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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함께 일어서면, 나는 가구 맵을 호출해, 가까운 문에의 길을 확인했다.
마텐의 거리의 밖은, 마디 줘였던 고수가 점재하는 초원이 되어 있었다.
그저수주일전, 여기가 최전선이었다고 나무에 산들 다닌 길이지만, 벌써 기억은 얇다.봄이 방문한것과 동시에 초록이 초목이 싹튼 탓도 있든지, 기본적으로는, 공략된 층의 권외 필드라고 하는 것은 거의 용무가 없는 장소다.
부슬부슬 내리는 이슬비를 밀어 헤치고, 시가의 문에서 나오자 마자, 시야에《Outer Field》의 경고가 표시되었다.별로, 곧바로 몬스터가 덮쳐 오는 것은 아닌 마음의 일부가 자동적으로 긴장한다.
허리에 평소의 레이 피어를 장비 다시 한 아스나는, 앞머리에 모이는 물방울을 번거로운 듯이 연주하고 나서, 의아스러울 것 같은 소리를 냈다.
「으로……실험이라고, 어떻게 할 생각?」
「이렇게 할 생각」
나는 벨트를 찾으면, 항상 3 개 장비되고 있는《투구·픽》을 한 개 뽑아냈다.
아인크랏드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는,참격(slash),자돌(thrust),타격(브란드),관통(피어스)의 4 속성으로 분류된다.나의 메인웨폰인 한 손 곧 검은 참격무기이고, 아스나의 레이 피어는 자돌무기다.메이스나 해머가 타격, 그리고 카인즈를 죽인 스피아나, 슈미트가 가지는 랑스가 관통 무기라는 것이 된다.
여기서 미묘한 것이, 몇이나 존재하는 투척계 무기의 취급이다.같은 던지기 물건에서도, 부메랑이나 원형의 칼날을 가지는 차 클램은 참격, 스로잉다가는 자돌, 그리고 나의 투구 픽은 관통과 속성이 나뉜다.그래, 고작 길이 12센치 정도의 대형의 철침밖에 안보이지만, 이 픽은 훌륭한 관통 무기이며, 그러므로 얼마 안되는 무늬 계속 대미지가 발생한다.
자신의HP(은)는 실험에 제공해도, 장비의 내구도까지 줄이는 것은 어리석기 때문에 왼손의 글로브를 벗어, 넓힌 손등을 향해서 나는 오른손의 픽을 치켜 들었다.
「……조금 기다려!」
날카로운 소리에 딱 손을 끊는다.
보면, 아스나는 아이템창을 열어, 치유 크리스탈을 꺼내고 있려고 했다.무심코 쓴웃음한다.
「과장되다.이런 픽이 손에 박힌 정도는, 총HP의 1, 2퍼센트 정도 밖에 줄어 들지 않아」
「바보! 권외는 무엇이 일어날지 몰라! 빨리 파티 짜HP바 보여!」
어리석은 남동생을 꾸짖는 언니(누나)와 같은 어조로 번개를 떨어뜨린 아스나는, 한층 더 윈도우를 조작해, 나에게PT요청을 퍼부어 왔다.목을 움츠려 즉석에서 수락하면, 시야 좌상의 나의HP바아래에, 약간 소형의 아스나의HP도 출현했다.
생각해 보면, 이 여자와PT(을)를 짜는 것은 이것이 첫 일이다.보스 공략을 둘러싼 의견의 대립으로부터, 듀엘까지 했던 것도 그렇게 옛 일은 아니라고 하는데.
오른손에 핑크의 크리스탈을 잡아, 긴장한 표정으로 대기하는 아스나의 얼굴을, 나는 무심코 물끄러미 바라봐 버렸다.
「…………뭐?」
「아니……이라고 할까, 이렇게 걱정해 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말하자 마자, 아스나의 흰 뺨이 결정과 같은 색에 물들어, 몹시 놀란 나를 다시의 낙뢰가 덮쳤다.
「……달라요! 아니요 다르지 않지만……이제(벌써), 빨리 해!」
히, 라고 떨려 , 재차 픽을 짓는다.
「그러면, 자, 삽니다」
선언하고 나서, 크게 숨을 들이마셔--.
나는, 곧바로 늘린 자신의 왼손 목표로 하고, 투검스킬의 초급기술《싱글 슛》의 모션을 일으켰다.
오른손의 2 개의 손가락으로 사이에 둔 픽이, 소극적인 라이트 효과와와도에 와 비상 해, 직후쑥 손등을 관통했다.
충격에 잇고, 불쾌한 저려와 얼마 안되는 둔통이 신경을 달린다.
HP바는, 예상보다 불과에 많아, 약 3퍼센트를 줄이고 있었다.그렇게 말하면 지난번 픽을 고급 드롭품에 대체응이었다, 로 이제 와서 생각해 낸다.
불쾌감에 참으면서, 박힌 철침을 바라보고 있으면, 5초 후에 다시 붉은 효과빛이 섬 있었다.동시에HP하지만0.5%만큼 깎을 수 있다.확실히 이것이, 카인즈의 생명을 빼앗은《관통 계속 대미지》와 다름없다.
「……빠르게 권내에 들어가!」
굳어지는 아스나의 소리에 키를 밀려 나는 하나 수긍하면,HP바와 픽의 쌍방으로 시선을 자리잡은 채로 곧 가까이의 게이트로 향했다.
부츠의 바닥이 밟는 습기찬 풀이, 딱딱한 돌층계로 바뀌는 것과 동시에, 시야에《Inner Area》의 표시가 떠올랐다.
그리고--HP바의 감소가 정지했다.
5초 마다 붉은 효과가 플래시는 하지만, 히트 포인트는 불과에도 줄어 들지 않는다.역시, 권내에서는 모든 대미지는 취소 된다.
「……멈춘, 원이군요」
아스나의 중얼거려에, 국익과 수긍 한다.
「무기는 박힌 채로, 그렇지만 계속 대미지는 정지, 인가」
「감각은?」
「남아 있다.이것은……무기를 몸 무디어져 찌른 채로 권내를 배회하는 바보 물건이 나오지 않게하기 위한 사양일까……」
「지금의 너지만」
차가운 소리로 말해지고 목을 움츠리고 픽을 따면, 단숨에 뽑아 냈다.신경을 한층 강한 불쾌감이 달려, 무심코 눈썹을 찡그린다.
왼손의 갑에는 어떤상처도 남지 않지만, 차가운 금속의 감촉은 전혀 떠나려고 하지 않고, 나--불면서 중얼거렸다.
「대미지는 확실히 멈추었다…….지렛대란, 카인즈는 왜 죽었다……? 그 무기만의 특성인가……혹은 미지의 스킬인가……는 위!」
마지막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의 이유는--.
갑자기 아스나가, 나의 왼손을 양손으로 잡아 끌어 들이고, 픽이 박히고 있던 개소와 얕본 것에 의하는 것이다.
「……인…………」
곧바로 얼굴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