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가 ‘생성형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의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류덕산 교수는 3시간에 걸쳐, 90여명의 삼성전자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를 교육했다. 교육은 최신 아키텍처 트렌드, 생성형 AI를 위한 아키텍처, 아키텍처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등이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가 ‘국방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LIG넥스원에서 류덕산 교수는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국방분야 인공지능 데이터 품질 검증' 을 교육했다. 교육은 국방분야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평가지표, 도메인 격차를 줄이기위한 방법, 신뢰성 평가기법 등이 진행됐다.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가 제12회 소프트웨어 단기전문가강좌의 프로그램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이 단기전문강좌는 한국정보과학회 소프트웨어공학 소사이어티에서 주관한다. 금번 단기전문가강좌에서는, 'AI와 소프트웨어 테스팅'이라는 주제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열렸다.

전북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180억원 규모의 '2024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ICT 유망 기술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반 공동연구 활성화와 재직자 석·박사급 혁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전북대와 원광대는 지역 기업체와 연계한 지역산업 지능화 혁신연구를 연 8건 이상 수행하고, 재직자 공학 석사 지능화혁신 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연 20명 이상의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따라서 전북대는 호남권 주관 대학을 맡아 앞으로 7년 6개월(2031년 12월) 동안 사업을 수행한다.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류덕산 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청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챗GPT 활용법” 교육을 2024년 7월 2일 ~ 3일까지 진행했다. 이 교육에는, 챗GPT 소개외에도 공공기관에서의 챗GPT 업무 활용분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 챗GPT를 이용한 문서, 이미지, 동영상 생성법과 챗GPT 이용시 유의할점을 포함하였다.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청의 공무원들이 챗GPT의 정보탐색능력, 언어능력 및 컴퓨터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였다. 

류덕산 교수 연구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미래수송기기 기술고도화과제의 "자율주행 수송기기를 위한 AI기반 다중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서, "AI기반 미래수송기기를 위한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류덕산 교수 연구팀은, 현송교육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발전기금을 활용한 2024년도 중점연의구과제 지원사업에서 센서 반도체 관련 연구과제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됨에 따라, "트랜스포머 딥러닝 기반 반도체 결함 예측 모델 개발"을 수행한다

프랑스 소르본누벨대와의 AI공동컨퍼런스에서, "Towards an understanding of LLM for software engineering tasks" 주제 발표

연구제목은, "MuSRGM: A Genetic Algorithm-Based Dynamic Combinatorial Deep Learning Model for Software Reliability Engineering"이며, Dynamic Combinatorial 딥러닝 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신뢰성 추정 모델을 제시하였다.

연구제목은, "Exploring LLM-based Automated Repairing of Ansible Script in Edge-Cloud Infrastructures" 이며, Ansible 프로젝트 코드를 ChatGPT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기법을 제시하였다.

연구제목은 "Just-in-Time Defect Prediction for Self-driving Software via a Deep Learning Model" 이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딥러닝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 기법을 제시하였다.

연구제목은 "Pre-trained Model based Software Defect Prediction for Edge-Cloud Systems" 이며,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을 대상으로 Pre-Trained 모델을 적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 기법을 제시하였다.

최지원씨는 AI&SE 연구실에서 석사과정 2년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공학을 결합한 연구를 수행하며, 국외 SCIE 3편, 국외학회 1편, 국내저널 3편, 국내학회 12편을 게재하고, 3번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최씨는, 데이터분석연구에서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4월 1일자로, 국방과학연구소에 입소하였다.

연구제목은 "An effective approach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eCPDP (early cross-project defect prediction) via data-transformation and parameter optimization" 이며, 소프트웨어 결함 예측 분야 중에서, 교차프로젝트결함예측력을 향상시키는 기법을 제시하였다.

전북대학교 류덕산 교수는, 전북대신문의 [수요세평] 코너에 "초거대 AI + X 서비스"라는 주제의 글을 기고하였다. 이글을 통해, 초거대 AI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와 이런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사업 창출 분야를 고찰하였다.

전북대학교는 류덕산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국제 SCI 학술지 PLOS ONE(인용지수 3.752)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품질 분석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보유한 류 교수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위원에 선정됐다.

전북대학교는 류덕산 교수(공대 소프트웨어공학과)가 '2023 한국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 2023)' 조직위원장에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분야 다양한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 동향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다.  올해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소프트웨어공학 기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휘닉스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북대 류덕산 교수(공대 소프트웨어공학과·사진))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가 2022년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이공계분야 20선)에 선정됐다. 연구 제목은 ‘콜드스타트 문제해결을 위해 선호도 전파를 적용한 위치기반 웹서비스 QoS예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