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내나이 마흔 나 중학교때 시골 한적한곳 버스정류장... 저녁시간에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한대가 세움... 태워다 준다고..비도 오고 있었고... 첨엔 거절했는데...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라면서 가는방향이니 태워준다해서..진짜 순하게 생기고 말씨도 부드럽고 그래서 그냥 탔음...근데 울집 방향으로 안가고 딴데로 가는거임.. 샛길로 빠졌다 해야 하나? 어 이쪽아닌데? 하니까... 비도 오는데 잠시 드라이브좀 하자면서;;; 그리고는 한참 달려 어느 바닷가로 가서 세움.. 거기서 나보고 손좀 잡아 줄수 없냐면서;;;; 싫다고 거절하고 집에 간다 하니.. 그냥 태워다 주긴 했음... 뭐지? 싶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끔찍하고 무서웠던 상황이구나 생각했음.. 절대절대... 남의차는 함부러 얻어타는거 아님!!개인회생 파산 잘하는곳 sangsil.com

가족이랑 가족지인 모임으로 식당을 갔는데, 내가 3학년 때고 6학년 언니가 있어서 둘이 밖에서 놀다가

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함. 건널 땐 문제 없었고 놀고나서 돌아가는 길에 건너다가 눈앞에 차가 지나가길래 뒷걸음질 쳤더니 그 뒷걸음질 친 자리에는 트럭이 있었음.

그 트럭에 치여서 둘다 옆에 있는 논까지 몸 날아갔고 (그 당시에 몸에서 피가 나면 그 피난 부분들?이 시원하다? 라고 느꼈었는데 그 치여서 날아가서 논에 떨어지는 동시에 온몸이 시원하다고 느끼고 그대로 정신 잃었음. 정신 잃으면서 얼핏 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긴 했는데 무슨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그런건 없었음. 온몸이 시원하다는 생각 뿐.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소름끼치네.)

그리고 같이 건넜떤 언니가 더 크게다쳐서 다리 엄청크게 수술함 ...

부모님 식사하는 중에 식당 주인이 지금 사고나서 구급차왔는데 그쪽 딸들 아니냐고 해서 완전 놀라서 뛰어 갔었다고 종종 얘기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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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일했는데 급체한건지 한숨도 못자고 밤새 아파하다가 아픈배 부여잡고 출근함.. 근데 진짜 지나치게 배가 아픈거야. 식은 땀나고 얼굴 완전 창백해져서.. 다른 쌤들은 나보고 당장 병원가야될 것 같다고 그랬는데 원감이 끝까지 본인 원장한테 혼날까봐 나보고 원장님 올 때까지 기다리래. 그래서 안쓰는 교실에 매트 깔아놓고 1시간을 버텼어.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근데 진짜 점점 열오르고 미친듯이 아픈거야 나중에는 정신놓고 막 울면서 살려달라그러고 구급차로 실려감... 병원에서는 좀만 더 있었으면 복막염될 뻔했다고 맹장 터진걸 미련하게 왜 참고 있었냐고 혼나고 원감은 '미안해 선생님ㅠㅠ 그렇게 아프면 말을하지 그랬어' 이러고 후.. 아프다는 사람 못가게 막아놓고..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화난다. http://www.blog.glow.pe.kr

미국여행 갔는데 구겐하임 미술관이었나 거기가 원형건물인데 중간이 뚫려있어서 1층에서 올려다보면 5층까지 다보이는구조야 2,3,4에서 봐도 마찬가지ㅇㅇ 근데 내가5층올라가서 그림보다가 1층 내려다보고 싶은거야 근데 웃긴게 거기 내려다볼 때 안전장치가 하나도 없어 그냥 상반신까지 오는 벽이 끝이야 아무튼 내려다 봤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돌면서 앞으로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고꾸라질뻔 함... 혼자 깜짝놀라서 벽 잡고 멍때림 밖에서 아무이유 없이 머리 핑도는건 처음 느껴봐서 내가 사실은 뒤졌는데 불쌍해서 타임워프당한걸로 망상하고 넘어감^ www.jackd.oooo1.org

