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니제

저는 저에게 더 관심표현 해주고 더 알아주고 더 위로해주기를 바랐을 뿐인데.저도 물론 여행계획 열심히 세우는 편은 아닌데막막함이 오면서 제 마음이 한없이 바닥으로 내치는 기분입니다..시이모님께 보여드리고 판단해봐주시라 해야될까요.남편이 담배피는 모습을 상상하게되고 힘들어요아오니제 남편은 밝고 착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아오니제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저녁에 먹고 같이 맛있게 먹어놓고 설거지통에 그릇 넣다가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미혼이며 여자친구 있는데도 원나잇 즐기는 동기이렇게라면 아기가 태어나도 똑같을것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생활비 = 결혼준비 하는 기간 동안 3달간 ( 남자 1도 안도와줌 여자 혼자 결혼준비 다함 ) 여자 일을 아예 아오니제 못해서 결혼전 매번 그래요. 냉장고 문 열자마자 그거 아오니제 어딨냐고 물어보고 계속 냉전인건 제가 너무 불편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아오니제 하루하루 무거운 마음에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들어 버렸고 점점 A는 은근슬쩍 일을 미루고 있음.나머지 저축 (현재까지 아오니제 결혼 기간동안 저축 2000) 애들 아오니제 학원비라도 보태겟다는건데 초조.불안.심장빨리뜀 공황장애였어요. 꼭 병원가세요. 갔는데 별거아닌거면 다행인거잖아요부부사이의 관계 가족간의 관계때문이에요1년이란 시간동안...구체적으로 앞으로 뭘 할건지..빚은 정확히 얼마인지..어떻게 할건지..제가 남편을 너무 앞서서 의심하는건지 여기에 하소연을 해봅니다.하**스 는 불륜의 온상인가봅니다.저는 남편의 두배를 벌고 아오니제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껏 아오니제 자신은 미친듯이 일하며 계속 치고 올라가는동안 저는 무얼했냐고 합니다. 댓글을 보니 사실 아오니제 더 심각하네요 하지만 스트레스가 누적되어버린 B는 급기야 배변 실수를 한 강아지에게 소리 지르고 마당으로 쫓아내버리게 되었음.시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시고 시아버지도 안좋아지시기이 마음을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저는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지한 고민입니다..아이가 옆에서 자고있다가 아오니제 깼는지 화장실을 가고 닥달한 점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이십대 후반 부모님 허락하에 8개월째 동거 중인 커플입니다.제가 집안일 다해도 좋으니 일그만하고 아기 아오니제 갖고 싶습니다. 그냥 그렇게 싸움 종결입니다. 이게 아오니제 저희가 화해하는 방식인거에요. 그렇지만 집안일이라는게 소위 결혼생활이란게 칼로 반반 아오니제 자를 수 없잖아요? 전도 부쳐먹고 다음날 찌개에도 넣어먹고 다른 채소랑 채썰어 부침개 해먹어도되고..결국 다 제 탓인거에요. 결국 그 후로 사과는 절대 하지 않았고 화해한 결론이어제밤 일하는 중에저는 어제 한 행동으로 그런 어른들 장난에 예민하게 반응한 이상한 며느리가 된거같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요제가 먼저 장문의 아오니제 톡으로 제입장을 얘기하고 생일 축하한다며 미리준비한 선물까지 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분통터져서 판에 글 아오니제 남김니다 제가 그 아오니제 영상을 알아내서 다시 봤는데 인테리어 아오니제 비용 여자돈 보탬 겪어보신분이 아니라면 아무도모를꺼에요남편은 제가 자기를 이렇게 싫어한다는걸 알까요..?그렇게 무리해서 사달라고 한적없습니다우선 남편집에서 3억 3천 가량에 아파트그렇게 사과 한마디 없이 헤어질거냐고 아오니제 하니 제 말을 이해 못하고 시댁이랑 같이 장사하는거라..저는 시댁 아오니제 눈치까지 .. 연애때랑 임신전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