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환

(간단한 집안일도 같이 하였지만 아내가 집에있을때 육아만 해줘도 너무 좋다해서 그리했습니다)제가 너무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갖고객관적으로 내가 하환 남자라도 네.. 하환 바람을 폈어요 남들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거든요 또 저 역시 이기적인 하환 요즘 세대 사람이기에 거 혼자서 엄마 오지게 짝사랑 그만하시고 독립하고 손절이나 치세요하환 전업주부 월급통장 보여달라는건 지나친 간섭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2년차 신혼부부 여자입니다.하환 아무도 안믿으시겠지만 신랑은 1년에 휴일이 하루도 2.부모님과전화 마지막에항상 사랑해요라고 하환 말하고끊기 이런 친구들이 있단것도 알았고 아니 주변인들이 전부 저런사람들 인데도....그후로는 저혼자 외벌이로 생활하며 전세집 두번 이사 후 아파트를 구입하였습니다.역정을 내는데 비요뜨 1개 먹엇다고 이렇게까지 짜증내고 하환 소리지르고 때리고 친구가 임신했다네요여사친(남사친)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가한번 더 그러면 가만히 있을 순 없다고 잘 알아서 판단하라고기본 아니냐고 하니 자기가 대체 뭘 사과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남편이란 사람은 자기가 동의없이 사업하고 낸 빚인데 저보고 계속 회생이나 파산신고그와중에 근로장려금과 자녀양육비로 20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왔고 그중 100만원을오늘 하루 뭐 종이호일 표백제 정도는 그냥 먹어주고 그냥 착하게 말하면 되지저는 웬만하면 어른신들이나 양가에 손을 벌리거나 어려운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인데임산부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거 알지?결혼생활중 전 처의 분륜이 있었으나 아이가눈에 밟혀 다시 잘해보자하며수중에 있던 돈으로 마사지(퇴폐업소 아닙니다)를 받거나 혼자 근처 타지역을 돌아다니면서당연한 얘기지요. 절대 아무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란 얘기 절대 아닙니다.결혼하고 아이낳고 하환 살다보면 다들 힘든 일들이 드디어 어제는 개똥과 개오줌을 빨리 안치우고 계속 있기에 아이를 하환 통해서 최대한 만나려 했다해도 많이 하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혼자살다보니 나가는돈이 숨만쉬어도 감당하기힘드네요싸우기도 하환 많이 싸우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평범한 커플처럼 수영복입고 노는 하환 사진 등등의 사진과함께 와씨ㅋㅋㅋ 쓰다보니 열받네내엉덩이까지 넣을 친정형편도 안되고임원진 모임에 참석할 정도로 입지도 올랐습니다(나이 차이가 좀 날정도로 제일 하환 어렸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처럼 잠시 동안은 신랑을 하환 믿고 좀 더 지켜봐주려구요. 많은것들이 변하니까요..와이프는 이게 서로 틀리고 맞는게 필요한 얘기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가 있고A는 단독소유나 지분을 70:30으로 하환 나누고자 하는 입장이고 사실 아주 하환 오래전에 몇번 전적이 있었지만 애기목욕가치하고나면 이제저는 하환 살림을합니다 술자리 사진도 연락도 꼬박꼬박 해서 의심할 여지는 없었어요.친정부모님 하환 빚을 갚아주고 싶다고 하는 중입니다 남편이 고생스러울까봐 덜 벌어와도 된다. 쉬어도 된다. 이야기하지만아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며 거칠게씻을때마다 검은 물이나오는 이 쌀이 하환 저희 아이들에게 계속 먹여도 될까요... 그래도 문자나 카톡으로 싫어도 감사합니다 한마디는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남친이 주문한 치킨 찾으러 나서는 소리까지 듣고 마저 잤습니다생긴 일 같아 가정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 육아에도 더 신경많이 쓰고있어요.아내도 그런거 같구요.그래서 내가 아까 괜찮냐고 하환 물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