나 저번에 살던집이 할머니집이랑 가까워서 거의 매일 놀러 갔었거든. 그 날도 어김없이 할머니집에 갔는데 할머니는 과일 팔러간다고 조금 늦게 들어오신다길래 할머니 기다리면서 tv나 보려고 했었음. 근데 대문열고 현관에 딱 들어갔는데 집이 뭔가 엉망진창이고 느낌이 쎄한거야. 순간적으로 온몸에 소름돋고 ㅈㄴ쎄하고 뭐지??하는 느낌. (참고로 할머니집은 좀 외진 골목에 있는 주택임) 그렇게 잠깐 현관에서 넋놓고 있었는데 안방쪽에서 인기척이 있는거야. 잠깐이지만 검은 형체? 같은것도 보였고. 그거 보자마자 너무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빠지는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진짜 온힘을 다해서 우리집까지 달렸어.그러고나서 바로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누가 있는거 같으니까 절때 집들어 가지말고 우리집으로 오라 그러고 경찰에 신고했음. 나중에 경찰들 몇명이랑 할머니가 같이 집 들어가보니까 집은 난장판이고 도둑이 금반지, 목걸이, 체크카드 뭐 이런걸 다 털어간거임. 그리고 부엌에 칼도 없어졌는데 나중에 찾으니까 안방에서 발견함. 내가 할머니집 들어갔을때 도둑이 안방에서 칼들고 기다리고 있었단거지. 그때 내가 인기척을 못느끼고 그대로 들어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음. 6년전 일인데 범인은 결국 못잡았고 그 일 있고나서 할머니는 바로 이사함. https://uuuu1.net

나는 어릴 때 학원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그때 겨울 엄청 추운 날이었고 전에 내렸던 눈이 다 얼어붙어서 길이 미끄러웟음 내가 길 건너다가 뛰었는지 뭔지는 기억 안나는데 미끄러워서 넘어졌단 말이야. 근데 코너 돌면서 택시 딱 나타났는데 거기 코너에 건물 짓고 있어서 잘 안 보였나봄. 암튼 멈추지 않고 코너 도는데 건물에서 일하던 공사장 아저씨가 막 달려나오면서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엄청 큰 목소리로 멈춰!! 사람 있다! 사람 해가지고 그 택시가 딱 몸 옆에 멈춰선 거.. 빙판길이고 코너라서 치여서 죽을 정도는 아니겠지만 무서웠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해.. 그때 놀래서 그저 벌떡 일어나 죄송합니다 ㅠㅠ 하고 집으로 뛰어가구.. 그 아저씨한테 인사도 못했음.. 초1땐가 어렸을 때가 나중에 크면서 기억하니까 죄송스럽드라고.. http://slpm14.com

스키장가서 보드탔는데 리프트를 타고 내릴려고했거든 보드타면 한발만 고정시키고 한발은 풀어놓음 그리고 옆으로 착지해서 내려와야하는데 옆에 어떤 성인남자가 스키스틱으로 내 보드 앞에 놓더니 지 가겠다고 스틱으로 뒤로 미는거임 내가 그때 초딩이라 뒤로 밀렸거든 ? 밀리면서 보드의 반이 절벽으로 넘어가서 허우적되는데 밑에보니까 절벽임 떨어지면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즉사고 다행이 오빠가 옆에 있어서 잡았는데 오빠가 중심잡고 앞으로 밀어주더라 오빠아니였으면 죽었음 좀 미안한게 오빠도 중심못잡았으면 같이 죽는거였음.. 그 성인남자는 나 구할 생각도 없고 쳐다만 보고있고 내가 지땜에 죽을뻔했는데 옆에 여친이랑 쳐다만보는거야 내가 좀 소심해서 싫은소리이런거 잘 못하거든 그때 눈앞이 팽도니까 욕이나오더라 그 사람한테 가서 ㅅ ㅂ 놈아 거리면서 욕했는데 아직도 빡침 지가 뭘 잘못한건 알았는지 가만히있더라 https://baboni.co.kr

초1때 혼자 있다가 어떤 중딩남자애새끼가 자전거 타면서 그대로 나 박고감 ㅅㅂ 리고 난 쓰러져서 턱뼈 골절 살도 찢어지고 얼굴이 어디 성한데가 하나없었는데다가 어금니까지 부서짐.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그래서 응급실가서 급히 수술하고 그 턱뼈 붙으라고 얼굴에 저런거 반년동안 하고다님. 근데 턱뼈를 쓰지 못하니까 병원에서 식사든 간식이든 아무것도 씹지 말라고 함. ㅋㅋ 개빡치네 학교는 당연히 못갔고 라면도 짧게 잘라서 그냥 삼키고 국에다가 밥말은것도 그냥 삼킴ㅋㅋ ㄹㅇ 주작아니다 이때 이거 습관생겨서 지금도 잘 안씹고 삼켜서 소화도 안돼서 위염생김 ㄹㅇ 진짜 ㅅㅂ 개빡쳐 그 중딩새끼는 사과도 안하고 뒤도안돌아보면서 그냥 감 ㅅㅂ 뺑소니아니냐 이정도면 병원비도 울엄빠가 다냈는데 아 ㅅㅂ https://blog.vangel.me

