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두번째 아묵회전 포스터>
<아묵회전 팜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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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文 (금문)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_25_박대건
金文 (금문)
춘추시대(기원전 770년~기원전403년)의 유학자 공자의 말씀을 춘추시대의 문자인 금문으로 쓴 작품
篆書 (전서)
오창석석고문1
융합시스템공학과_24_조수정
篆書 (전서)
隸書 (예서)
화룡점정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_25_박대건
隸書 (예서)
《역대명화기 歷代名畫記 》 제7권 장승요 張僧繇 편
눈이 없어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용입니다…
언젠가 누군가가 점을 찍어 용을 완성시켜주겠죠.
楷書(해서)
장맹룡비1 (북위해서)
국방디지털융합학과_22_이현빈
한문 북위 해서 장맹룡비체
위(魏) 나라 노군 태수 장부 군의 청빈(淸貧) 함을 칭송(稱頌) 하는 비.
군의 휘(諱)는 맹룡이요 자(字)는 신○(神○)이니 남양 백수인이다.
그 씨족은 분파(分派) 하여 흥기(興起) 하니 원류가 나오는 곳은 옛적에 이미 상세히 세록(先祖之系譜)에 실려 있어
다시 갖춰 실지 않았다. ○○○○성 황제(皇帝)의 시초(始初)에 번성
장맹룡비3 (북위해서)
사이버보안학과_22_정세희
한문 북위 해서 장맹룡비체
노자의 도덕경 8장
장맹룡비4 (북위해서)
화학과_24_최연욱
한문 북위 해서 장맹룡비체
부족한 실력이지만 장맹룡비의 일부를 써보았습니다
숲
심리학과_21_강창현
한글 판본체
난 저기 숲이 돼볼게
최유리가 부른 숲의 첫 구절을 따왔다.
윤동주의 별 헤는 밤
국방디지털융합학과_21_문승재
한글 판본체
운동주시인의 별 헤는 밤
좋아하는 시 중 하나입니다. 그리움의 정서가 드러난 부분이 좋아 적어보았습니다.
공자의 명심보감
국방디지털융합학과_22_이현빈
한글 판본체, 한문 예서 광개토대왕비체
만사종관 기복자후, 모든일에 너그러움을 좇으면 그 복이 저절로 두터워진다.
절임 장천비(截臨 張遷碑)
건축학과_18_하용식
한문 예서
장천비 임서
절임 장천비(截臨 張遷碑)
건축공학과_18_한장희
한문 예서
장천비 임서
예서 중 눈에 띄어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도덕경(道德經)
사이버보안학과_23_정세희
한문 북위 해서 장맹룡비체
노자의 도덕경 8장
이백의 시 난초
금융공학과_20_정상화
한문 해서
풀이 되려거든 난초가 되고 나무가 되려거든 솔이 되어라
장맹룡비(張猛龍碑) (임서)
화학과_24_최연욱
한문 북위 해서 장맹룡비
장맹룡비 임서
멋있어서
육유 납월(陸游 臘月)
산업공학과_21_이지원
한문 해서 구양순체, 장맹룡체
송나라의 시골을 배경으로 겨울의 흥취를 즐기며 소소한 농경생활의 즐거움을 담아낸 시이다. 원림에 산책을 나가고 나물을 뜯어먹는 등 일상의 소재를 담아내면서도 흥겹게 묘사하여 안분지족의 정서를 드러내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납월, 다른 해보다 온화한 겨울의 풍취 속에서 육유가 느꼈을 여유로운 마음이 시를 읽으며 느껴지는 듯하다. 수묵화를 그리듯 자연을 아름답고 부드럽게 묘사하여 시를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장면에 몰입하게 된다. 육유가 묘사한 자연 속에서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져 이 작품을 선정하였다.
신흠의 불매향(申欽 不賣香)
경제학과_22_양서윤
한문 해서 구양순체
桐千年老恒藏曲
梅一生寒不賣香
月到千虧餘本質
柳經百別又新枝
오동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같은 소리를 내고 매화는 아무리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느니 달은 천번을 이즈러져도 본질은 남고 버들은 백번 꺽여도 새가지가 돋아 나더라.
천년이 지나도 같은 소리를 내는 오동나무처럼, 항상 본질을 잃지 않는 달처럼 ,아무리 꺾여도 다시 자라나는 버들처럼,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지조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임서)
전자과_24_장세진
한문 해서 구양순체
구성궁예천명 임서
서체가 인상깊어 선정하였습니다.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임서)
기계공학과_23_김동헌
한문 해서 구양순체
구성궁예천명 임서
천자문
사이버보안학과_23_정재윤
한문 구양순체
구양순 천자문 임서
천자문이 서예 입문에 어울릴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정하였습니다.
두보의 시 월야
건축학과_18_하용식
한문 해서
오늘밤 부주의 달을 규방에서 홀로 보겠구나. 멀리서 어린애들을 가련히 여기나니 장안 그리는 마음 이해하지 못하겠지. 향기로운 안개에 아름다운 머리 젖고맑은 달빛에 고운 팔이 차가우리. 어느 때나 얇은 휘장에 기대어 둘이서 달빛 받아 눈물자국 말리리.
안근례비(顔勤禮碑) (임서)
건축학과_18_하용식
한문 해서 안진경체
안진경 안근례비 임서
안근례비(顔勤禮碑) (임서)
경제학과_22_양서윤
한문 해서 안진경체
안진경 안근례비 임서
불광불급 일념불굴
융합시스템공학과_24_권철제
한문 해서 안진경체
불광불급(不狂不及), 일념불굴(一念不屈)
원진묘지명(元珍墓誌銘) (임서)
소프트웨어학과_21_짱치카이
한문 북위 해서
使持節鎮北大將軍相州刺史南安王楨,恭宗之第十一子。皇上只從祖也惟王體暉霄極
사지절 진북대장군 상주사 남안왕정은 공종의 11남입니다. 황제는 조상에게만 복종하고 오직 왕체는 하늘과 땅에 빛나리라.
제일 좋아하는 비석입니다.
중국고전 대련작품
소프트웨어학과_21_짱치카이
한문 행서
人生哪能多如意
万事只求半称心
인생에서 모든 일이 뜻대로 될 수는 없으니, 세상일은 절반만 마음에 들더라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은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될 수 없는 법이며, 세상 일은 절반만 만족스러워도 충분히 좋은 것이다. 이는 인생과 삶에 대해 너그러움과 만족을 추구하는 태도를 강조하며, 완벽함을 지나치게 요구하지 말고 현재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중국고전 대련작품
소프트웨어학과_21_짱치카이
한문 행서
海纳百川有容乃大
壁立千仞无欲则刚
해나백천은 용모가 크며, 벽이 천 길이나 솟아 있고 욕심이 없으면 강건합니다
사람은 바다처럼 너그럽고, 다름을 용납하고, 동시에 산과 벽처럼 굳건해야 하며, 외부의 유혹과 교란을 막아내고, 마음의 평화와 강인함을 달성해야 합니다.
용혜원 시
유형목
한글 궁체 정자
이세상 모든 일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과 항상 성실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이루어 놓은 것이다.
시세륜 시(施世綸 詩)
유형목
한문 전서
竹間吟罷風能和(죽간음파풍능화)
花底夢歸身覺香(화저몽귀신각향)
대 숲에서 시를 읊고나니 온화한 바람이 불고
꽃 아래서 꿈꾸고 돌아오니 몸에서는 향기가 나네.
절임 장천비(截臨 張遷碑)
유형목
예서
장천비 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