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할까요?


열매신문의 그림일기 읽듯이 잘 읽으면 , 가야할 곳의 이름을 알 수 있어요.


묘원과 신묘원

부에 무덤이 있는

자 윤개원 또는 윤상원

대체 1980년 5월 27일

년 윤상원은 여기에서

많은 다른 광주 시민들과 무엇을

하여 꽃같은 생명을 바쳤을까?

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