나 몇년 전에 나댄다고 중급자 코스가서 스키 탔는데 시작부터 불안했음 근데 잘 못타니까 이게 내 맘대로 조절이 안 돼서 일자로만 쭉 내려가는거야 속도 점점 빨라지고 막 눈에서 눈물 나오면서 엄마아빠 눈 앞에 아른거리고 그랬는데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살아야겠다 싶어서 옆으로 돌아서 넘어졌는데 그 상태로 몇번 굴렀거든 눈 떴는데 다행히 별로 안 아파서 폴대 날아간거 들고 떨어진 스키 한짝 신고 울면서 옆으로 걸어 내려옴 엄마아빠 걱정할까봐 얘기도 안하고 혼자 추운 척하고 떨고있었는데 몇분 안 지나서 중급자 코스에서 넘어져서 다리 뼈 부러졌다는 애가 실려가서 진짜 식겁했다 http://blog.daum.net/rockcrazy5

난 어렸을때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죽을 뻔 한적 있음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목욕탕가면 진짜 발만 들어가는 작은 대야가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목욕했던 기억이 있음 그정도로 조그만 했는데 엄마랑 이모가 뜨거운 탕에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들어갔다 오겠다고 저긴 어른들만 가는 탕이라 나는 못들어간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난 혼자 기다리기 싫어서 탕 위에서 발만 담구고 있었는데 잠깐 일어섰다가 미러져서 탕에 빠져버림 내가 기억나는 건 물속에 아줌마들 다리만 기억남 엄마 말로는 내가 이모다리를 잡아서 그대로 건져 올렸다고 들었는데 난 아직도 끔찍하다 빠질때 만큼은 아직도 생생함... http://blog.daum.net/rockcrazy6

9살때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줄을 놓쳤는데 강아지가 엄청 큰 찻길로 뛰어가는거야 난 진짜 울면서 강아지 좀 잡아주세요!!!! 하면서 뛰는데 아직도 쟤뭐냐는 얼굴로 가만히 쳐다보기만한 그 사람들 얼굴 못 잊음... 그렇게 큰 찻길까지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갔는데 진짜 차가 너무많았는데 난 진짜 강아지 죽으면 나도 죽을각오하고 뛰어들었고 겨우 차 바로앞에서 강아지 잡아냄... 조금 타이밍 어긋났으면 둘다 차에 치였음.. 거기서 살아온 강아지도 신기하고 나도 신기하고.. 그 때 그 강아지는 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집에서 잘 살고있어 http://blog.daum.net/rockcrazy8

http://blog.daum.net/rockcrazy13 나 미만 잡임 나 크라이오테라피라고 그거 영하 160도 까지 떨어지는 기계인데 그거 받다가 실신해서 뒤질뻔함 그냥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가냘프게 쓰러진거아니구 얼은동태처럼 기절해서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흔들어도 뻣뻣하게 얼어서 눈뜨고 쓰러짐 조카 피부색 퍼런색됨 엄마가 옆에서 보고있었다가 엄마 조카 펑펑울고 죽은줄 알았다함 죽은사람색이랑 너무 똑같았다함 쨌든 그거할때 꼭 쇄골까지 올려야함 난 모르고 들어갔다가 해주시는분이 확인안해서 연기가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공기부족으로 미주신경성실신해서 쓰러짐

