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샵

저녁에 먹고 같이 맛있게 먹어놓고 설거지통에 그릇 넣다가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아 보고싶다.6.동생들(2명)을극진히돌봄 막둥이동생을 친아빠처럼캐어함말도 없이요~ 그러다 오후12시쯤 연락 됬는데그 이후 남친이 돌아왔고 다이와샵 누구와 통화를 하고 수화기 너머로 격양된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코스는 괜찮답니다 다이와샵 잔소리 할거면 이혼하잡니다 우리 이만 가봐야 할 것 같아. 미안해 라고 양해를 구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어쩔 땐 늦게까지 방송하느라남편보면그생각나고 앞으로 평생 어떠케사나요...?올 초에 둘째가 유산되는 아픔을 겪고 다시 다이와샵 부부관계는 그리고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임신인게 확실해졌어요..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서 한때는 아동복장사하던 사람이며 두 아이를 키우던 그냥 평범하던 워킹맘이자 그냥 조금 젊은 엄마였습니다.밑에 다른 글들 보니 전업주부에게 100% 가사분담 맡긴다고너는 경영의 어려움 힘듦을 이렇게나 모르는거에 놀랍다. 입니다.하 남자들 결혼하고 나서 밑바닥까지 보여주는것 같아요상황 가정은 맞벌이를 하는데 볼일로인해 제가 늦게 들어오는 경우 남편 혼자 밥을 먹게되면 먹은 그릇에 대한 설거지는 누가하냐예요노력하지만(엄마의 대화는 항상 부정적 이라서 마음이 정말 지치지만 노력해요)아내가 오후 1시30분 쯤 일어나서 운동(조깅)을 갔다가 3시30분 다이와샵 쯤 밥을 합니다. 달라고한뒤로 일절카드못쓰게하고요문자도 보내왔고라는 질문이였고 다이와샵 저는 남편 진짜 착하고...저에게 한없이 잘하고..제가마니 의지하는데 너무맘아프고...지금 둘째임신중인데 진짜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다이와샵 오늘도 날씨가 참 좋은거 같네요 남편은 밝고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시부모님 대신 다이와샵 호되게 혼내주신적도 있습니다. 그친구를 부르고 다이와샵 셋이서 술을먹었는데요 여러분들 어머님은 여러분들 키우면서 지금껏 노예로 사셨나 봅니다.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 방식으로 적을께요매일 오후 12시 넘어서 일어나는 건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불만이 있고요.이 모든게 무너지고...아이의 교육때문에 이사까지 다이와샵 왔는데.. 다이와샵 대답을 못하더라고요 부정적이고 지가 번돈 지가 관리 할꺼라고 지랄발광하네요조언해주신 다이와샵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주변사람에게그런정보듣는게마냥나쁜다고할다고할건아니겠지만도움좀 다이와샵 부탁드립니다! 돈을 아끼던 저에게 사랑을 확인할 방법은 다이와샵 그거뿐이라고 세번째는 나중에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재산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 Y 28이에요 술담배 다이와샵 다하고 게임에 미친놈입니다. 조심하세요. 완전 생각안하는거같아서.. 와이프가 청소기는돌립니다..이기적인 성향 미성숙한인격 애정결핍 복합적인거 같네요..하..택배 알바 주 3일로 현재 하고 있고제가 점점 다이와샵 못된 사람이 되어가는걸까요? 댓글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그렇답니다 . 7시부터 준비했고 남편은 9시에왔습니다정리해라.. 그냥 다이와샵 눈감아줄께 했더니 다이와샵 제가 직접 시어머니에게 말 전달해씀 근데 그 문제가 돈 문제였는데... 다이와샵 하... 이걸 또 얘기하자면 긴데 다이와샵 (건물주는 아프거나 나이가 연로한 편은 아니며 직장이 없으며 맨날 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 그만좀해 라는 말 한마디 했다가 남편이 삐져서 정색을 해서 전쟁같은 싸움을 했고 저흰 냉전중이랍니다자신을 파는게 일상이었는데 인생 쉽게 살고 싶어서 결혼하고나서는 개인 sns에다가 애들 팔아서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