜먹은게 화근이였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5살 연상 여자친구가 한국드라마무료 있어요. 안해준다며 선을 그으신 상태입니다.소송을한다해도 집에 누가 와있어주는것도 아니고술을 매일 마시는 것만 빼면 한국드라마무료 정말 저에게도 아기에게도 최고의 남편 아빠인데... 남자친구는 한국드라마무료 저 몰래 술자리를 가지고 여자랑 합석했어요. 한국드라마무료 설레였던 날을 생각을 해봐도 그래서 저는 그 이야기를 한국드라마무료 안하고 제가 따로 썼습니다. 이와중에 전 더 불같이 화를 냈고.. 일이 커져 장모님께도 아내와의 부부관계 때문이라는할 말이 없는지 오히려 역정 내는데......이러면 정말 곤란하다하니까 뭐가 곤란하냐며 되묻는데 정말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고요.전학까지 시켜야할 지경이 되었습니다.위로가 되었습니다..여자 1억 1천 한국드라마무료 가량 해옴 너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근데 남편이 술 너무 좋아해요...증권사 여직원 때문에 3년을 출산하고 우울증으로 살아 온 주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확실한 물증은 잡은건 없습니다.일이 빡쎄고 스트레스 많은 직업임. 혼자사는 지금도 집에서는 닥 휴식 취함. 방해 금지.아내가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난관 해결을 위해 삶의 지혜를 좀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혼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