초딩 때 학교 운동장 보면 시소가 하나쯤은 있잖아 시소에 시소 타는 애들 충격 받지 말라고 밑에 타이어 반 짤린 거 같은 게 하나씩 있고 거기에서 꽃 같은 거 두고 시소로 빻기 놀이 하면서 놀고 있었음 그렇게 놀다가 꽃 다 빻았길래 손 넣어서 타이어 위에 빻아진 꽃들 뺄려고 하는데 같이 놀던 친구가 내 손 올려져 있는 거 못 보고 그대로 시소 타고 내려와서 손 빻아짐...ㅋㅋ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ㅋ 아직도 난 시소 위에 올라타있던 친구 표정도 기억나고 그때 아픔도 너무 생생해 하마타면 손 못 쓸 뻔 했음 http://blog.daum.net/rockcrazy2

http://blog.daum.net/byejunyoung 초3때 학교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었음 애들 많이 다니는길에 왜 없던건지 ㅈㄴ 이해은가는데 암튼 항상 차 오는지 확인하고 후다닥 뛰어서 건넜단말임 근데 그날도 학교끝나고 차안오는거 확인하고 후다닥 건넜는데 내가 승용차 뒤에 가려져있어서 차오는걸 못본거지 그래서 차에 치였음 차주도 깜짝놀랐을걸 갑자기 승용차 뒤에서 어린애가 휙 튀어나오니깐... 영화나 드라마에서 차에 치이면 막 슬로우모션처럼 공중에 붕 뜨잖아 나도 그거 경험함 몸이 븅뜨는데 ㄹ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ㅇ 5초? 정도 세상이 느리게 흐르는것같았음 그리고나서 땅으로 곤두박질 쳤는데 진짜 신기한건 멍든거랑 타박상 말고는 다친게 없었던거임... 차가 좀 느리게 달린것도 신의 한수였고 암튼 죽을뻔햇다 ㅜㅜ

아주어릴때 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갔었는데 가기 깊이가 2m였거든?근데 내가 한 6살?정도밖에 안됐으니까 당연히 나한텐 너무 깊었음.근데 내가 어쩌다 구명조끼나 튜브하나없이 그 깊은곳에 빠진거임.근데 아무도 안구하러 오고 심지어 친구랑 눈마주쳤는데도 걔가 쌩깜.내가 어떻게 살았냐면 수영장보면 가장자리에 철로 테두리?되어있는데 그거붙잡고 삼.근데 더 웃긴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건 내가 지면으로 올라오고 나서 그 친구란애가 하는말이 아까 괜찮았냐고 묻더라;ㅋㅋㅋㅋㅋ너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다행히 트라우마는 안남음.아직도 물놀이 개좋아함ㅎ http://blog.daum.net/byejunyoung1

3살때 유괴 당함 솔직히 말해서 난 내가 유괴당한거 기억못함 엄마 아빠한테 얘기 들어서 습득한 기억임 엄마 아빠 말로는 날 유괴했던 사람이 당시 우리 아빠 기사였대 아빠가 우리 집 근처에 기사님한테 집도 전세로 주시고 암튼 근무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줬는데 나 유괴 당하기 일주일전에 사정상 그만 둔다고 하고 지방으로 갔대 근데 날 유괴했던 사람이 설마 기사였을줄은 생각도 못하셨다고..그나저나 내가 유괴당한지 3일?4일 정도만에 발견됐는데 어디 건물 물탱크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하더라 그때가 11월인가 그랬대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난 그얘기 듣고 그냥 남얘기 듣듯 무섭네 ..라고 만 생각했거든 내가 겪은거긴 한데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서 그냥 덤덤했어 의외로 근데 울 엄마 아빠는 그 이후로도 그리고 지금도 트라우마가 있으셔 어쩌보면 나한테 무서운 일일수도 있지만 울 부모님한테도 무서웠던 일이었어 http://blog.daum.net/byejunyoung22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고 있는데 잘 모를꺼임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이불도 못 덮고 바람만 스쳐도 따갑고 물도 못 대고 그런거 있음 근데 그거 왼쪽 다리 무릎 밑으로 왔었는데 죽는 줄 알았음 밤마다 소리지르고 발 파래지고 미치는줄 막 불타는 기분? 그랬어 발가락 부러져서 깁스 해야했는데 붕대 닿는게 너무 아파서 다 풀어버림 그래서 지금 발가락 살짝 어긋나있어 진통제 1도 안 듣고 진통제마자 부작용 오져서 토하고 어지럽고 난리도 아니었음 한 8번 바꿨나 미자라 마약성 진통제 안 됐는데 내가 하도 아프다니까 반의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반 처방해주고 차라리 자고 싶어서 수면제 먹고 자고 그랬음 이곳 저곳 아작났는데 ( 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 ㅎ ) 수술 총 4번하고 한 두달만에 앉음 초반엔 침대에서 움직이지도 못함 뭐 그랬어 CRPS는 다행히도 엄청 호전됐어 발에 약간 감각 없긴 한데 그정도는 뭐 와 벌써 1년이 넘었다 https://lov1.tistory.com

