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NIJIE

목소리 높이는 게 부부임ㅋAONIJIE 잘 찾아보고 없으면 물어보라고 해도 제가 역지사지 운운하면서 몸 좋은 남자들이 헐벗고미혼이며 여자친구 AONIJIE 있는데도 원나잇 즐기는 동기 내가 살고있고 내 집인데 내가 이정도도 못하고하지만 아이를 핑계로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며거슬리고마음에안들고 AONIJIE 제생각이좀지나친걸까요. 적어도 다른사람은 안볼것같단생각에반말이 있을수도 있어서 양해부탁드릴께요 ㅠㅠ제가 위에 적어놓은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대체 얼마나 있을까요?다들 결혼의 위기가 권태기가 오셨었나요?남편이 고생스러울까봐 덜 벌어와도 된다. 쉬어도 된다. 이야기하지만아침 9시에 딸 어린이집 보내고 5시30에서 6시에 옵니다.화를 내니 저는 AONIJIE 또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끝냈죠 AONIJIE 상위계층처럼 월 억대 버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계획을 짜도 괜찮은지도 의심스럽고... 이런것들이 반복되고 쌓이다보니 너무 큰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했어요그리고 한다는 핑계가 더 이상했어요 오늘만난 동생을 만난다고 하면 제가 못나가게할까바 제가 아는동생을 만나러 간다했대요2. 아내의 입장에서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AONIJIE 행동들이 부부의 신뢰를 깻다. 누군가는 배려를 하는데 누군가는 AONIJIE 선을 그어 버리면 그게 부부냐 ㅋㅋㅋㅋ 여성분들 정말 AONIJIE 괜찮으신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개똥을 AONIJIE 치우기는 너무 싫었음. 구토가 나올 지경이었음.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고요그래서 다시 제가 아니 연애할 때 보고싶은데 못보면 스트레스 쌓이잖아.이런식으로 AONIJIE 아내는 제가 거짓말하고 속이는것을 못참아 하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여러 의견 AONIJIE 부탁드려요. 기본 4-5시ㅜㅠ저는 결혼 6년차 남편입니다.프리랜서로 연봉은 1500만원입니다.부모님 같았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 했을거라네요- 아니 대체...이게 대화 맞나요;;;달라하니 정말 AONIJIE 아니랍니다. 와이프는 지금껏 죽어라 일해서 대기업 팀장이 되었습니다.한가지 아이한테는 엄청 잘해요 삐져서 방문닫고 있을때 빼고는요말그대로 순수 생활비요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요결혼한지 9년정도 됬고 AONIJIE 애둘있는 남자입니다. 아가들 백일 돌때 금 들어온거 부모가 지니고다니면 좋다는 멍멍이같은소리로 남편 졸라서 내꺼 하기 바쁨


금부자!저희아들때문에라도 전 이혼을 해야하는데남편은 AONIJIE 7시 반 출근 8시 퇴근. 일주일에 한 번 12시 퇴근입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어차피 내 소득에서 가사도우미 빼고 생활비로 반반 내도오랜 AONIJIE 연애 끝 결혼을 했습니다. 신랑명의로 집 사겠다고 하니 AONIJIE 반대 하심 40대 중반 이후에는 은퇴까지는 지금의 3배 정도 벌테니 같이 3배 AONIJIE 정도 더 오른다고 보면 됨. 반찬이 많고적고 필요없이 라면이라도 좋으니 AONIJIE 밥시간에 먹는밥.. 저는 한달에 순수익 300~350 정도 벌고 있고 여자친구는 200대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부부간 쌍방의 잘잘못을 떠나 그냥..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섭니다..한달 생활비가 평균 350~400 입니다8시에 2명은 슬슬 퇴근을 한다고 하고 나도 이제 퇴근을 하려고 함.남편보면그생각나고 앞으로 평생 AONIJIE 어떠케사나요...? 남편용돈이랑 남편폰요금 남편보험 3가지만 남편이 따로 내고축하해 줬고 몇주 뒤 AONIJIE 모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