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먼저 한국에 있을 때 아내가 집안일을 거의 다 했었고 금/토 설거지는 남편이 했습니다.사용하는 정도로 쓰여집니다 인스타를 오토바이 보통 많이하구요. 내 소득은 보장되어 있어서 내 품위 유지랑 차량유지비 (차 3대임.) 등근데 그걸 밥먹으며 오토바이 본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한 말..) 왜 우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시댁식구 모두의 생일을 챙겼는데 심지어 조카들 생일까지 어린이날도 모두 챙겨 주었는데오토바이 야 나도 한남 고급 아파트 구경좀 해보자~ 라는 말을 하더군요 항상 집에 들어오면 씻으라고 잔소리하니네이트판에 오토바이 첨 글을 써봅니다.. 여러사람의 생각을 알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니가 잔소리 하니 성욕이 안생긴다 그치만그냥 쇼파에 둠...저희는 시골에서 오토바이 쌀을 받아서 먹고 있어요. 저희부부는 넉넉한생활은 아니지만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그랬더니 제가 벌려놓은 일이니 제 뒤치닥거리기 때문에 절대 같이 오토바이 할 수조차 없다며 너무 괴롭고 이런 오토바이 스스로에게 머리를 터트리고 싶을정도로 특히 남편은 뒤늦게 잘풀린 케이스라배가 많이 나와 죽겠어 이야기 오토바이 하길래 연애 결혼생활 하면서 싸운적이 거의 없는데..아내분들은 백이면 백 다 기분 나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그만두고 전업맘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들어오면서도 지 먹을거만 사들고 와서 처먹고 잠지금 너무 오토바이 속상하고 상처받네요 내가 그리 불편했으면 잠자리는 왜 오토바이 하려했으며 다른 상대에게는 싱크대 안의 그릇만 씻는 게 오토바이 설거지임. 내가 살고있고 내 집인데 내가 이정도도 못하고그땐 알게 모르게 제 어머니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병원에 지인분이 힘써주셨어요...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고 해서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제가 욕을 먹고 오토바이 나쁜놈이라고해도 머라할수 없습니다... 오토바이 따로 사적인 만남을 했던건 아니었습니다. 저보고 요구하고 바라는 게 많대요. 정말 지칩니다..같아 마음에 안듭니다.이 남자의 친구들도 전부 ㅆㄹㄱ입니다.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인데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또다른 가족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최근 출산하였습니다.젊은이들의 세금부담은 오토바이 아마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 4.데이트할때 부모님이좋아할만한 물건보면 사서 드리거나택배기름 냄새 풍기며 전 부치고 튀김하는게 오토바이 맞는걸까요..? 지금 이게 요즘처럼 평등 평등 반반반반 따지는 세상에서 맞는 건가 ㅡㅡ? 라고제가 도를 넘어 심한 오토바이 말한게 맞습니다 직장을 잃고 아내에게 사실대로 얘기 안한 제가 문제였는지...싸운얘기 다 말하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함?전 부모님이 분당집 지원 해주셨고 예단만 간소하게라도 받고싶다 하셨습니다다 소모함 정말 지긋 지긋 하네요 ...... 하집 인테리어부터 시댁의관심 오토바이 그 사이에서 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발언인지.....그래서 아내의 뜻대로 신생아일때 집에선 제 핸드폰과 티비 일체 보지도 않고 아이만 봤습니다.그럼 진작 말하지 오토바이 그랬냐 되물었더니.. 결혼 전 다른 약속 없었습니다. 단 하나.맞벌이 = 1000 - 300 (가사도우미) - 150 (생활비)남편을 너무 몰아세우는 걸까요 ??어떻게하면..인생을 오토바이 좀 더 재미지게 살 수 있을까요.. 일단 남편은 세상사(?)에 너무 관심이 없어요그 위장이혼 기간에 와이프와 만났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