유치원때 가족이랑 썰매장 갔는데 썰매 타고 내려오면 엄마가 기다렸다가 받아주고 다시 올랴주고 했단말이야 근데 타고 내려왔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를 아빠인것처럼 받아주면서 뒷덜미 쎄게 잡고 끌고감 안전요원은 아니었어 거기 직원들 옷이 아니었거든 우리엄마는 나를 못본건지 저기에서 내려오는 애들 보고 있고... 순간 본능적으로 이건 무서운거다 라는 생각을 했는지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소리 엄청 질렀어 엄마아!! 엄마아아아아!! 하고 근데 그 아저씨가 어어~ 엄마 저기있어 하면서 계속 반대편으로 날 데려감 그러고 있는데 마침 엄마가 이쪽을 봐서 깜짝놀라서 와서 나 데려가고 아저씨는 황급히 어디론가 가버림..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고 끔찍해 만약 엄마가 나 못봤으면 거기서 모르는 아저씨 손에 끌려갔을지도 몰라 https://gigal.tistory.com

난 아니고 우리동생일인데 어릴때 차 타고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집 가다가 내리막길 쪽으로 된곳을 내려가고있었는데 우리 가족 다 피곤해서 그냥 자고있었거든 근데 동생이 갑자기 뭐가 궁금했는진 모르겠는데 차문을 열은거..;;ㅠ그래서 동생이 날라가서 거의떨어질정도로 아슬아슬하게 그 차문? 잡고 소리지르고 나랑 엄마가 엄청 놀라서 빨리 팔 잡아서 차에 태움..그때 만약에 동생이 조금이라도 팔에힘빠졌거나 우리가 바로 못잡아당겼으면 엄청다쳤을듯 그래서 그담부터 항상 차문 못열게 잠궈놓음... 밑에그림같은상황임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내리막길에서 ㅠ동생이 문열어서 끝에 붙잡고 날라갈뻔한거..그림개똥이긴한데뭔상황인지 이해되지.. https://deresi.tistory.com

초3이였나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친구랑 놀다가 내가 막 뭐 보여주겠다고 하고 장난치다가 친구가 너무 웃기다면서 실수로 나 밀어서 주차장쪽 내리막길인데 약간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수 구를 뻔 함. 옆에 봉 잡고 살았음. 초 2때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타지에서 친구랑 술래잡기 하다가 계단으로 밑에 내려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철문 열어서 거기서 문에 부딫히고 피 엄청 남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잘못하면 더 심하게 다칠 수 있었는데 내가 멈춰서 이마만 다침. 근데 그것마저 뼈가 들어감 그 문 연 아줌마가 자기는 문을 열어놨는데 내가 뛰어서 들이 박았다고 해서 내가 사과하고 1시간동안 지혈해서 우리 지역으로 오고 그제서야 꼬맴. 중1 때는 친구 사촌언니 남친이랑 그 언니랑 친구랑 놀러 갔는데 그 남친분이 운전 되게 험하게 하는 사람이라 과속방지턱에서 몇번 날았음. 진짜 죽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에 계속 속도 안 좋고 하더니 열 40도 정도로 오르고 병원 감. 폐에 가래가 엄청 꼈다고 했나 암튼 그래서 가래 토해내고 그럼. https://jams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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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1땐가 완전 키쪼만할때 우리학교 가운데에 엄청 큰 나무 있었는딬ㅋㅋ 거기 큰나무가 내키만한 울타리?로 쳐져있는데 ㅅ체육시간엔가 거기애들다 모여서 그 울타리에 걸터서 앉아서 쉬고 놀고 이랫는디 내가 걸터앉다가 그대로 뒤로 넘어갓는데 ㅋㅋ 이게 가슴팍을 그대로 바닥에 팍!! 박은거임.. 근데 한 1분동안 숨못쉼 .. 가슴을 바닥에ㅜ너무 쌔게 박았는지 숨 안셔지고 윽 윽윽윽 개인회생 호관원 암보험 실비 치아보험 이런소리를 냄 나도 모르게.. 그러고 진정됌.. 그때 주변에 선생도 없었고 왠지 부모님한티 말하면 혼날것 같아서 그냥.. 그러고 넘어감.. https://soso3.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