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AI 모델 검증 스타트업 바비디의 해커 박주혁입니다.
바비디에서 글로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AI 모델의 엣지케이스 데이터를 수집하는 앱을 만들고 있어요. 이전엔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모바일팀(iOS)에 있었습니다.
“과연 AI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 같이 이야기해봐요.
아래 직무로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IT 프로덕트 개발자(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 ML 모델러, ML Ops
안녕하세요 ~ 김서하이고 인디게임 개발사 후추게임스튜디오의 기획/개발자입니다. 우산금지를 개발했으며 차기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도균은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본부(플랫폼 및 AI 관련)에서 Project Manager로 재직 중입니다.
라이브 게임 및 기업 운영에 필요한, Web, App 개발 PM을 주로 담당하고있으며, 담당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합니다.
넥슨에서 Developer Relations 담당자로 1년 5개월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김도균 링크드인 살펴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Project Managing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장수은은 제일기획 디지털테크본부에서 Digital eXperience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캠페인용 모바일 앱, 온라인 이벤트용 웹사이트, 오프라인 전시 및 리테일용 게임 등을 기획 & 개발 관리합니다.
안녕하세요 ~ 김채현은 제일기획 디지털플랫폼본부에서 Global Samsung.com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진행하는 Digital Content AE입니다.
현재는 삼성전자를 Client로 하여, 전자 무선사업부의 글로벌 S.com 및 소셜 콘텐츠를 제작하는 롤을 맡고 있습니다. 혹 콘텐츠 기획/제작 및 광고업계 (디지털) AE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
안녕하세요 ~ 이상규는 유니티 개발자입니다. 게임 개발과 프리랜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로서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만들고, 프리랜서로서는 ZEPETO World, VR, 인스타그램 필터 등을 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서비스기획자 박채원입니다.
현재는 NAVER에서 스마트스토어 리뷰/정기구독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롯데e커머스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여, 커머스 업계에서 기획자로서 경험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서비스기획 직무나 #커머스(쇼핑)플랫폼에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지현은 카카오에 재직 중인 5년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현재는 카카오톡 지갑의 디지털카드 플랫폼을 만들며 클라이언트 중심의 파트너향/유저향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획 업무를 배우는 중이에요.
(이전에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창의/창작 플랫폼 기획과 인디게임 사업 기획 업무로 시작해서 유저향 서비스 중심의 웹 서비스를 중심적으로 봤었습니다.)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의 저처럼, 서비스 기획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분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 백지연은 SK에너지에서 화물차 사업 전략을 짜는 7년 차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SK에너지가 보유한 주유소+화물차휴게소를 활용해 화물차주들에게 VALUE를 줄 수 있는 운송 오더 매칭, 세무 관리 등의 서비스를 앱에 녹이고 그로부터 돈을 버는 방법을 고민하는 일을 합니다.
이전 회사인 현대차에서는 승용차 고객들의 차량 제원, 운행 등의 데이터를 보험사, 세차 회사 등에 공유해 그로부터 돈을 버는 방법을 고민했었습니다.
대기업/제조업에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그걸 상품화해서 판매/운영하는 업무가 궁금하신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IT 전략 컨설턴트 이혜영입니다.
KT에서 기업고객 대상 DX(Digital Transformation) 컨설팅, IT 인프라 구축 전략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domain의 고객 IT 수준을 진단하고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IT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IT 컨설팅은 뭘 하는건지, 어떤 점이 매력적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윤경은 그룹 한화의 금융계열사에서 모바일 서비스팀의 프로젝트 리더로 재직 중입니다. 헬스케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모바일 프로덕트 핵심 지표
정의에서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액션 아이템 추진 및 결과 도출까지 서비스의 생애 주기를 오롯이 담당하며 제품의 성장을 드라이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 일합니다. 최근에는 나이키와 협업하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고민 중인 아테커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NAVER 계열사인 SNOW 카메라서비스기획팀에서 인턴을 거쳐 2년차 IT 서비스 기획자(PM)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서입니다.
Snow, Soda, Foodie, Epik 등의 앱에는 다양한 AR 필터가 존재합니다. 저는 해당 AR 필터를 내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협업 크리에이터, 더 나아가 일반인들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스크탑 기반의 AR 필터 제작툴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Meta의 Spark AR과 같은 서비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 모바일 서비스가 아닌 PC 기반의 서비스이기도 하고, AR과 3D 개념을 다루는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일반 모바일 서비스 기획과는 조금 다른 경험을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SNOW 모바일 앱의 비디오 촬영과 UGC(Uger Created Contents)를 발전시키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서비스 기획에 대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IT 서비스 기획자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와 IT 서비스 기획자가 현업에서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따라서 취준을 위해 어떤 준비와 경험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텍 13학번 김재중 입니다. 저는 아텍과 함께 융합소프트웨어를 복수전공했습니다.
이후 디스트릭트와 nhn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일하다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UX연구실에 들어가 '챗봇에 대한 UX 연구'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티맥스 라는 IT회사에 들어가 2년 반 동안 AI기술을 활용한 웹개발 커리어를 쌓았는데 이때 개발했던 프로젝트가 초기 프로젝트여서 UX/UI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AI 기반 교육 플랫폼, 메타버스 플랫폼)
현재는 현대모비스 디자인섹터에서 선행 연구 과제에 필요한 인터랙션 디자인 및 UX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M.Vision 을 만들면서 모빌리티 SW 개발 및 인터랙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숏폼 콘텐츠 제작하고있는 최우림입니다.
