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웅덩이"
바후림(Bahurim)은 성경에 나오는 지명으로, 청년의 마을이라는 뜻입니다.
“오타와 한인교회 바후림 청년회”는 대학생, 어학연수생,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어우러져 성경말씀에 따라 양육을 받고 회원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며 선교와 헌신적인 봉사로 교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찬양, 경배와 말씀공부를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함께 하는 어우러짐 속에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든든한 동역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풍성한 교제 가운데 서로 사랑하는 삶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예배시간: 오후 4:10~
임시처소 (BUC) 바후림 진입 동선과 주차장 및 출입구 대해서는 이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주일예배 찬양: Goodness of God, 사랑한다 말하시네, 시편 118편, 내 모습 이대로 (플레이리스트 및 찬양 유튜브 영상은 주일예배콘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헌금하실 곳: offering@okcc.ca로 e-transfer 혹은 주일예배 현장
(자세한 사항은 광고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