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등을 이용해서 개인 책상에 관련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습니다. 교사가 이동하면서 확인하고 피드백을 줍니다.
발표가 필요한 경우. 제자리에 일어난 후 순서대로 빠르고 간결하게 말하고 앉는 방식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깊이 있는 나눔이나 명확한 정답이 있을 경우보다는 가볍게 생각을 나눌 때 효과적입니다.
발문에 대한 생각을 하면 모두 제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모두 일어난 후 순서대로 돌아가며 이야기합니다. 생각에 같다면 함께 앉습니다. 모두 앉으면 다음 활동으로 넘어갑니다.
개인 보드판에 자신의 생각을 모두가 볼 수 있는 크기로 적습니다. 제자리에서 머리 위로 들면 교사가 대신 읽어주거나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칠판 등을 활용해서 붙이고, 이동하면서 분류하는 것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 주차장, 칠판을 이용해서 포스트잇에 적은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는 책상에 붙여 두면 교사가 이동하면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 나눔을 할 때 우리 반 친구들이 얼마나 공감할 것인지 미리 예측해봅니다. 몇 명이 공감할 것인지 미리 적어 놓은 후 발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합니다. 친구의 발표를 잘 들어야 공감을 표현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동없이 제자리에서 할 수 있는 골든벨 활동입니다. 맞히면 위로, 틀리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운 내용을 놀이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배우기 전, 중, 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주제를 정하고 떠오르는 것 5가지를 적은 후 제 자리에서 손을 들어 공감 점수를 계산하며 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배운 내용을 놀이로 복습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기억에 남는 낱말을 하나씩 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모두가 일어나면 마무리 합니다.
빙고 놀이를 하게 되면 중요도와 관계 없이 한 번씩만 나오게 됩니다. 8칸 찢기 빙고를 중요한 것은 여러 번 나오게 되어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효과가 있는 활동입니다. 제 자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원으로 앉은 후 얼굴을 마주보며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는 제자리에서 하면 됩니다. 돌아가며 생각을 말하고, 공감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공감을 표현해줍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할 때 활용합니다.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2~3개를 금지어로 설정한 상태에서 설명해야 합니다. 즐겁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관련 내용을 공부 하기 전 살펴보는 시간, 공부를 모두 한 후 복습할 때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돌아가며 설명하고, 먼저 찾은 사람이 승리하는 형태입니다.
짝 활동, 모둠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인 교과서나 자료 속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는 것으로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수, 중수, 고수, 초고수 등으로 더 많은 정보를 찾는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