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1575년 6월 4일~1641년 8월 7일)은 조선의 제15대 국왕(재위: 1608년 ~ 1623년)이다. 임진왜란 때 세자가 되었으며 이때 의병을 이끌었다. 왕이 된 후 후금과 명나라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펼쳤으며 전쟁 후 나라를 다시 안정시키고쌀을 납세하는 제도를 실천하는 등 여러 정책을 실시하였다. 하지만여러 이유로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연산군에 이어 반정(새 임금을 세워서 나라를 바로 잡음.)으로 인해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 두 번째 왕이기도 하다.
출처: 역사가술술
어머니 공빈 김씨 아버지 선조 대왕 본관 전주 출생 한양 본명 이혼 활동분야 정치
중립외교 업적 금나라 명나라 사이 중립외교를 해야 우리가산다 라고 했는데 신하들 때문에 쫓겨났다
임진왜란 때의 업적
광해군은 34세의 나이로 조선 제15대 군주로 왕위에 올랐다. 그의 업적은 임진왜란 때 불 타버린 창경궁, 경희궁, 창경궁을 재건한 것과 '신증동국여지승람', '용비어천가', '동국신속삼강행실' 등 잃어버린 책을 다시 내는 데 힘쓴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