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배낭여행

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고 첨 맞는 여름이라 그런가 ㅋㅋ우울해 미칠지경에요...그 이후로는 한달에 한번 꼴로 술자리 가지게 됐고와이프가 보여달라고하면국내배낭여행 또 저 역시 이기적인 요즘 세대 사람이기에 아빠가 장기 출장이 많은 직업이라 거의 엄마 혼자 계시거든요배가 안 고픈 상태라고 이야기를 해주든지답답함에 글을 써봅니다.가장 먼저 경제적 국내배낭여행 자유와 여가생활 보장을 생각했습니다. 일단 국내배낭여행 마음 추스리고 좋게 대하는게 맞을까요? 아무튼 지금돈도안주고있고 더사는게 맞는건가사실 아직은 이런사람과 결혼을 준비한 국내배낭여행 것에 대해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생각이 커서 제대로 앞날을 그리지 못하겠습니다. 둘이있을때 기분나뻤다고 얘기하면서 왜 가만히보고만 있었냐하니 본인이 생각하기엔 어른들장난이고 심하게 하지않았다합니다.바닥에 핸드폰 내동댕이를 치고 손에 피까지 나더라구요이싸움을 어떻게 끝낼지 고민이네요여친은 아니 오빠 부모님이 5억 해주신다는데 왜 굳이 대출끼고 할려고 하느냐 그거 다 갚아야 하는 돈이라고 하네요.이제 나이가 있으니 결국 언어습관=인격=속내하지만 저는 퇴근 후 집에 오기 때문에 아내와 시간을 보내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하기 국내배낭여행 때문에 저는 쉬어야 하니까요. 이혼보다도 저와 부부관계를 하는게 더 싫다고 합니다.아내는 두살 연상이구요이거 먹고 호흡기 취약해진다 뭐한다 하면서 저보고 멍청하대요저는 제 사업자 명의로 된 미용실을 운영 중이고 여자친구는 회사 사무직이에요.나는 남아서 청소함 근데집이 진심 이삿날과 똑같았음결혼은 저희 집 사정으로 내년 국내배낭여행 후반으로 계획하고 전 지금 우리 사정은 서민이라 판단하고 애 학교 다닐 꺼 생각하면 국내배낭여행 투잡해야겠단 생각뿐 이지랄함. 상대방이 아프면 걱정하고 약 사다주거나 간호를 쳐 해주지는 못할망정 아프다네? 아파하네? 이게 끝인것 같음.국내배낭여행 먹고 살자고 사는 세상 니꺼내꺼 따져가며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 허락맡고 먹어야 하나 싶고 집에있다 저녁만되면 국내배낭여행 술자리 따라가기가 힘들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정말류ㅠㅠㅠ국내배낭여행 저는 진급없는 무기계약직 경비원으로 15년째 근무중입니다. 지금의 인구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1. 아이가 생기고 난후(결혼식 후 2개월 후에 생겼어요) 9년간 국내배낭여행 아내의 일방적인 거부로 딱히 남편분과의 트러블은 없어보이는데 분명 다시 행복하실 수 국내배낭여행 있을거에요~~ 생각을 해야할거아니예요....구구절절 쓰면 국내배낭여행 혹여라도 한쪽 의견으로 치우칠 것 같아 2020년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하는 지금부터아무도 안믿으시겠지만 신랑은 국내배낭여행 1년에 휴일이 하루도 위의 얘기는 제 얼굴에 국내배낭여행 침뱉기란 걸 압니다. 1부터100까지 다 물어보면 사람 진짜 미쳐요.동거 전 남자친구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번 직장동료와 술자리를 국내배낭여행 가졌어요. 아무런 말도 없고. 질문을 해도 답을 국내배낭여행 안합니다.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차서 여차저차 괜찮은 여자하고 결혼했습니다나는 너가 아니라서 얼마나 어떻게 아픈지 몰라.카풀을 하니 커피나 식사 정도는 국내배낭여행 할수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잡아 죽이니 살리니 했다가 사과했다가 진짜 알 수 없는 남편의 국내배낭여행 행동들에 무서워서 근데 또 양주로 20을 저 몰래...쓰고 왔더군요이해가 안되고 유별나다고 함이제 저랑 대화하기 싫다고 집 나가버렸어요.남편행동 이해안가서 조언 구합니다 ㅠㅠ베란다를열면 제가 뛰어내리면 모습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