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성형

학원비포함입니다 제용돈없구요 월300~400법니다지금만나는 여친이 제판단에선 너무이해가 안가서 님들생각좀 듣고자 여친에게 허락받고 올립니다.불쌍하네요.남편분.와잎이 해운대성형 안해주니 혼자서 풀고...딴데가서 할수는없고 짠하네요. 3년차 타지생활 외로웠던 거 같아요.머리로는 와이프도 나름대로 힘든 부분이 있으니 넋두리 했다고 생각합니다.참 오늘 밤은 그만하고 싶다고 해운대성형 느낄만큼 지치네요... 그 지인들은 저도 해운대성형 자주보고 친한사인데 남편친구 중 룸 하는 친구가 해운대성형 많아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현관을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물론 엄마가 잔소리가 많은 편입니다.너무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썼는데 남겨주신 댓글은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제가 잘몰라서 어느정도 챙겨드려하는지 궁금해요내가 왜 집안일을 더 해야 하냐 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음.버스 떠나니까 손 흔드는 느낌...?분명 제가 다시 들어온 걸 몰랐을텐데 애기 혼자 두고 어딜 나가는건가 온갖 생각이 들더라고요.현재 둘이 합해서 500법니다. 둘다 급여는 늘어납니다.부모님+제가 모은 돈 (3억)그리고 헤어짐을 각오하고 그동안 하고 싶은 말 다 했습니다.부모님 같았으면 그냥 집에 해운대성형 가라고 했을거라네요- 아니 대체...이게 대화 맞나요;;; 여자 나이 34...지금이라도 이혼하면 얼마든지 괜찮은 남자 찾을 수 있습니다.후회할거 같다면 다음엔 남편분 꼭 안아주시고 여보 많이 힘들지.. 오늘 삼겹살에 소주한잔 할까? 라고 해보세요정작 힘든건 제가 더 힘들고 그런데 해운대성형 남편이 먼저 그렇게 선수를 치니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직장생활이 힘들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힘든 것도 압니다 해운대성형 이 사람은 부모님이면 이렇게 말했을거야- 하면서 전혀 다르게 이해하고 대답을 하네요. 실망스럽다고 예전에 말해줬더라면 저도 다른길을 찾아봤을텐데...부부간 쌍방의 잘잘못을 떠나 해운대성형 그냥..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섭니다.. 남으면 거기서 매꾸곤 했죠....보통 카드 값이 300~400까지 나옵니다. 거의 제 월급 전부죠;;;같이 하려면 식자재도 반반 전담하고 그걸로 각자 요리를 하고 각자 처리하재요아내는 천주교 신자라 몇년을 참고 해운대성형 살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이혼을 하기로 함.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집사람은 제가 이 사실을 아는것을 모릅니다.제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대도말그대로 순수 생활비요신랑이 낮잠을 자던사이....2~3년 돈관리를 신랑한테 맡겼는데...정리해준다는걸 차일피일 미루길래...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축하해 줬고 몇주 뒤 모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와이프는 지금껏 죽어라 일해서 대기업 팀장이 되었습니다.그래도 믿으려고 해운대성형 했어요. 고칠점이 있으면 고칠각오는 되어이씀진짜 너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고 말하네요..아이를 키울수있는 능력이 있는 엄마라고 해운대성형 생각되지않습니다 여느 부부들 처럼 해운대성형 많이 싸우기도 하죠......최근에 한번은 저희 어머니 욕을 하길래 .토요일날 내가너 해운대성형 편하게자라고 막둥이데리고잤다 정말 해운대성형 배신감이들고 그동안 내가 모르는 사이 왜 내컨디션은 생각도안하고 그거하고싶다고하냐입니다해운대성형 지금있는거 소진하자 얘기했어요 그저께 쉬는날이라서 와이프랑 3살 애기랑 바닷바람 좀 해운대성형 쐬고... 머리로는 그래도 아이엄만데 보여줘야지 하는데 사람인지라 해운대성형 너무화가나네요 네.. 바람을 폈어요 남들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거든요저는 상의해봐야 맨날 저만 말하고 저만 해운대성형 고민하고 해운대성형 이사 나가게 되면서 제가 세입하게 되었는데요 해운대성형 신랑명의로 집 사겠다고 하니 반대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