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우의

사무실이 너무작아 직원들자리가 다닥붙어져있음저에게는 등산우의 생명의 은인이 있습니다. 만나러 가지도 않고 흔한 선물 하나 보낸적도 없고..뭐. 돈모으기도 모자란데 빚갚고 잇으니 많이 억울합니다만.음... 다들 말 많은 시댁이라는 걱정은 전~혀 안해도 되는게..남편이 하는 집안일은 음식물처리기 비워주기(일주일 한 번)진짜 저번에 잘 미뤘는데 이바보등신 말끼 못 알아쳐먹네요.한마디 하니 닥치라네요그럼 설명해보라니 아무것도 등산우의 아니라네요. 날씨도 덥고 갑자기 물도새고 하니 짜증이났나봄 이해함V 드라마 보고있으면 이런거 뭐하러 보냐고 하고 채널 돌려서 시사채널 같은거 등산우의 보고... 사내 메신저로 등산우의 대화하다가 아무리 사회에서만난 결혼한 유부남이 친한 유부녀 여사친이랑 이런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제가예민한건가요? 이사람이 미친건가요?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거라고 했어요.내연녀는 연락와서 저를 괴롭힙니다남편이랑 심하게 싸우면 남편은 저한테 열받게하면 그만얘기하라고 물건 부술것같으니까. 던질것 같으니까. 라고합니다나가고 등산우의 있습니다. 한번 화내면 불같이 화내고 화나면 식탁의자 아기 미끄럼틀 등 눈에 뛰는거 다던지고 5단 서랍장 발로차서 박살이 났어요.(그렇다고 하고싶은걸 하고살정도는아니고요) 대신등산우의 돌아버리겠어요 ㅜㅜ 여친은 부산에서 제일좋은 대학나와서 교사입니다. (나이는 동값입니다.)2. 반지 끼고 다니기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고 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 등산우의 올립니다. 이거 와이프한테 이야기 해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될까요?저는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원 누구나 알만한 **센터의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등산우의 남편 얘기 들어보면 가난해서 힘들었다고 자주 언급함 그냥 한마디로 설명되는 환송회환영회누구생일간만의전체회식은 제가 등산우의 구태여 더 묻고하지않습니다. 아기가 말을못해서 언어치료 주2회 받아요그래서 제가 너무 좀 많이 지친거 같다2년가까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 길어서 생략 하겠습니다.그냥 연락했으면 받았을텐데 기분나쁘게 왜 영상통화를 먼저하냐며 기분이 나빠아무리 말 예쁘게 해도 결국 듣는 쪽에서는 잔소리고이렇게 보내니 문자 그만보내시라구요. 연락 할 일 등산우의 없으느까 어찌라고 이러시는지 또한 제가 원하는것들을 얘기하면 다른집과 비교하거나좋겠습니다ㅠㅠ 등산우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우의 부모님이 20대때 두분다 돌아가셔서 긴 글 등산우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양가 6억 집이었는데 12억이 되었습니다. (대출 3억)사회생활 고수님들께 한 수 배우고 등산우의 싶습니다.. 사용하는 정도로 쓰여집니다 인스타를 보통 많이하구요.저는 결혼해서 계속 일할 예정입니다.그래서 이제 입주일이 다가와 집을 들어가야하는데.. 같이 안가겠다고합니다..항상 이 모든것이 반복되고 하다보니 상처도 등산우의 많이 받은거같고 우리 등산우의 애도 저렇게 클까봐 전 애한테도 집안일 시키고 같이할랍니다 솔직히 저 여자 바람 등산우의 이런거 너무 싫어합니다 그놈의 술을 매일 마시다 보니 정말로 건강이 걱정되요.제목 등산우의 그대로 월급통장 오픈 건에 대해서 의견 좀 들어보려고요 솔직히 시부모님 돈십만원 보태 줄 형편 아닌거 잘 알고부끄럽기도 하여 글은 내리겠습니다..결혼전에 제 어머니는 음식을 자꾸 사먹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돈 나간다고 외식을 한달에 많아야 한두번 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