틱톡/유튜브숏츠/인스타그램릴스 등의 플랫폼을 통해 숏폼 콘텐츠가 Pop-Culture를 선두하고 있는 요즘, 숏폼이 무엇인지, 어떤 게 재미있는 콘텐츠인지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theK에서 PD로 재직 중인 박서연입니다.
주로 K-POP 가창 / 퍼포먼스 영상팀에서 기획 / 구성부터 현장 디렉팅, 편집, 업로드 등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제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가현 입니다. 서비스 기획이 아닌 다른 기획은 없을까요? CJ에서 대내/대외 방송 미디어 시스템 구축에 관련된 기획, 그리고 미디어 컬쳐 관련된 사업을 기획합니다.
22 상반기 신입으로, 가장 최신의 대기업 입사 경험을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
아텍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Connecting the dots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개발자 이지윤입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네이버 인턴 이후에 현대오토에버, 티맵에서 일하면서 모빌리티 도메인 업무를 계속 해왔습니다. 저는 면허도 없어요.
서버개발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분야에도 관심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현대차그룹, SK그룹 대기업에서 개발자로 일하는게 어떤지,, 100% 주관적인 대략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5년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추민우입니다.
2018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의료 AI 회사 뷰노에서 웹 풀스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Group A(BoneAge, DeepBrain, PathQuant, PathPros) Team Lead로 근무했으며,
시리즈 A부터 코스닥 IPO 이후까지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크래프톤 벨루가실에서 음성 AI(TTS)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오딕' 신사업 웹/앱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출시 이후까지 PM, 기획, 디자인, 비즈, 콘텐츠, QA 등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과 긴밀하게 협업한 경험이 많습니다. 특히 개발 외 디자인, 기획에도 관여하였습니다.
조직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TC에서 커피챗 연사를 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업하는 김샨탈입니다.
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작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각오가 필요한 일인지 듣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툭 터놓고 나누어 보아요.
김샨탈은 이미지-텍스트 및 다원예술 작가로, 2022년 아르코 청년예술첫지원 기금을 받아 <그릇-됨에 관하여> 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루이즈더우먼 소속, 2022년 단체전 <Woman>, <나,무로부터 열람>, <전시후도록>, 김민지-김샨탈-조주현 3인이 구성한 '옴' 팀으로 <옴: 최후의 만찬>, <비슷한 들에서 같이 자라는 풀> 전시를 올렸으며, <When the Wind Blew and the Time Stopped>라는 모노그래프가 2022년 봄 Fifth Wheel Press에서 출간되었다.
안녕하세요, 7년차 프리랜서 디자이너 최하은입니다.
잠실 서울스카이 시즌 애니메이션을 작업하였으며, 현재 전지/공연 분야 디자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프리랜서의 삶이 궁금하신 분들 (돈은 어떻게, 작업은 어떻게, 일은 어떻게 구하는지...?!)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홍소희는 아트 컬렉티브 'teamLab'에서 해외 전시 및 공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품 연구 개발부터 큐레이팅, 설치까지 아트 전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감독하고 진행하는 아트 디렉터 겸 PM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DDP 전시, 서울 PACE 갤러리 전시, 스위스 오페라 'Turandot' 공연, 마카오 SuperNature 전시 등을 담당하였으며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세계의 다양한 전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정해랑 입니다.
학부 졸업 후 한국에서 그래픽 디자인 인턴으로 일하다가 2022년 가을부터 뉴욕 Pratt Institute의 School of Design 에서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디자인 대학원 진로, 그래픽 디자인 산업 전반적인 부분부터 디자이너는 3D와 모션까지 할줄 알아야 하는가,,, 까지 대해 무겁지 않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는 디자이너 재학생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ㅎㅎ
같은 디자이너로서 서로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 - 한국 체류 12월 말~ 1월 초 오프라인 가능)
안녕하세요. 이예지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KTH 왕립공과대학교 EECS(Electronic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 학부에서 Interactive Media Technology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미국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UX 디자이너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아카데미아와 기업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인터랙션/UX 디자인에 대해 장단점을 곁들여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KTH Scholarship 장학생으로 2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고있는데, 이와 관련한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최근에는 Soma Interaction Design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위한 Interaction Design을 주제로 한 연구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수(Justin Jinsoo Kim)는 퍼핏 스톱모션(puppet stop motion)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기술을 탐구하고 그 가능성을 연구하는 실험 영화를 만든다.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더 아츠(CalArts) 실험애니메이션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뉴욕영화제, 서울국제실험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에서 상영하였다.
안녕하세요~ 최희현은 칼아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CalArts) 필름앤비디오전공 MFA과정 졸업 후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실험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디포럼,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등에서 상영하였으며 최근 칼아츠와 Kansas City Art Institute 등의 학교에서 강의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은은 독립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현장에 종사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 전공 전문사를 수료한 후, 졸업작품 완성 전 현재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서 PM(제작진행)으로 재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랜서로서 일러스트를 그리며 게임/애니메이션 분야 음악 보컬로도 활동합니다. 고민이 아직 많지만 창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분들과도 나눌 이야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