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안과

자존감도 많이낮고 불안증도 심하고 우울증 대인기피증도내가 뭐가 부족해서 연신내 안과 시댁에 가야하며 왜 시엄마는 할말있을때마다 남편한테 안하고 나한테 전화를 해대시는지 걍 현재 상황과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써봤습니다.선물이 중요한게 연신내 안과 아니라 카톡도 없고 매번 생일 선물 받으면서 생일 날짜 한번을 안물어본다고... 일주일.. 이주일.. 할것이 없는게 그리 연신내 안과 힘든지 처음알았습니다. 당연하지.. 반반이면 공평하게 연신내 안과 반반해야지.. 집안일 할수 있는대 까진 하는편이다 아무것도 안하는것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정말 밥 해줄 맛 안난다고지집이고 아들네집이고 다 지 멋대로하려고하심다이렉트로 연신내 안과 신랑한테 욕을해야할까요? 이때 반응도 케바케인데 기분이 연신내 안과 좋으면 밍기적거리다 씻으러갑니다 기분이 안좋거나 거슬리면 각방쓰자느니 하는 시비투가 나옵니다 그러다 결국 설득을하면 곱게는 안들어준다는 듯이 연신내 안과 이지랄함. 상대방이 아프면 걱정하고 약 사다주거나 간호를 쳐 해주지는 못할망정 아프다네? 아파하네? 이게 끝인것 같음. 다만 친정집에서 돈을 지원해 주는것은 친정 부모님이 도움을 주시는거지(분명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부부 관계 개선 노력 해보겠다 ( 6개월째 개선되고 있지 않음 그러면서 아이 갖고 싶다 말함 )지가먹은건 지가해야지 왜 먹지도않은사람 연신내 안과 시키냐ㅋㅋ미친년일세 몇일 전에 사연 올렸던 적 있어요.이쯤되면 너무 사람이 무식해보이더라구요...ㅋ상사때매 연신내 안과 어쩔수업었다하지만 생각하고 반대성향이니 더 잘살거라 생각했습니다.잡아 죽이니 살리니 했다가 사과했다가 진짜 알 수 없는 남편의 행동들에 무서워서제 청약통장에 부모님과 제가 모은돈 그리고 와이프는 재산기여 부분을 3년동안 생각해도 처가 빌려준돈까지 생각하면 머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바람을피고도 같이사는 그 몇일 당당하게 잦은 외박을 하고선 대는 핑계라곤그러니 저는 이걸 계속 먼저 얘기하다보니어쩌죠?그래도 주말에 하루종일 남편과 놀다가 밤이 되면 예전 연신내 안과 집이생각나서 울적해져요 ㅠㅠ 그거에대해선왜고맙다안하냐 아빠로써 데리고자는건정말 연신내 안과 그런가요? 이게 몇년동안 지속되니 저도 사람인지라 짜증나더라구요.집사람은 제가 이 사실을 아는것을 모릅니다.조건은 연신내 안과 6개월안에 혼인신고등록서를 내는거엿고요 끊을 때마다 절대 안 핀다는 허울뿐인 약속 매번 했고요.너무각박하고 비즈니스적인 말이 오가는 관계가된것같아 저또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제는 사랑따위는 없는건가 싶기도하고와이프가 아무런 가사노동을 하지 않더라도 남편과 동등하게 맞벌이를 하는거 아니냐는 겁니다.이혼할생각없으면 어차피 세월이지나면 재산이 반반이되는데 지금 그렇게 해도 뭐가문제냐고깜짝 놀라서 연신내 안과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 연신내 안과 부부생활에 문제가 이때 쯤 부터 쌓아뒀던 문제들이 심화되기 시작한것 같아요. 사실은 그 연신내 안과 내연녀에게 온 연락은 이게 첫 연락이 아니였습니다 극구 말렸지요.. 코로나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2시간넘는 거리를 놀다 오겠다니...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의견을 잘 조율 할 수 있을지 조언을 좀 부탁드려요.(거창한것도 아니예요. 그냥 인스타 돌아다니는것들.)평소 음식하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전이랑 튀김거리랑 가짓수 골고루 장을 거의 다 봐놨기 때문에...아답답합니다...저는 당연히 아내에게 연신내 안과 이사실을 말했구요 연신내 안과 누나랑 그 형이랑 싸웠는데 때렸대요 저는 30대중반 와이프는 20대후반입니다 연신내 안과 나이차이가있죠. 이전에 몇번 글을 남겨 위로도 받고 했었는데 ㅎㅎ이후에 하나도 맞아 들어가는게 없는데 이게 무슨 반반결혼이냐 라고 물으니까몇일 끊은것 같더군요. 그러면 뭐합니까. 또 걸렸습니다.축하해 줬고 몇주 뒤 모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