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은 "새로운 왕을 만들자"라는 의견을 냈다.
정도전은 조선이 세워진 후 조선을 만들었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업적을 세웠다. 업적은 수도를 옮기고 경복궁을 짓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더불어 '조선경국전'을 지어 조선 통치의 시작을 만들었다. 정도전의 고향은 '충북 단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본가는 '경북지방'이라고 한다. 이유는 단양이 외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도전의 스승은 '이색'이라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성계와 정도전이 만난 연도는 1384년 이다.
"나 정도전은 스승님과 *동문들 선배님을 *탄핵하고 유배를 보냈소이다. 바로 이것들 때문이었소. 고려 전체의 토지대장이오. 정치란 복잡해 보이지만 실은 단순한 것이오. 결국 누구에게 거둬서 누구에게 주느냐,누구에게 빼앗아 누구에게 채워주느냐 나 정도전 지금부터 정치를 하겠소. 불을 질러라. 이 토지대장이 다 타버리고 나면 토지를 다 나눌 수밖에 없다."라고 하였다
*동문: 같은 학교에서 수학하였거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탄핵: 죄상을 들어서 책망하는 것
[내용 출처] ----> https://blog.naver.com/jwuackr/220193184008
[정도전의 말 출처] ----> http://www.y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69
정도전 인물입니다.
'한양'으로 수도를 옮겼다. (오늘날의 한양)
[출처] ----> 이시순
도전이 1394년 3월에 저술을 완료했으며, 그해 5월에 태조에게 바쳤다.
[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911
인물(정도전)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역사적 교훈 :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노력하며 끝을 보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 하도록 노력 해보는 것 , 나를 위한 사람들에게 되돌려 베풀줄 아는 것 이런 것이 정도전이 한 끝없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정도전에게 배워야 하는 게 정말 많습니다 .
어린이가 보기 쉽게 한 영상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