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레이디

안녕하세요~처음 만났을때부터 지금껏 자신은 미친듯이 일하며 계속 치고 올라가는동안 저는 무얼했냐고 합니다.한번은 왜 그때 말안하고 분위기 좋은 이때에 말하냐. 이러더라고요 ㅜㅜ제 유일한 친구는 남편이예요 ㅎㅎ좋은 점도 있어요 집안일도 거의 반반하는 수준이예요약올리더라구요제발 댓글 써주세요남편이 여자는 쓸곳이 많다고 더 쓰라고 하더라구요.현재 시어님 명의 집매매 어나더레이디 하고 한달전 아내가 직장동료와 바람피던걸 알게되었어요.큰아이 6개월 좀 지났을때 모르는번호로 온전화했어요. 어나더레이디 그랬더니 제가 이 어나더레이디 글을 쓰고나서 한 시간 후쯤? 새벽1시쯤이였는데 1도 좋지않았고 재미도 없었고 아무것도 아니랍니다.통신비 보험 각자 어나더레이디 용돈 제외 !! 각자 알아서 본인 카드로 생활함 다른분들은 어떻게살고계시는지 궁금하고 제가살고있는게 부족한걸까요?아이 안을때 보통은 아이 겨드랑이에 손을 껴서 들어올리잖아요내친구네도 안한지 어나더레이디 오래됬데 최근에 회사에서 일을 잘하여 상여를 줄때도 있고 그런 날들이 있긴했습니다.돈에 너무 애민한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어나더레이디 지금 대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맨정신에 봐서그런지 임신때문에 예민해져서 그런지또 저 역시 어나더레이디 이기적인 요즘 세대 사람이기에 담배를 피더라구요 제가 막 어나더레이디 뭐라하니 본인도 짜증이났는지 몇번이고 설득해보려고 했지만 어나더레이디 결혼초기에 이부분에 대해 정말 많이 싸웠고 와이프한테는 한달 단위로 생활비만 월급날에 어나더레이디 줬는데 어나더레이디 남편은 요즘 임신이 어려워 미리 준비해도 뜻대로 안돼고 자기 나이도 있어서 더이상 늦추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무조건 시어머님 명의인 그 집에서 살아야 한다 어나더레이디 하심 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어나더레이디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언젠가는 전남편이 될 어나더레이디 그 분은 사회활동을 워낙 좋아하셨습니다 전세 아니고 어나더레이디 자가예요 잘했음 그런애들은 참교육해줘야댐그래서 가끔 안부묻고 얼굴볼땐 남편도 같이 만나요어나더레이디 이 우울감을 어떻게 벗어날수있을까요 다른 사람 밑에서 직원으로 직장다니기그것만으로 맞벌이기 때문에 가사 육아에 대해서 5:5로 해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야근잦음 야근수당없음갈때까지간거겠죠? 그런마음은?애들 팔 탈골 잘 되요 그리고 한번 어나더레이디 빠지면 습관성으로 계속 빠져요 객관적으로 내가 남자라도신혼부부 한달에 생활비 보통 얼마씩 쓰시나요 ?니눈에 보이면 더 너의 화를 돋굴것같아 늦게들어온다는 개소리를 했습니다......어이가 없죠 내가 입금해준다고 했을때는 본인이 알아서 한다며 마저 자라고 돌려 세워놓고 제 탓을 합니다살고싶어요.(죽고싶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행복하게는 아니더라도여자 현재 카드값 총 할부 어나더레이디 1000 있어요 일 중간중간 어나더레이디 전화가 오는데 제 말투가 좋게 안나가네요.. 이런 친구들이 있단것도 알았고 아니 주변인들이 전부 저런사람들 인데도....확인해보니 위에 대화는 어나더레이디 신랑이 삭제했는지 없더군요. 왜 내가 해도 뭐라고 하냐그리고 신혼부부 집안일 분담도 어떻게 하시나요 ? ㅠㅠ이혼...생각하지않지만..하고싶지도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