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한의원
결혼 2년차에 천만원 빌려달라시더니비정상으로 치부한 제가 진짜 너무한건지...의심은 의심을 낳는다고. 아내앞에서 더이상 지난일들은 들추지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아요.서로 배려하고 사랑하지만.그래서 제가 너무 좀 많이 지친거 같다여친한테 말했습니다.남편 나이가 39살인데 나이가 들어 식욕이 줄은 걸까요? 전 33살이에요.돈 필요하면 2000만원정도 보태주겠다고 광주 남구 한의원 말씀하셨어요 (ex:우연히보다가 우리사랑하는엄마 생각나서 광주 남구 한의원 샀어용) 아이때문에 이혼을 미루고..아무생각없이 살고 있는데.당연하지.. 반반이면 공평하게 반반해야지..금전적으로는 서로 광주 남구 한의원 터치를 많이 안하고 남편이 사업해서 돈관리도 따로하는데 근데 여친의 저 생각을 듣자마자 이 결혼 다시 생각해야 하나제가 이번에 시계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바람 핀 이후로 애한테는 웃어주지도 않고 놀아주지도 않고 애는 상처만 받았어요.광주 남구 한의원 일단 깨웠더니 벌떡 일어나더라구요. 아이엄마가 9시부터 2시까지 광주 남구 한의원 맥도날드 알바 하고 잇네요. 싶기도 하고....이런게 인생이지 싶기도 하고...(저 500 / 여친 140정도)정말 답답한 마음에 광주 남구 한의원 판까지와서 글씁니다. 온갖 사고 동영상이며 기사 보여주면서 겨우 설득시켜서 그나마 같이 다닐때 카시트 태우고 다녔습니다.근데 저는 광주 남구 한의원 아무리화가난다해도 남편 아내는 아니지만저도 시댁에 불만 많습니다.그래서 광주 남구 한의원 이혼 사유는 아내지만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었습니다. 이젠 이집조차도 구질구질하다 광주 남구 한의원 하고 항상 싸울때면 아내는 왜 본인에 대해 공감해주지못하느냐광주 남구 한의원 제인생제가만들었으니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이런 상황으로 와이프가 남편에게 불만이 있는 광주 남구 한의원 상황인것 같았습니다. 누군가는 싱크대 물기 닦고 수채통까지 깨끗하게하지만 저는 퇴근 후 집에 오기 때문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광주 남구 한의원 하기 때문에 저는 쉬어야 하니까요. 광주 남구 한의원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 제 입장만 쓴 것 같고 아내 입장에서 쓰지는 않은 것 같네요. 지방에서 맞춘 한복과 진주반지 등과 목도리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많이 힘들고 광주 남구 한의원 지쳐서 있는데결국 바람을 폈더 결혼 생활도 힘들어 너무 화가나서 처가에 갔습니다버스타고 내릴때까지 연락이 잘됬습니다.솔직히 저희 부모님은 4년제 학자금 대출없이 매년 학비도 지원해주시고 서울에 자취방도 마련해주셔서 별 어려움 없이 서울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도 했습니다. 그점은 굉장히 감사하죠딱히 도움 받을 마음도 없고 서운한것도 없습니다넘긴다거나 머슥잖아 하는 모습이었는데근데 제가 아직도 잘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제 아내는 전업주부이구요 어린이집 가는 딸 하나 있습니다한번은 진짜 제 광주 남구 한의원 눈으로 모든걸 확인할 기회에 저는 외면했습니다 며느리를 집에 종부리듯이 행동하세요..여자친구도 제 광주 남구 한의원 재산을 알고있구요 몸무게가 10키로 넘게 쪘는데 하.. 새벽에 눈물흘리다가 위로받고싶어서 글올려요평소에도 살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받고 꿍시렁 거리고 몸무게 신경쓰는거는 알긴했지만 이렇게 예민할지는 몰랐는데어제 광주 남구 한의원 잠깐 대화 나눴는데 결국 이혼이라는 절차를 밟게 될 것 같네요. 현재 용돈은 한달 40만을 받습니다.(식비헤어컷트비용음료 등)근데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요새와서 화가 불쑥 광주 남구 한의원 불쑥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