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후라면 2027년 10월 이때라면 저는 엔지니어링 또는 공무원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학습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앞으로 남은 대학 생활에서 높은 전공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면서 필요한 자격증 등을 따면서 스펙을 높여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 다음 년도 2월에 졸업을 할 수 있지만 내년 1학기를 더 추가로 다니면서 부족했던 강의를 재학습 및 재강의를 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도 공무원 및 엔지니어링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배우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보완하고 강점을 다시 찾아보면서 앞으로 있을 필기, 면접 시험에 대비를 하고 차후 미래에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을 잘 하기 위해 교수님과 여러 선배분들의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혹여나 앞으로 2.5년 안에 직장 생활을 목표로 할 예정이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회사 및 직장 생활을 만들기 위해 더 전문적인 것에 대해 배워가고 참된 선배님들의 모습을 잘 참고하면서 진정한 토목인을 향해 전진할 계획입니다.